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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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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수 베드로 형제님! 부디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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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환 [9821] 쪽지 캡슐

2020-04-24 ㅣ No.220121

강남수 베드로 어르신...

 

당신의 죽음으로 

당신의 신앙으로 

당신의 애국심으로

 

이 땅에 반드시 평화와 더불어 

 

가톨릭신앙인들 가운데 

 

밀과 가리지가 구별될 것입니다.

 

 

당신의 목숨을 건 

귀하디 귀한 순결한 의향과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 주님 부활의 빛이 비춰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어둠의 무리들이

당신 삶의 끝자락을 결국 어둡게 먹칠하였습니다.

 

당신의 평생 삶을...

 

당신의 고결하고 순결한 신앙인의 삶을...

 

당신이 아버지로서 살아온 자랑스런 그 소박한 삶을... 

귀한 그 삶을...

남은 가족들 어찌 살아가라고 

가슴에 대못을 박으십니까?

 

그저 돈을 많이 내었고

경찰생활 오래했다는 

세속의 잣대를 들이대며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베드로 어르신을 이용한 어둠의 세력들 선동에 

 

멈출 수 없는 통한과 가슴 아픔에 

이틀 밤낮을 세우며 슬피 울고 있습니다...

 

베드로 어르신께서 

40년 넘는 그 신앙생활동안

 

당신이 무슨 기도를 했고

당신이 무슨 마음을 품고

당신이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 무엇을 했으며

당신의 삶이 얼마나 행복했고 얼마나 기뻤으며

당신에게 가톨릭 신앙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었는지 

그 어둠의 세력들은 관심이 없었습니다!!!!!

 

유투브 방송엔 

그저 당신이 

가톨릭교회에 투쟁하고 애국자라고만...

자신들 필요에 따라 이리저리 떠들어 대었습니다.

 

왜 그리 가셨습니까?

 

왜 그리 허망히 떠나셨습니까?

 

 

어르신 가신 후로 여전히 

 

조회수 올리는 무리들에게 계속 이용당하심에 

 

젊은 한 사제는 통한의 눈물을 흘리며

 

당신을 위해 미사를 봉헌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오늘도 후배 사제들 3명이

군종장교 교육을 위해 입대를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국가안보와 대한민국의 수호를 위해

자신의 젊은 청춘 바쳐가며 국민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인

사병생활 의무 군복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국가의 신성한 병역을 완수하고 전역한 

주님의 사제들이

 

이제 또다시 두번째 군복무를 위해 광야로 떠났습니다...

 

천주교 신앙인으로서 

내 나라 내 조국 대한민국의 안보와 번영을 위해

 

인생 두 번째  군복무하러 떠났습니다...

 

더 이상 서로 총부리를 겨누고 죽이지 않고

 

복음말씀대로 살아가며 이 땅의 평화를 위해 매일

살아가며 기도하고 삶으로 증거하고자 발버둥치는

주님의 사제들입니다!!!!

 

군복무도 하지 않고 

입으로만 국가안보를 외치는 위선자들에게 보란듯이

 

소리없이 조용히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해 

신학생 때도 군복무 성실히 하고

신부 되서도 천주교 신자 장병들을 돌보고

조국수호의 버팀목이 되도록 두 번째 군복무를 떠났습니다...

 

그런데 이리 허망하게 가시다니요...

 

그런데 이리 어찌 그리 가십니까?

 

그 사제들을 응원하고 격려해주셔야지요!!! 

 

당신이 단식하는 현장에 찾아와

 

온갖 이들이 유투브 조회수 올리고 갔습니다.

 

본당신부와 신자공동체는 

계속 어르신을 위해 물과 음식을 

내어드렸습니다!!!!! 저들에게 속지 말라구요!!! 

 

그러나 저들은

 

당장 대한민국이 망한다고

 

한국천주교회가 썩었다고

 

어르신의 숭고한 뜻을 왜곡시키고 갔습니다...

 

 

이 땅의 한국천주교 사제 중 하나로서

 

더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은 아픔을 딛고 번영의 길로 가고있고

젊은이들은 어르신들의 피땀어린 삶의 열매로

보다 나은 미래로...

