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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자유게시판

수석(壽石)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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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5-30 ㅣ No.100040

 

 

 

 수석(壽石) 이야기

 

 

 우리들은 각양각색(등산, 낚시, 골프, 골동, 서화....)의 취미를 갖고 일상에서 벗어나 생활을 풍성하게 하려고 합니다.

 

  저는 1970년대 말경부터 우연히 수석에 취미를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강이나 산으로 놀러 갔을 때 이상하고 예쁘게 생긴 돌을 주워 어린아이처럼 좋아하고, 집에 갖고와서 보고 즐겼습니다. 그러다가 동네 수석가게에 가서 받침(좌대)을 맞추어서 집안을 장식하기 시작했읍니다. 수석회에도 가입하여 많은 동호인들을 사귀고, 자주 탐석을 가서 공기좋은 강가에서 울퉁불퉁한 돌밭을 거닐며(발바닥 지압이 건강에 최고랍니다.) 무거운 돌을 들었다 놓았다 했습니다. 동호인들과 강에서 고기를 잡아 매운탕을 끓여서 소주라도 한 잔 걸치고 마음에 드는 돌을 한 점씩 들고 돌아오는 날은 개선장군 부럽지 않았습니다.

 

 수석취미에 입문하려면 기본적으로 수석의 산지와 수석의 종류, 수석의 연출에 대해 공부를 하여야 합니다. 수석취미는 예로부터 골동, 서화, 주색잡기를 다 거친후에 유유자적 하며 즐기는 인생의 마지막 취미라고 했읍니다. 우리나라 어느 곳이던 수석산지라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지만 수석산지로 제일 유명한 곳은 남한강을 들 수 있습니다. 수몰되기 전 충주댐 상류의 목벌, 한수, 청풍 등은 수석인들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던 추억의 산지입니다. 댐의 수몰로 수석산지가 줄어들고 좋은 수석이 고갈되다 보니 중국의 수림석이나 리비아 돌, 브라질의 자수정, 마노등 외국 돌도 많이 들어왔습니다.

 

 수석은 질(質), 형(形), 색(色)을 고루 갖춘 것이 좋은 돌 이라고합니다. 질은 단단할수록 좋습니다. 형은 물개등 동물이나 무슨 물건을 닮은 것을 물형석, 산이나 강, 평야, 호수, 폭포를 나타내는 경석(산수경석), 아주 동그랗거나 네모난 것 같은 추상석, 돌에 무슨 무늬가 뚜렸하게 박혀 있는 문양석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색은 질좋은 남한강 돌이 그렇듯이 까만 것이 좋습니다. 이런 돌을 까마귀 오(烏)자를 써서 ’오석(烏石)’이라고 합니다.

 

 탐석 하거나 매입한 수석에 물을 뿌리거나 자주 쓰다듬어 손때를 묻히는 것을 양석(養石)이라고 합니다. 또한 좌대를 맞추거나 수반에 금모래를 깔아 돌을 앉히고 실내의 제자리에 놓고 즐기는 것을 수석의 연출(演出) 이라고 합니다. 실내에 수석을 연출하려면 수석의 크기도 적당 하여야 하고 수석의 밑자리(앉음새)가 좋아야 합니다. 돌이 좋지만 집안에 놓기 어려울 정도로 크면 정원의 좋은 자리에 놓아 보고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1990년대 말에 두번 이사하여 포이동으로 왔습니다. 이사 다니면서, 보고 즐기던 수석을 포장하여 박스에 넣어두게 되었습니다. 냉담을 풀고 포이성당에 다니면서 여러 교우님들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중 몇 분께 수석을 한 점씩 드렸더니 무척 좋아하시고 더욱 친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깨달았습니다.

