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4일 (금)
(녹) 연중 제22주간 금요일 그들도 신랑을 빼앗기면 단식할 것이다.

자유게시판

예정된 시간, 미리 인사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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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정 [up9080] 쪽지 캡슐

2006-05-27 ㅣ No.99918

 

바야지드라는 사람은

자기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다음과 같은 고백을 남겼습니다.

"'내가 젊었을 때 나는 혁명가였고,
하나님께 드린 나의 기도는
주여,저에게 세상을 뒤엎을 힘을 주소서'였네.

그러나
내가 중년에 이르러
내 인생의 절반이 덧없이 흘렀음을 깨달았을때,
나는 기도의 내용을 바꾸었네.

'주여,저에게 저와 만나는 모든 사람을
변화시킬 힘을 주소서,
그러나 나의 가족과 친구들,그리고 주위에
아무런 변화도 없는것을 보았네'


이제 내가 늙고,여생을 헤아리게 되면서
나는 나의 우둔함을 눈치 채게 되었다네.

지금의 내 기도는 이렇게 되었네.

'주여,저에게 자신을 변화시킬 힘을 주소서'

내가 처음부터
이런 기도를 했더라면
내 인생을 허송하지 않았을거야."

바야지드의 고백은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거창한 계획보다는
먼저 나 한 사람이 변화되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가르쳐줍니다.
그는 자신의 인생을 술회하면서
변화받은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우리에게 말해 준 것입니다.

우리는
대표적인 인물로 사도 바울을 기억합니다.

원래 사울이라 불리던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서
이름뿐만 아니라
삶 전체가 변화된 사람입니다.

 

그리고
바울 한사람의 변화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변화되고,
마침내 세상이 변화 됩니다.

사도 바울이
직접 복음을 전하여 구원받게 된 사람도 많지만,
그가 써놓은
성경의 말씀들을 통해
2 천년 동안 구원 받은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지 짐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변화받은 한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 바울은 직접 그의 삶을 통해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습니다.

나는 늘 제자리를 맴돌면서
다른 사람에게 변하지 않는다고
남의 탓만 한다면 우리에게는 소망이 없습니다.

먼저 나 자신이 변할때
가정도 변하고,이웃도 변하고,
마침내 세상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내가 변해야 교회도 변하고,
내가 변해야 이 나라와 민족도 변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성바오로

 

==> 저 이사를 가려 합니다. 말 하자면 이사짐 준비를 꾸리고 있죠. 크크크~

      그래서 미리 인사를 하려 합니다.

     

      뭐 당장 이사가는 것은 아니지만

      제가 올리고 있는 시리즈가 끝나자 마자 이사갑니다. (이거 언제 끝나는지 모르겠지만... ㅡ,.ㅡ;)

      제가 이사가는 시점이면 곡 한곡이 올라갈겁니다.

 

      제가 굿뉴스를 통해서 님들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던 게 생각들이 나눈군요.

      특히, 대판 싸우고 저에게 쪽지 공포증까지 걸리게 한 분이 가장 생각이 납니다.

      사실 무엇으로 싸웠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러나 그것으로 인해서 많이 상처를 받았지만 저를 또 한단계 성장하는 동기를 던져 주었습니다.

       (그래도 반성하세요. 절 울게 만들었으니깐요.)

 

      글을 통해 만나 뵌 많은 분들을 적지는 못하겠지만

      박요한님, 노병규님, 신희상님, 이현철님이 우선 생각이 나눈군요.

      분명 삐칠 것 같은 많은 굿뉴스님들께 감사를 드리고,

      또 제 글로 인하여 감정이 상하셨을 님들께도 감사와 사과를 드립니다.

      사과 드실래요? 아주 맛있습니다. 헤헤~ (ㅡ..⌒)?

     

      제 글들은 굿뉴스에 남깁니다.

      어떻게 할까 고민도 했지만 저도 제가 남긴 제 글을 사용해야 하니 그대로 남길려고요.

      또한 제 글로 인하여 많은 님들이 생각해 보고 추억에 잠기는 것도 좋겠다 싶어 남깁니다.

      그리고 제가 예전에 올린 김남조 시인의 글처럼 편안스레 기억해 주시고 편안스레 잊혀주시기 바랍니다.

 

      들꽃 글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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