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 (월)
(녹)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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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다 할 수 없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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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20-03-04 ㅣ No.9697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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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로 다 할 수 없는 인생 ♧


별 것이 아니라고 보면 참으로 시시하고, 쓸모 없고 
바보 참 바보 같은 인생이지만, 

귀하다고 여기면 너무나 
귀하고 고귀하여 세상의 어느 것보다 찬란한 인생 
참, 살아볼 가치가 있는 우리의 삶, 

물은 쓰지 않으면 
썩어 버리고, 쇳덩이도 사용하지 않으면 녹이 슨다. 
이제, 그대의 인생을 갈고 닦아 찬란히 만들자. 

한정된 인생 한 순간도 그냥 스치게 하지 마라. 
빈 그릇을 들 때는 가득 찬 물을 들듯 하고 빈방을 
들어갈 때는 어른이 있는 듯이 들어가라. 

인생은 값지고 값진 것, 알면 알수록 시간이 아까워지는 
인생의 시간, 참기름 진액을 진하게 진하게 남김없이 짜내듯 
우리의 삶을 참기름보다 진한 향기를 만들어 내자. 

세상의 피조물은 결국 소멸이 되지만 우리 인생의 진액은 
짜낼수록 진하여지고, 인생을 깊이 깊이 곱씹어 볼수록 더 더욱 
감칠맛 나는 인생의 그 맛, 참으로 말로 다 할 수 없어라. 

- 좋은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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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심초 작곡 / 김성태 작시 / 설도 ♬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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