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2일 (토)
(백)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

자유게시판

감자의 영성, 들깨의 영성, 청소의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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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6-04 ㅣ No.100286

 

 

3년 전(2003년) 11월 22일~23일에 의정부 한마음 수련원에서의 포이동 성당 사목회 피정에서 강의를 해 주신 수녀님의 말씀 중‘감자의 영성’, '들깨의 영성‘, ’청소의 영성‘에 깊은 감명을 받았기에 올리오니 많이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                                        *

 

 

1. 감자의 영성

 

 

   “밀알 하나가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요한 12, 24)

 

   수녀님께서는 수련원 밭에서 감자 농사를 지으시면서 많은 씨감자를 심었는데 그 중 싹이  잘 튼 것과

   아예 싹이 안 트는 것이 있어 자세히 살펴보니, 싹이 무성히 튼 곳의 씨감자는 푹 썩어 있었고 싹이

   안 튼 곳의 씨감자는 썩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수녀님께서는 자기를 온전히 희생해야 보다 큰 결실을 얻을 수 있다는 ‘감자의 영성’

   깨달으셨습니다.

 

 

        *                                        *                                         *                                        *

 

 

2. 들깨의 영성

 

 

   “너희는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코 16,15)

 

   수녀님께서는 들깨 농사를 지으시면서, 가을에 많은 들깨 열매를 수확하려면 봄에 들깨 싹을 틔워

   들깨 모를 만들어 다른 밭에 모종을 하여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수녀님께서는 한 곳에 안주(安住)하지 말고 새로운 곳에 정착(定着)하여 많은 결실을

   거두어야 된다는 ‘들깨의 영성’을 깨달으셨습니다.

 

 

           *                                       *                                        *                                        *

 

 

 3. 청소의 영성  

 

 

     “복되어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 그들은 하느님을 뵙게 되리니.”(마태오 5,8)

 

     수녀님께서는 수 많은 각양각색(各樣各色)의 수련생들이 어지럽히고 간 쓰레기를 치우시면서,

     새로 들어올 수련생들을 생각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수녀님께서는 깨끗이 비워야 다시 어지럽혀질 수 있다는 ‘청소의 영성’을 깨달으셨습니다.  

 

 

 

 

                                                       

                                                                     

 

                                                                         - 끝 -

 

 

 

 

 

 

 

 

 

 

 

 

            

 