 

 박스에 넣어둔(사장된) 수석을 꺼내 선물하여 교우님이 좋아하고 아끼게 된 것은 수석이 부활한 것이고, 그 분과 수석으로 인하여 더욱 친교를 돈독히 할 수 있고 그 분 집을 방문했을 때 제가 드린 수석이 실내 좋은 자리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 마치 시집보낸 딸을 보는 것 같아, 수석을 통하여 사귐과 나눔과 섬김을 소박하게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 끝 -

 

 

 

 

이강길

 

 

그리운 금강산

 

 

 

 

정재훈(jhjung1868) (2004/11/02) : 수석 한 점도 친교의 도구로 이용하시는 교수님을 존경합니다 *^^*
남희경(nhk1961) (2004/11/02) : 오늘 삼송리에서 모임때문에 1등 출석합니다.배교수님 화이팅
남희경(nhk1961) (2004/11/02) : 간발에 차이로 다니엘에게 어디 한번 두고 보자.
정재훈(jhjung1868) (2004/11/02) : 그리구 저희집도 수석 한 점 놔둘 공간이 있는데 어떻게 안될까요 ???
박여향(cpark) (2004/11/02) : 자기한테 별 필요없는 것을 주는 것보다 자기가 아끼고 계속 보유하고 싶은 것을 넉넉한 마음으로 이웃 형제들과 함께
박여향(cpark) (2004/11/02) : 나누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며 형제 사랑임을 배교수님 수석 나눔으로부터 배웠읍니다.
박혜서(phs55) (2004/11/02) : 수석을 통하여 사귐과 나눔과 섬김을 ! 멋진 분 !
신성구(xhak59) (2004/11/02) : 저희집 거실도 텅~~`비어 있는데...집안에 돌이라고는 발 각질벗기는 돌밖에 없시요...음... 돌중에 제일은...윤석(贇石)인데..^^
배봉균(baeyoakim) (2004/11/02) : 다니엘 학생~~! 우산 갖구 언능 오라니깐 안 오는 바람에 비 쪼르륵 마젔짜나....으~ 으시시 추워~ 수석 한 점 안 줄까부다...ㅋㅋ *^^*
배봉균(baeyoakim) (2004/11/02) : 레오 학생은 오늘 삼송리루 슐 먹으러 가는가 부지...3차까지만 해...4차는 집에가서 하구...비비안나 자매님한테 쫒겨나지 말구...ㅎㅎ
배봉균(baeyoakim) (2004/11/02) : 루가 동갑내기 학생이 완존 모범생이네...요...요즘은...수석 한 점 드려야겠따...(^ㅎ^)
배봉균(baeyoakim) (2004/11/02) : 고걸 아는 젬마 학생...멋쟁이 !
배봉균(baeyoakim) (2004/11/02) : 돌중에 제일은...윤석(贇石)...이 아니구 윤똘이...쥐잉...ㅎㅎ 도마 과대표~~다 나노주구 수석이 떨어졌는디 어떡해...우리집 뒷 베란다에 김치독 누르는 돌은 아직
배봉균(baeyoakim) (2004/11/02) : 마니 남았는디...호박 돌이라구...그거 열 댓점 줄까? 아쉬운대루 텅빈 거실 채워두 될거 같아~..^^
장정원(dizimon) (2004/11/03) : 교수님 11월 3일자는 제가 1등입니다. 저는 수석(돌) 대신 교수님 수업에서 "수석"하고 싶은데요??? 가능한가요?
배봉균(baeyoakim) (2004/11/03) : 엘리사벳 젊은 모범생...연말까지 지금처럼만 하문 수석은 맡아논 거쥐...상으루 수석(돌) 한 점두 받는 거구...(^ㅎ^)
이윤석(animation) (2004/11/03) : 헉~ 도마형님이 저를 칭찬 해 주신건가요...?^^ 그럼 나두 도마형 칭찬해 드려야지... 聖狗... saint dog...? Oh~ 성견이시여~~~ㅋㅋㅋ
이윤석(animation) (2004/11/03) : 에구~ 지각한 것도 나쁜데 썰렁하기까정 했나요...? 교수님 저를 죽여주시옵소서...ㅠㅠ
신성자(socho) (2004/11/03) : 말석입니다^^*
