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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그립다 마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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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애 [glotilda8765] 쪽지 캡슐

2006-05-26 ㅣ No.99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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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그립다 마음 하나

 

오늘은

참 그립다 마음 하나

돌틈따라 흐르듯

 

유유히 돌아가는

풋풋한 마음 하나

 

오늘은

참 그립다 마음 하나

소박한 마음으로

 

고향 처럼

머물고 싶은 따뜻한 마음 하나

 

 

 

세월을 돌이켜도

가슴에 남는 것은

 

따뜻한 미소

희망을 주던

 

보석같은 마음 뿐인데

 

얼굴 붉힘도

목소리를 높임도

 

아무것도 아닌것을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을


 

사람은

 

몇개의

얼굴을 갖고 있는 것일까?

 

보이는 얼굴

감추어진 얼굴

 

천이면 천 색

만이면 만 색

 

 

오늘은

참 그립다 마음 하나

 

바보 같이

 

히죽 히죽 웃는

환하게 펼쳐진 마음 하나

 

말없이

마주 보며

 

차 한잔 나누어도

 

가슴 가득 전해 올 것만 같은

따뜻한 마음 하나

 

오늘은

참 그립다 마음 하나

 

 

 

소중한 당신!cafe/ http://cafe.daum.net/cci2004 - 홍 선애 글로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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