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7일 (월)
(녹)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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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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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yudobia] 쪽지 캡슐

2020-03-04 ㅣ No.96977

 

 



                         불안한 시국

 

     조선시대에 천주교(카톨릭)가 우리의 손으로 중국으로 부터 받아들여

     왔지요

     불교는 긴 역사를 자랑하지요

     이 천주교와 불교는 우리나라 전지역에 뿌리를 내려 좀 체계있게 운영

     되고 있지요

     요즘 같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시대에는 사람끼리 밀접해서 하는

     집회에서는 매우 위험하지요

     며칠전부터 이 천주교와 불교는 집회를 중단했다고 하지요

     그런데 3월 1일에는 일부 일반 개신교에서 예배를 했다고 하지요

     하느님을 믿는 이에게는 코로나가 무섭지 않다고 했다고 합니다

     아마 6살이었때로 기억 되는데, 집앞 신장로에 서서 펼쳐져 있는 논과

     밭에 멀리 기차가 지나가고 있는 것을 바라보고 있었지요

     사람이 무엇때문에 사는 것일까?

     먹고 살아가기 위해서 해 뜨기도 전에 우마차를 몰고 논으로 나가지요

     왜 꼭 일을 해야만 먹을것이 얻어지는지 말입니다

     어렸을적 가끔씩 앞 대문을 열고 신장로에 서서 물끄러미 바라보며 하던

     생각이었답니다

     그 해답을 얻기위해서였든가 그때부터 성당엘 다녔답니다

     성당에서 불란서 신부님이 하는 강의인 주일학교엘 다녔지요

     67년이 지난 지금에도 일요일이면 꼭 성당에 가 미사 참례를 하고 있지요

     일요일날 성당에 가지 않으면 뭐가 빠진것 같은 감을 갖지요

     그렇지만 코로나 사태로 저 지난주부터 성당엘 가지 않고 있지요

     살만큼 산 내나이지만 나 하나라도 혹시나 모르니 그 전염에 대비하고저

     한 행동이랍니다

     대구에서 신천지 종교 단체가 활동을 한후 급속히 코로나가 감염되기

     시작했습니다

     전국 확진자가 30여명 웃돌었는데 불과 10여일 만에 3월 4일 현재무려

     5,600여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우한에 신천지 종교활동이 이루어지고 있고 대구 신천지 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후부터 크게 전파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드디어 박완순 서울 시장이 신천지 교주 이만희를 살인죄로 고발한다고

     했지요

     아마도 하루만에, 저녁 8시 뉴스에 이만희 교주의 얼굴이 나타났습니다

     그후 이만희 교주의 행방은 또다시 알수 없다고 하지요

     사죄를 했지만 형식적인 모습을 보여 보기에 무척 거북스러 웠지요

     퍼지는 균을 막아주는 마스크도 품귀 현상이 있은지 1주는 지난것

     같습니다

     원인은 중국에 대량 수출을 하고 있고 국내 사재기에 인한 것으로 추정

     하지요

     마스크 내부에 들어가는 휠터가 중국으로 부터 수입하는데 이 또한

     공급에 지장을 초래하는듯 싶습니다

     뭔가 미심적인 감이 듭니다

     국가 통제 기능이 미숙한듯 여겨지기도 하지요

     대만은 사태 발발 1주만에 수출 금지를 했다는데 우리는 한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중지를 검토하고 있지요

     요즘들어 실망스러운 일이 나타나는것으로 여겨집니다

     오늘도 동내 약국을 서너군데 들렸는데 마스크 품절이란 글귀가 약국

     문에 붙어있었지요

     불안스런 생각이 듭니다

     내일 같이 일처리를 하는 이가 많아야 하겠고, 잘못하는 일도 한두건이지

     여러번 실수하면 우리로써는 무척 불안하지요

     현실에 합당한 일처리를 신속하게 처리하지 안으면 국내 전체가 흔들

     거리지요

                                               (작성: 2020. 03.0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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