신성구(xhak59) (2004/11/03) : 하하하~~못당해~` 에궁~~....play the dog saintlike......thomas~~ㅋㅋㅋ날씨두 추분데 영어님 고생많이 한다~~^^
최미정(NATALIA99) (2004/11/03) : 출석부 확인~
남희경(nhk1961) (2004/11/03) : 약속 때문에 출석만하고 뒷문으로 땡땡이친 접니다.저도 수석 하나 주세요.
배봉균(baeyoakim) (2004/11/03) : 요셉 학생은 이름에 석(石, 돌)자가 들어갔넹...ㅎㅎ 옛 이름엔 돌자가 마니들어갔쥐...돌쇠, 순돌, 갑돌...등 등 의병대장님 중엔 신돌석(申乭石)님이 계시쥐...
배봉균(baeyoakim) (2004/11/03) : 돌은 평민 이름에 마니 들어간고야...한문 이름이 없이 기냥..개똥이, 쇠돌이. 이쁜이, 간난이, 얌전이...등등으루 불렀쥐...훌륭한 일을 한 평민들을 역사서에 기록할려다보니
배봉균(baeyoakim) (2004/11/03) : '돌'자가 읎는고야...그래서 학자들이 부랴 부랴 만든 글자가 '돌(乭)'자래...돌석(石)자 밑에다 ㄹ받침 한고쥐..이런곤 다른 대학에선 안 갈켜주는고야...험 험
배봉균(baeyoakim) (2004/11/03) : 클라라 학생 땜시 심청이 아부지 두눈 번쩍 뜨였따넹...ㅇ-ㅇ Thank you very much....발음 넘 조아 영어 다치겠따...ㅎㅎ
배봉균(baeyoakim) (2004/11/03) : 나탈리아 학생=찬수 프란치스꼬 엄마가 출석부 확인....돌(乭) 도장으루 꽝~!
배봉균(baeyoakim) (2004/11/03) : 레오 학생 4차는 집에 가서 했겠쥐? 진짜 수석은 벌써 고갈돼 버렸서..다 노나조서..그래서 지금은 크리스탈(유리?)루 된 성물을 드리구 있쥐..낭중에 하나 줄지두 몰라...^^
정재훈(jhjung1868) (2005/06/30) : 저는 수석 필요없습니다.......대신 ...... 뭔지 아시죠 ^-*^
곽주만(kjm0417) (2005/06/30) : 인자로우신 요아킴 교수님도 만나고, 해결사(?)이신 파비아노도 만나고, 하회탈 같은 도마님도 만난 인연인지 오늘은 숙취가 남아 힘든 하루였지만 한없이 기쁜 날입니다. 어제 모임에서 말씀은 안 드렸지만 아버님이 심장질환으로 월요일에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하셨는데 내과전문의인 동생과 동생의 친구인 아산병원 심장내과전문의의 시술로 수술을 성공리에 마치고 여동생이 사는 푸른마을(분당 수내동)로 귀가하셨습니다. 이렇게 기쁜 날이 어디 있을까요? 항상 기도로 함께 해 주시는 '굿자만사' 벗님들에게 감사 인사 올립니다.
곽주만(kjm0417) (2005/06/30) : 부족한 사람을 따뜻히 보듬어, 생명의 온기로 다시 설 수 있도록 힘을 주시는 벗님들.., 오늘은 하는 일도 실타래 풀리듯이 잘 풀리고.., 이 기분을 무엇으로 비견하리오?
정재훈(jhjung1868) (2005/06/30) : 조금 복잡한 일이 있으시다고 하더니 아버님게서 편찮으셨군요 그런줄도 모르고...... 수술이 성공적이었다니 다행이네요. 아버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
이윤석(animation) (2005/06/30) : 니꼴라오형님... 아버님께서 빨리 건강해 지시길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이윤석(animation) (2005/06/30) : 배교수님께서는 베푸는 기쁨을 진정으로 아시는 분입니다... 정성과 마음을 담아 남에게 베푸는 것이야말로 임마누엘 하느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요하(jiyoha) (2005/06/30) : 곽주만 형제님, 아버님께 축복을 드리며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06/30) : 다니엘 학생~ 뭔지가 모야? ^*-^