이순의(leejeano) (2004/11/05) : 그 수녀님께 뽀뽀의 영성을! (^0^))
정재훈(jhjung1868) (2004/11/05) : 우이쒸~~ 잘못 눌러서 지워졌네요... 다시, 무심코 지나치는 사소한 일에서도 영성을 깨달으시는 수녀님이 존경 스럽습니다.....
장정원(dizimon) (2004/11/05) : 수녀님도 존경스럽고, 이 글을 쓰신 교수님도 존경스럽고, 1등으로 출석한 모범생이신 이순의님도 존경스럽고, 박찬호 어깨로 거듭나시는 정재훈님도 존경스럽습니다^^ 아부가 넘 쎈가요?
신성구(xhak59) (2004/11/05) : 요아킴교수님..오늘도 좋은 글 올려 주시느라 노고가 많으 십니다...근데요 ..교수님은 수녀님 주변만 배회 하시는거 봐요..내용도 너무 완벽해서 질문거리도 한개도 없구..요^^
남희경(nhk1961) (2004/11/05) : 교수님 지가 한마음 수련장 좀알거든요.성자가 준비한 술과 음식으로 수련원으로 한번 피정가죠.
이윤석(animation) (2004/11/05) : 교수님... 제가 어떤 사람 때문에 너무 황당한 기분입니다... 고약한 성격도 주님이 주시는 걸까요...?--;; 그래도 교수님의 좋은 글 잘 읽고갑니다...^^;;
강점수(sooyaka) (2004/11/05) : 교수님 전 절대 남 다투는데 는. 얼씬도하지 않았읍니다.정말이라니까요. *^-^8
배봉균(baeyoakim) (2004/11/05) : 쉿~ 지금 요아킴 교수가 '침묵의 영성'을 깨달으려구 하는 중야~ (^x^)
박여향(cpark) (2004/11/05) : 저는 "오기, 심통, 삐딱함, 편협한"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 영성이 뭘까? 궁리하고있읍니다.
이진숙(lcs) (2004/11/05) : 안녕들 하시지요!... 저도 잘있답니다 님들의 기도 덕분에 ...행복들 하세요 좋은나라 잘가꾸시고요^^*...평화를 빕니다...^^*...
고재순(gomonica) (2004/11/05) : 레지오전단원 가평고향의집에 피정다녀왔습니다....수녀님의 말씀중 나를 알아야하고 비워야하는 소중한 말씀을 잘 실천할수있어야하는데 .....
박혜서(phs55) (2004/11/05) : 썩어라! 떠나라! 비워라! 어려운데요. 그래도 노력해야지요...
박혜서(phs55) (2004/11/05) :
이강길(u90120) (2004/11/06) : ▶를 누르세용...ㅎㅎ
이강길(u90120) (2004/11/06) : 황토강으로 - 정태춘.....모든것을 타넘어가는 저 커다란 물줄기 처럼,,모든것을 쓸어 버리는 저 황톳물처럼,,,깨끗이...우쒸~ 열받는다..
배봉균(baeyoakim) (2004/11/06) : 으~ '침묵의 영성' 깨닫기 무지 힘들다...하루를 못 참겠넹...ㅎㅎ...입이 근질 거려서...(^ㅇ^)
배봉균(baeyoakim) (2004/11/06) : '참아라.' '줄여라.' '아껴라'...'침묵의 영성'...다는 못 깨달았어두...앞에 세 가지는 생각해 봤쥐...잉...말 안하구는 살 수 있는감? 입과 하고픈 말이 있는데...
배봉균(baeyoakim) (2004/11/06) :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우선 화가 나두 한번쯤 뒤 돌아보구 참아야 되는 거 같아...화 난다구 마구 내 뺕었다가는 다시 쓸어 담을 수가 읎으니까..으이구~ !
배봉균(baeyoakim) (2004/11/06) : 그 땐 후회해두 소용읎쥐...이미 엎지러진 물이니깐...글구 말을 하드라두 줄여서. 강도를 한 단계 낮춰서 쬐끔 부드럽게 하문 어디가 덧나나? 냅다 쎄게 던쥐니까 ...돌아오는곤
배봉균(baeyoakim) (2004/11/06) : 더 큰 부메랑이쥐...상처의 부메랑...끝으루 '아껴라'... 다 그 말이 그 말같아두 쪼깨 다른고야...뉘앙스가...말하려문 많은 에너쥐가 소모되능거 아니겠어? 더군다나 남하구
배봉균(baeyoakim) (2004/11/06) : 싸우거나 격론을 벌일 때는...그것두 별 것 아닌골 가지구....죽기 살기루 말루 싸우다 보문...심신이 얼매나 황폐해 지겠어?...그러니까 말을 아끼라는 고쥐...^^
배봉균(baeyoakim) (2004/11/06) : 근데 '참아라.' '줄여라.' '아껴라'가 말 같이 쉽쥐 않은데 문제가 있는고야...쉽쥐 않으니깐 우리 모두는 부단히 노력해야쥐..."침묵은 금이다~~!" (^ㅎ^)
배봉균(baeyoakim) (2004/11/06) : 열쉼생 이순의 학생...그 수녀님께 뽀뽀의 영성을!...요아킴 교수에겐 미소의 영성을!...(-_-))
배봉균(baeyoakim) (2004/11/06) : 다니엘 학생은 무심코 지나치는 사소한 일에서 무신 영성을 깨달은 고야? 쐬주의 영성?
배봉균(baeyoakim) (2004/11/06) : 엘리사벳 젊은 모범생은 아부의 영성? 아부의 영성이 아냐...존경의 영성이쥐...ㅎㅎ
배봉균(baeyoakim) (2004/11/06) : 도마 과대표...이제야 알겠쥐? 요아킴 교수의 완벽의 영성을...ㅋㅋ
배봉균(baeyoakim) (2004/11/06) : 레오 학생...한마음 수련원은 의정부에 있쥐...클라라학생두 의정부에 살구...다 조은니 이를 어째..한마음 수련원은 금주의 집이라는디.. ㅎㅎ
배봉균(baeyoakim) (2004/11/06) : 요셉학생두 침묵의 영성을 묵상하다가 내가 생각해낸 '참아라.' '줄여라.' '아껴라'...요골 함 생각해바...말 하기 전에...알았쥐? ^^;;
배봉균(baeyoakim) (2004/11/06) : 세자 요한 학생은 남 다투는데는 얼씬도 하지 안치...나두 알어...요...먼 발치에서 구경은 하쥐...ㅎㅎ...나두 그런걸 머...8^-^*
배봉균(baeyoakim) (2004/11/06) : 루가 동갑내기 학생..."오기, 심통, 삐딱함, 편협한" 마음이 일어나지 않는 영성이 뭘까?...같이 묵상해 봐...요..^^
배봉균(baeyoakim) (2004/11/06) : 미카엘라 학생은 이제 완존히 건강을 회복앴나보군....언제 어디서나 건강이 최고쥐...특히 객지에서는...() 행복하세요..^^*
배봉균(baeyoakim) (2004/11/06) : 모니카 총무님 학생...출석률 조타...ㅎㅎ...포이동 성당 레지오, 신비로운 장미 여성 꾸리아 전단원 피정 다녀오셨구나...가평 고향의 집에...날씨두 화창하구 좋았겠따...^^
배봉균(baeyoakim) (2004/11/06) : 젬마 개근생...오늘은 초와 장미꽃 선물까쥐...날이 갈수룩 향학열이 불타 오르는구만...요...(^ㅎ^)
배봉균(baeyoakim) (2004/11/06) : 파비아노 조교~! 우쒸~ 고마워 ! 황토강으로 - 정태춘.....음악 올려 조서...모든것을 쓸어 버리는 저 황톳물루다가,,,깨끗이...열을 식혀버려............
곽운연(walterk) (2005/06/21) : 텅 비우게 되면 남에겐 아름답고 내게는 고요합니다
박혜서(phs55) (2005/06/21) : 온전히 희생하라, 한 곳에 안주하지 마라, 깨끗이 비워라! .... 넘 힘들어...한 가지라도 할 수 있다면 좋겠슴다.
이강길(u90120) (2005/06/21) : 헉? 우리집 냉장고에 감자 먹다남긴거 썩어가고 있는데 빨랑 버려야 겠다.
정재훈(jhjung1868) (2005/06/21) : 나를 온전히 희생할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곽운연(walterk) (2005/06/21) : 이강길님, 혹시 동자승그림이 역겨우시다면요~, 바로 지우겠습니다.
신희상(shinada) (2005/12/20) :

