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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국 천주교회의 각성과 회개를 위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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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979aaa] 쪽지 캡슐

2006-05-29 ㅣ No.100016

우리 나라 교수 신부님들도 교황님의 오류를 지적합니다
번호 : 223   글쓴이 : 이용섭
조회 : 37   스크랩 : 0   날짜 : 2004.09.29 10:39
이 름
   이용섭 
제 목
   우리 나라 교수 신부님들도 교황님의 오류를 지적합니다
   "이 가운데서 "하늘에서 (...)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 이렇게 셋입니다. 땅에서
    증언하는 분들도 셋이니" 는 그리스 원문에는 없는, 라틴어역 가필이 분명하다.
    이 가필을 "요한 소절" 이라 한다. 교황청 금사성에서는 1897년 1월 13일자로,
    모름지기 가톨릭 신앙인은 요한 소절을 의심하거나 부정해서는 안된다는 결정을
    내렸고, 이틀 후 레오 13세 교황은 이 결정을 추인했다. 원전 비평상으로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우매한 결정이었다.
    (정양모. 이영헌 공저 이스라엘의 성지: 어제와 오늘 생활성서, 1988년. 47쪽 참조)."

위 글은 한국 천주교회 200주년 신약성서 13 요한 1. 2. 3서 65쪽에서 인용했다.
분도출판사에서 나왔고 장 엘마로 신부님이 번역하셨고 정양모 신부님이 주를
붙이셨다. 이런 사소한(?) 일에도 교황님께서 오류를 범하시는데 그 간교한
공동구속자설에 과연 안전하실까 ? 다음 교황님이 정말로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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