배봉균(baeyoakim) (2005/06/30) : 니꼴라오 학생...아버님께서 수술을 성공리에 마치시고 귀가 하셨다니 얼마나 다행스런 일인가요?...니꼴라오 학생 뿐 아니라 형제 자매님들도 훌륭한 분들이시군요...아버님의 빠르신 쾌유를 빕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06/30) : 요셉 학생~ 칭찬해 조서 고마...워...^^
배봉균(baeyoakim) (2005/06/30) : 지 선생님 학생...신앙시 연재를 기다리며...축하해...요...^^
김명희(sayoo39) (2005/06/30) : 교수님,다니엘 학생은 일등하고 싶지 안대요~ 차석만 ....분위기 고려하여 속앓은 님의심정 벗님들 헤아린다오...수석의 사진들 기대잔뜩 했더니 김치국만 마십니다.ㅎㅎ
남희경(nhk1961) (2005/06/30) : 개업 빙자한 어제 번개 모임에 많은 형제님과 자매님이 신 성구 도마강사 요리집 축하가 만빵입니다.개업 날짜가 연기되는 바람에 제대로 홍보도 못했는데 성황입니다.
남희경(nhk1961) (2005/06/30) : 저는 도마성님하고 마지막까지 놀다가 아침에 집에 도착하여 그냥 3시까지 자고 참으로 제가 한심해 보이지요.피엘마리 누님이 영명축일이라고 쏘신 맥주에 저는 갔습니다.나 다니엘 형님 고맙습니다.
이시은(stellamaris) (2005/06/30) : 배봉균 교수님 처음으로 불러봄에 감격합니다. 저도 어릴때는 우표수집, 인형수집, 모형비행기 수집을 많이 했었는데 어머니가 집안에 정신 사나워진다고 치우라고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수석모으기는 저희 아버지가 좋아하는 취미셨습니다.
이시은(stellamaris) (2005/06/30) : 돌 이야기를 들으니 갑자기 떠오르 생각인데, 요즘 장마철에 맨홀 쇠뚜껑 감전사가 자주 발생한다고 하는데 전국에 있는 맨홀 뚜껑을 돌뚜껑으로 교체하면 어떨까 합니다. 교수님이 대통령님께 얘기 좀 해봐 주세요.
이시은(stellamaris) (2005/06/30) : 아참! 돌에도 전기가 통하나 안 통하나 모르겠네 . 아무래도 쇠뚜껑보다는 덜 할 것 같습니다.
박혜서(phs55) (2005/06/30) : 교수님과 님들 잘 들어가셨지요? 니콜라오님,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그리고 요셉님 어제 생음악 넘 멋집니다. 다음에 한번 더 듣고 싶네요...
전현숙(wpfenfmek) (2005/06/30) : 오늘도 한결같이 돌을 깨주시는 샘! 잘게 쪼아 주시와아요~^^ 아야
이진숙(lcs) (2005/07/01) : 예~ 어제 저도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성모님 모시고 오느라 힘들었습니다 쟁탈전에서 승리는 했는데 레요 파비아노 다니엘 나이 많다고 양보해줘서 고마워...^^ 니꼴라오 형제님 아버님께서 편찮으셨군요 하루 빨리 쾌차 하시길...^^ 배 교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정말 이지 너무 아름다우신 성모님을 선물로 주셔서 저희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하느님의 온갖 축복을 받아 누리시길...^^
이진숙(lcs) (2005/07/01) : 그리고 저희집까지 무사히 잘 올수 있도록 배려해 주신 잉꼬부부이신 두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감사합니다...늘 하느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배봉균(baeyoakim) (2005/07/01) : 김명희 학생~ 그러니께 다니엘 학생이 말하는 뭔지 = 차석 이구만...ㅎㅎ...수석 = 1등은 필요 읎따구 하니깐...수석사진 여러 장 올리려다가...名品 수석 사진 한 장만 올렸어...요....우리 집에 와요...실물 보여줄께...미국에 있어서 못 온다구...요?
