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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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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 [pgu77] 쪽지 캡슐

2020-03-08 ㅣ No.219787

안녕하십니까!


과연 바이러스의 실체가 무엇이기에 국적을 초월하여 국제적인 문제로 확산되었을까요?


의학이 본래 전공분야는 아니지만 우두의사로 활동하셨던 증조부의 영향으로 저 또한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나 증조부가 관심을 가지셨던 두창이나 공통점은 바로

바이러스라는 것입니다.


사실 바이러스에 대하여 깊이 연구한 적은 없지만 피상적인 상식으로나마 알고 있는 

것은 보통 세포라는 입자보다는 그 크기가 작다는 것이며, 사람의 눈으로는 발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 바이러스는 일반 현미경으로도 식별할 수 없다 하니 이런 연유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감염되는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기기 쉽지 않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런데 두창 바이러스 같은 경우는 당시 우두법이라는 예방 치료법이 있었으나 

코로나19는 현재로선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유일하게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손을 철저히 씻고 더불어 마스크를 착용하여

스스로 몸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슬러 올라가서 2019년 12월 31일에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초로

발생한 이후 2개월이 지난 현재 전세계적으로 확진자가 10만명이 되었다니 그 확산 

속도가 대단히 빠르게 전개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최초의 발생국인 중국은 시간이 갈수록 확산 속도가 진정되고 있다고는

하는데 특히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이란, 이탈리아의 확산세가 급속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확진자가 6.800명에 육박하였고, 사망자가 47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동의 이란과 유럽의 이탈리아가 그 상황이 심각하다고 할 수 있는데,

문제는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독일,프랑스,영국에도 확산되고 있으며, 더 나아가서

남미와 아프리카에도 확진자가 발생하였다는 것이니 가히 바이러스의 영향권이

전세계적으로 퍼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종합적인 상황을 분석하면서 증조부가 그 옛날 어떤 계기에 의하여 바이러스를

아시게 되었으며, 어디까지 연구하셨는지 매우 궁금하나, 그 내력을 알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끝으로 증조부가 우두시술을 통하여 백성들의 생명을 구하셨던 그 정신을 기억하면서

모든 회원님들께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 기필코 승리하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2020년 3월 7일(토) 박관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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