정가에서 유명해지 수석이랍니다...가지면 왕이 된다고 하는데 어느분이 가졌는지 알수가 없어요..교수님이 어느분이 가졌는지 알아봐주세요...ㅍㅍㅍ

신희상(shinada) (2005/12/20) : 감자 들깨 청소의 영성중...여기선 청소의 영성이 필요하지요...나만 그런가요...
박영호(park05) (2005/12/20) : 우리 성당의 선배 한 분이 저에게 말씀 하시기를 사목위원 활동을 할때는 모두가 감투를 원하고 높은 자리로만 갈려고 하니까 너는 절대로 그러지마라...밑에서 걸레가 되어야한다. 남이 하지못하는 걸레가 되어서 네 역활을 해야한다.라고 하셨습니다...옳은 말씀입니다...
박혜서(phs55) (2005/12/20) : 밑에서 걸레가 되어야한다. 남이 하지 못하는 걸레가 되어서 네 역할을 해야한다....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영호(park05) (2006/03/09) : 앗 일뜽이닷!...지난번엔 꼴찌에서 두번째..ㅋㅋ 젬마자매가 꼴찌..오늘은 내가 일떵! 교순님! 조 위에 수석(오른쪽)우리집에 있는디요.후훗..
배봉균(baeyoakim) (2006/03/09) : 기럼 안드레아 학생이 王이 되셨단 말이야...요?
배봉균(baeyoakim) (2006/03/09) : 근디...이 글...감자의 영성, 들깨의 영성, 청소의 영성...잘 못 올렸나부다...요...ㅉㅉ...완존 샌드위치네...ㅇ...박요한 님과 최인숙 님 글 사이에 끼어서...새우등 터지네~
박영호(park05) (2006/03/09) : "작업중" 팻말 걸어놓고 잘 하시더니만......좋은 마음의 영성 글 빛 못보네요. 강의실 터엉 비어서..조교 월급도 안나오겠네...ㅋㅋ
박영호(park05) (2006/03/09) : 그리고 조 위의 수석 주인이 난데...언제 내가 왕이라고 했나? 교순님이 먼저 왕 얘길 하시네..요.
배봉균(baeyoakim) (2006/03/09) : 수석 이미쥐 올린 미카엘 학생이...정가에서 유명해진 수석이랍니다...가지면 왕이 된다고 하는데 어느분이 가졌는지 알수가 없어요..교수님이 어느분이 가졌는지 알아봐주세요...ㅍㅍㅍ..라구 했자나...요...안드레아 학생...ㅎㅎ...안드레아 학생이 갖구 있다니까...왕이 된고 아닌감...유?
박영호(park05) (2006/03/09) : 크윽~ 잘 못 말했나? 이실직고 해야제..저거와 아주 비슷한 수석을 소장하고 있는데 (王)자가 없어요...못으로 그어서 만들어 놓으면 안되남요?
신희상(shinada) (2006/03/09) :
강점수(sooyaka) (2006/03/09) : 다니엘학상은 여기도 없잖아.그윽..
정정애(sunrider) (2006/03/09) : 집안청소부터 먼저 해야 되겠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6/03/10) : 안드레아 학생...크윽~ 잘 못 말했죠?... 이실직고 해야제..저거와 아주 비슷한 수석을 소장하고 있는데 (王)자가 없어요...못으로 그어서 만들어 놓으면 안되남요?...크윽~ 안돼...용 !...ㅎㅎ
배봉균(baeyoakim) (2006/03/10) : 세자요안 학생은 다니엘 학생한테 화가 단단히 났나부다...요...그윽..
배봉균(baeyoakim) (2006/03/10) : 안젤라 학생은 부지런 한가바...요...집안 청소부터 먼저 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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