배봉균(baeyoakim) (2005/07/01) : 레오 학생하구...도마 과대표는 아침까징...와~ 끈질기다...졸립지두 안은감?...다니엘, 피엘마리 부부님~ 어제 넘 고마웠어...요...^^
배봉균(baeyoakim) (2005/07/01) : 이시은 님은 첨 뵙네...요...아버님께서 수석취미를 갖고 계시군...요...전기가 안 통하구 단단한 신소재루 맨홀 뚜껑을 만들면 될고 같군...요...돌가루(세라믹)를 압축하여...대통령님께 말씀 드려 볼까 말까...ㅎㅎ....이시은 님두 이번 기회에 정식으루 수강신청 하세용...글구 조은 글두 마니 올리시구...^^
배봉균(baeyoakim) (2005/07/01) : 방지거 학생~ 에휴, 9등.
배봉균(baeyoakim) (2005/07/01) : 젬마 개근생두 잘 들어 갔쥐...요?...어머니께서 걱정 안 하셨는쥐 몰라...요셉 학생은 까리따스 합창단이니까...당연 멋질 수 빡에...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7/01) : 전현숙 학생~ㅎㅎ...돌 깨는 고 = 강의...알았어...요...잘게 쪼아 줄께...요 = 자세하게 잘 갈켜 줄께...요.
배봉균(baeyoakim) (2005/07/01) : 미카엘라 학생~ 성모님 잘 모시구 갔따구...요?...아름다우신 성모님을 모시게 됐으니...늘 하느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
곽운연(walterk) (2005/07/01) : 12등, 어?
배봉균(baeyoakim) (2005/07/01) : 조 위에 레오 힉생 → 레오 학생으루 수정...대톨령 님 → 대통령 님으루 수정...나이는 못 속이나바...자꾸 오타가 나넹...흑 흑.
배봉균(baeyoakim) (2005/07/01) : 방지거 학생~ 어? 12등...그나마 9등 했었는디...低山 교수가 꼬리글 정리하다 9등, 에휴를 지워 버렸넹...쯔 쯔...죽으문 늙어야 돼나바...에휴.
김명희(sayoo39) (2005/07/01) : 좌우간 교수님 댓글전은 시리즈로 엮어 나간께 계속 뒤져야됨...배교수 독백록에는 죽어서도 나이를 먹는가벼요~..예사로 읽다가 다시 돌아가 소리내어 터졌습니다 ~~ㅋ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7/01) : 원래 명 코미디언은 자기는 웃지 안쿠 남을 웃기쥐...요...글구 읽거나 듣구 돌아설 때 웃음이 터진다구...요.~~ㅋㅋㅋ
박혜서(phs55) (2005/07/01) : 죽으문 늙어야 돼나바...이 말은 처음보는 것도 아닌디 웃음이 ㅋㅋㅋ. 요셉님이 까리따스 합창단이라고요? 어쩐지....
박영호(park05) (2005/12/19) : 일뜽이닷
박영호(park05) (2005/12/19) : 교순님! 수석을 통하여 사귐과 나눔과 섬김을 소박하게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보여주시고 실천하신 교순님을 주님께서 을매나 예뻐하셨을까? 부러버여...(^&^)
신희상(shinada) (2005/12/19) : 혹시 반석이라서 모으신건 아니시죠.....그럼 수석 사진 20장만 올려드릴께요...혹시 교수님 수석도 있는지 모르지만요...믿고나 말고나...
신희상(shinada) (2005/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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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에 다 보세요...

