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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치료제와 백신 개발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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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리포트 등을 인용했습니다. 리포트 링크 http://download.nhqv.com/CommFile/1000000002/9/0/IBSPPR20200405195505320.pdf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길리어드의 렘데시비르가 중국 3상(760명),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3상(1,000명)에 이어 영국에서도 3상 개시(4월 3일)등 임상실험이 진행 중이라는 보고입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길리어드는 글로벌 임상약 공급 및 동정적 사용(compassionate use) 목적의 공급 증가에 대비해 이미 생산량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생산 CAPA는 14만명 분이며, 이를 10월까지 50만명 분, 연말까지 100만명 분까지 확대 계획이라고 합니다. 임상결과를 상당히 낙관적으로 보는 듯 합니다. 렘데시비르는 에볼라바이러스의 치료제로 길리어드 사이언시스(GILD)가 개발했습니다. 이후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세계 각국에서 시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브루스 애일워드는 중국을 방문한 이후 “렘데르시비르는 코로나19를 낫게할 유일한 약일지도 모른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밖에도 임상에 착수한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약물은 후지필름도야마케미칼의 아비간(신종플루, 3상), 리제네론의 케브자라(자가면역, 3상), 로슈의 악템라(자가면역, 2상) 등이 있습니다. 또한 4월 3일 Cytodyn의 에이즈치료제 Leronlimab도 심각한 코로나19 환자 대상 임상 3상의 IND(임상시험계획) 제출하였습니다. 다만, 합성의약품인 렘데시비르와 달리, 리제네론, 로슈, Cytodyn의 약물은 항체 의약품으로 생산이 훨씬 오래 걸리며, 임상에 성공하더라도 공급 차질을 겪을 가능성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미국 국립위생연구소(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의 앤서니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19 백신이 임상시험을 거쳐 대중이 사용할 수 있게 될 때까지는 적어도 1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제약업체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은 쥐에게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습니다. 다만 파우치 소장은 사람을 상대로 임상 1상 시험을 하기 위해서는 1달 반 정도 걸릴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치료제의 임상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분들께 희망이 되어 주길 바라며, 아울러 코로나 종식을 가져올 백신이 개발되길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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