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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드영화에대한 천주교견해 표명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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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규 [eklee5] 쪽지 캡슐

2006-06-01 ㅣ No.100160

요즈음 시중에 개봉된 다빈치코드란 영화에 대하여 그리스도인이든 비그리스도인이든 많은사람들이 관람을하고있다. 서구유럽을비롯한 가톨릭계에서 이에대한 우려의견해를 표시하고 상영반대를 가시화하기도했다

이영화는 그리스도인의입장에서 말도안되는 소리이지만 그리스도교를반대하거나 부정적인자또는 믿음이

흔들리는자,카톨릭에입교하려는자및예비자들에대해서는 그영향이 상당할것으로 예상되고 실제이에동조하는

발언도 들을수있다. 이영화가 허구를바탕으로한 소설이지만 주요등장인물의 실명을 역사적사실인 성서의

실명과 동일하다는점에서 논픽션이 픽션화 될수있기때문이다. 아무런응답없이 무시하는것도 하나의대응방안이라고 할수있겠지만 국민모두가 열심한 신자일경우에 국한된것이지 전국민의 과반수이상이 비그리스도교인

일경우에는 그파장이 클수밖에없다. 요즈음매스컴의보도를보면 교우신장율이 상당하다고 하지만 그에못지않게 정문으로들어와서 뒷문으로 나가는 쉬는교우가 얼마나 많은가 내가보기에는 입교자의50%이상이 중도포기

하고있는마당에서 금번의 영화는 무시하거나 일회성으로 치부할문제가아니라고 생각한다

예수님의 죽음과부활을 직접목격한 12사도가 처음에는 꼭꼭숨다가 부활하신 예수님을목격하고 성령을받아

평소의생활을 180도바꾸어 로마,그리스,인도,터키등 각나라로 스스로파견하여 참수,X자형십자가형,돌에맞아

순교하면서까지 복음을전파하시는 그들의 역사적사실이야말로 다빈치코드의 허구성을 명백하게 드러내는

정황증거이자 직접적이고도 확실한증거이다. 그러나 비그리스도인이나 뿌리가약한 신자,예비자들은 그러한

사실들을 모르기때문에 이영화로인한 피해자가 될수밖에없다. 교회지도자들에게 청하옵건대 이영화에대한

견해를 공식적으로 홍보매체를통하여 전국민에게 천주교의 견해를 표명하여주시기를 간곡히 요청한다

동시대에사는우리가 이를방관하여 무지한자들이 죄속에 떨어졌을때 그책임이 없다고 할수있을것인가

회당에서 장사하는 환전상을뒤엎으시면서 노하시는 예수님과같이 노할때는 노하여야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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