신희상(shinada) (2005/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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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상(shinada) (2005/12/19) :
150억짜리 수석...관람은 공짜임...

크기가 어른 주먹만 한 "세월'"이라는 이름의 수석입니다.
교수님이 자세히 설명 하실겁니다...
위에 부터 차례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150억원짜리는 지금 지하금고 150m에 보관중임...
박영호(park05) (2005/12/19) : 알렉산더 대왕 수석이 가장 압권(?) ...아님 음양석 (!)ㅋ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12/19) : 안드레아 학생....일뜽이닷...교순님! 수석을 통하여 사귐과 나눔과 섬김을 소박하게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보여주시고 실천하신 교순님을 주님께서 을매나 예뻐하셨을까? 부러버여...(^&^) 고마워...요...안드레아 학생~ (^ㅎ^)
배봉균(baeyoakim) (2005/12/19) : 와~ 미카엘 학생이 수석 이미쥐 20개 씩이나...완존 수석가게를 옮겨다 노았꾸만...ㅎㅎ...근디 정통 수석이 아냐..요...미카엘 학생이 올린 곤...몇 점 빼구는...
배봉균(baeyoakim) (2005/12/19) : 거의가 화문석(꽃돌)을 올렸네...요...꽃돌은 우리나라에선 경북 청송 일대가 꽃돌 원석(原石)의 산지(山地)야...요...그 지방 산에서 원석을 캐서 연마기루 갈아서 꽃무늬를 살리구 광을 내어 좌대에 올려노으문 작품이 완성되는 고쥐...요...꽃 모양에 따라...해바라기 석...국화석...포도석등으루 구분되는 고야...요...값두 고가(高價)이구...일본 사람들이 우리나라 꽃돌을 조와해서 마니 일본으루 팔려나갔쥐...요...원석이 고갈되다 보니까..조잡한 가짜가 나돌구..중국에서 값싸구 질이 떨어지는 꽃돌들이 마니 들어왔어..요
김유철(kimstefano) (2005/12/19) : 목포시의 남농기념관에 가보면 기막힌 수석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입이 따-악 벌어집니다. 남농선생 자신이 그리신 그림과 바꾼 것들이랍니다. 그러니오죽하겠어요?
배봉균(baeyoakim) (2005/12/19) : 아래 세 점이 정통수석이랄 수 있어...요...정통수석이라 함은 가공되지 않은 質, 形, 色, 크기 등을 고루 갖춘 자연석을 말하는 고쥐...요...두 점은 물형석(物形石) 중에 음양석(陰陽石)이야...요...위에 것이 여성을 상징하는 음석(陰石)이구 그 아래 것이 남성의 상징 양석(陽石)인디...양석을 남근석(男根石)이라구두 하는 고야...요...
배봉균(baeyoakim) (2005/12/19) : 스테파노 학생은 은제 목포 유달산에 있는 남농 기념관에 가서 정통 수석을 감상했어...요...ㅎㅎ 충주시 탄금대 근처 통일 신라의 중앙탑에 가문...남한강 수석을 전시해 노은 수석 기념관이 있어...요...거기 가문 남한강 정통수석을 감상할 수 있쥐...요...
박영호(park05) (2005/12/19) : 선생님께 일러바쳐야지...선생님 미카엘 학생이 음양석 지워버렸대요.ㅋㅋㅋ (^&^)
신희상(shinada) (2005/12/19) : 일부러 여성분들이 좋아 할거 같아 올렸는데..그럼 다시 지우고 올려야지...ㅍㅍㅍㅍ
신희상(shinada) (2005/12/19) :
신희상(shinada) (2005/12/19) :
신희상(shinada) (2005/12/19) : 교수님 지운다고 하니 눈이 둥그래 하셨죠...ㅎㅎㅎㅎ
신희상(shinada) (2005/12/19) : 음악이 제가 젤 좋아하는거 나와서 무지막지하게 올려드립니다...
박난서(ab4fami) (2005/12/19) : 강으로 여행다니면서 수석 모으기가 취미라는 어느 노부부의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요. 나중에 노후에 취미로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이윤석 형제님이 안보이시는것 같네요. 선생님은 소식 들으시나요?
신희상(shinada) (2005/12/19) :
신희상(shinada) (2005/12/19) : 제 블로그에 수석사진에 1000개가 넘은데 어휴 10개만 더 올려야지
신희상(shinada) (2005/12/19) :
신희상(shinada) (2005/12/19) :
신희상(shinada) (2005/12/19) :
신희상(shinada) (2005/12/19) :
신성자(socho) (2005/12/19) : 금강석도 식후경이런가 아이가 배고프다고 해 우동 끓여 먹었습니다. 내일 얼굴이 호빵이 될지라도 나는 오늘 우동을 먹는다. 헌디 금강석이 안보이네 워디 갔따냐?
신희상(shinada) (2005/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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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호(park05) (2005/12/19) : 수석이라면 저도 왠만큼은 ..... 교수님께서는 저보다 한 수 위십니다. 제가 인정해 드립니다.
신희상(shinada) (2005/12/19) :
신희상(shinada) (2005/12/19) :
신희상(shinada) (2005/12/19) :
신희상(shinada) (2005/12/19) :

