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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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떠나지 않는 비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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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젊은이가 산비둘기를 여러마리 잡아서 팔려고 가지고 나갔다. 프란치스코 성인은 그 모습을 보면서 가여운 마음이 들어 그 젊은이에게 부탁을 한다.
'여보 젊은이, 이 비둘기들을 내게 주지 않겠습니까? 성경에도 비둘기는 순결하고 겸손하고 신앙 깊은 영혼에 비유되고 있지 않습니까? 이 유순하고 순결한 새가 자기를 죽이려는 포악한 사람의 손에 넘어가서야 되겠습니까?'
결국 그 젊은이는 프란치스코 성인에게 그 비둘기를 바쳤고, 프란치스코 성인은 비둘기의 집을 지어주고 수도원에서 함께 살게 되었다. 그때부터 비둘기는 프란치스코 성인의 곁을 떠나지 않았고, 지금도 성인의 동상을 지키고 있다. <가톨릭 다이제스트에 실린 글> (글쓴이 : 이재학 신부 : 인천교구 바다의 별 청소년수련원장)
Ave Maria / Giulio Caccini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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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03 | - 복분자 주 -|7| | 2006-05-29 | 유재천 |
| 100001 | 반백의 아들 울려버린 8旬 노모 ‘당부 편지’ <펌>|6| | 2006-05-29 | 최익곤 |
| 100000 | (90) 떠나지 않는 비둘기|8| | 2006-05-29 | 유정자 |
| 100004 | Re: 100,000번째 축하드립니다...|4| |
2006-05-29 | 신희상 |
| 100006 | Re: 신희상님께 죄송허네유!|8| |
2006-05-29 | 유정자 |
| 99999 | [명상곡]아름다운 해금 연주곡<펌>|8| | 2006-05-29 | 신희상 |
| 99998 | [음악감상] 햇살처럼 따스한 팝<펌>|1| | 2006-05-29 | 신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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