붓으로 쓴 듯 ‘임금 王’자가 선명한 북악산 모양의 수석의 앞뒷 면.

신희상(shinada) (2005/12/19) :

예수님 모습 수석.우리나라에 없음.구경만 하시길.

신희상(shinada) (2005/12/19) :

1억5천만원 ...

신희상(shinada) (2005/12/19) : 대충 요정도만 올려드립니다...너무 많아서 ...졸립구요... 그럼 즐잠 하세요...
배봉균(baeyoakim) (2005/12/19) : 와~ 미카엘 학생이 수석 이미쥐 무지막지 올렸네...ㅇ...수고 몽땅 했어...요...글구 고마워...요...미카엘 학생 이미쥐 무지막지하게 올리게 하려문 배경음악으루 그리운 금강산만 깔문 되는구나...이제 알았다~...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2/19) : 저 위에 미카엘 학생이 먼저 올렸든 수석 이미쥐 중
배봉균(baeyoakim) (2005/12/19) : 맨 아래 있는 수석은 정통수석 물형석 중 인상석(人像石)이쥐...요...사람 얼굴모양이라 이고야...요...근디 이 수석은 우리나라 수석이 아니구...중국 수석이야...요...크기가 어른 주먹만한 "세월"이라는 이름의 수석인디...석영의 일종인 마노석으루...2억년 전에 화산의 폭발루 형성되어 중국 변경 사막지대에 묻혀 있따가 최근에 발견되었어...요...발견 당시 준 보석이랄 수 있는 마노석으루 사람의 얼굴 모양과 똑 닮아 난리가 났든 돌이쥐...요..중국사람들두 호들갑을 꽤 떨자나..요..호떡집에 불났냐? 라는 말두 있듯이
배봉균(baeyoakim) (2005/12/19) : 암튼 찡그린듯 하문서두 웃는것 같은 기이한 표정이쥐...요...굵게 패인 주름과 검버섯 등 세월의 풍파가 녹아 있는 영락읎는 노인의 얼굴인고야...요...탄력이 읎어 늘어진 목주름 까징...이 돌의 가치가 중국 돈으루 1억 위엔...우리나라 돈으루 환산하문 자그만치 150억원이라는 고야...용...얼마전 중국의 수석전시회에 공개 되었는디...일주일의 전시기간 중...딱 하루만 공개되구...나머지 기간에 은행의 유중한 철제 금고에 보관 되었따나...머라나...야~ 低山 교수 마니 안다...어떠케 중국돌인쥐 알았을까?...험 험
배봉균(baeyoakim) (2005/12/19) : 글라라 학생...마자...요...나중에 나이들어 취미로 탐석을 다니문 조을 고야...요...부부가 같이...운동두 되구 취미두 되구...근디 윤똘 이윤석 학생은 요즘 사업상 바쁜가바...요...보기가 힘들어...요.
배봉균(baeyoakim) (2005/12/19) : 클라라 학생...내일 아침엔 호빵 얼굴 볼 수 있는고야...요...우동먹구 부은 얼굴?...ㅋㅋ 근디 금강석은 워디루 갔따냐? 그리운 금강산 노래만 계속 나오구....
배봉균(baeyoakim) (2005/12/19) : 안드레아 학생....수석이라면 저도 왠만큼은 ..... 교수님께서는 저보다 한 수 위십니다. 제가 인정해 드립니다....정말이쥐...요?...고마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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