큰 희망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대륙으로 뻗어나갈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찌 그리 가셨습니까......

 

 

강남수 베드로 어르신...

 

저는 감히 말씀드립니다.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 이후 

내 나라 내 조국 대한민국 4541번째 사제로서

 

신앙의 선배이신 

강베드로 어르신의 순결한 뜻을 왜곡시키고 

 

고인이 되신 당신을 

아직도 

기사거리와 

조회수 올리기와

당신의 영정 앞에서 

감히 지껄여대는

악한 영들에게 맞서서 

 

천주교 신앙인이신 당신의 순결한 뜻을

이어 가겠습니다. 

 

순교신앙의 후손들로 

이 땅에 꽃피운

한국천주교 신앙인들과 

한국천주교 사제들 죽이기 선봉에 선 모든 악한 세력들에게

결코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당신이 목숨바쳐 그리 사랑하셨던 어머니이신 가톨릭교회는

 

이미 '공산주의' 를 단죄하였고 

그 가르침은 변함 없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천주교가 빨갱이라고 외쳐대는 저들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신앙인들은 

순례하는 지상교회의 

신음하는 이들의 고통을 

듣고

보고

목격하며

교회의 가르침을 따라 걸어갑니다.

 

교황성하께서 비오는 날 

아무도 없는 성 베드로 광장에 홀로 걸어올라가며

전 세계를 위해 기도하는 그 심정을 저들이 압니까?

 

교황성하와 더불어

주님 부활의 성대한 대축제를

아무도 없는 텅빈 성당에서 아픈가슴 눌러가며

가톨릭 신앙인들과 함께 희망을 품고 미사전례를 집전하는

온 세계 가톨릭교회 주교들과 사제들을

사탄 마귀로 몰아가는 저 세력들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더는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베드로 어르신의 죽음을 

자신들의 목적대로 포장하는 악한 영들에 맞서겠습니다.

 그러라고 사제수품 받았습니다.

 

더는 베드로 어르신과 같은 희생자들이 없도록...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 안에서 

편히 쉬시지 마시고

 

계속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함께

 

이 땅...

이 나라...

우리 조국 대한민국의 평화와...

 

한국천주교회를 위해 계속 일해주십시오.

 

이 땅의 가톨릭 사제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사제들은 당신의 자녀들과 같습니다...

 

하느님 나라에서 이미 모든 신비를 알고 계실 것이니

 

당신을 죽음으로 내몰고 부추긴 그 악한 영들의 대가리를

모조리 바수어 주시길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기도하시고 일해주소서.

 

진리와 거짓은 양립할 수 없음을 아는 악한 영들이

회색지대에 숨어 자신의 정체를 감추고 분열을 일으키는

그 꼼수를 

 

베드로 어르신... 친히 모든 신앙인들과 함께 

천상교회를 통해 이곳을 밝혀주소서.

 

주님,  강베드로 형제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어주시고 

계속 일하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경고-

대수천. 

우리공화당. 

전광훈 및 사랑제일교회하수인들.

땡중들.  

김문수.

기타 천주교 괴롭히는 이들...

 

 

기다려라...

강베드로 어르신은 순교하신게 아니라

너희들의 농간 때문에 순교 '당하신'거다...

 

너희들은 강남수 베드로 어르신이 '순교' 했다고 

지껄여대지만 

너희들은 그 분을 죽음으로 내몰았다.

그 분을 속였고 그 분을 이용했다. 

 

본당공동체는 극구 말렸으나 

너희는 본당신부와 그 공동체를 

어르신을 박해하는 세력으로 둔갑시켰다. 

 

너희는 베드로 어르신의 목숨값을 내놓아야 할 것이다...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하라' 고 선조들이 말했다.

강베드로 어르신은 너희들의 농간(남을 속이거나 남의 일을 그르치게 하려는 간사한 꾀.) 때문에 

'순교' 를 하신게 아니라 순교를 '당하신' 거다...  

이미 이것으로 너희의 거짓이 밝혀졌다... 

그 분을 참된 '순교자'가 아닌 

'순교'로 포장하려고 한 어설픈 짓거리들을...

기다려라... 책임을 져라. 아멘.

 

 

 

"가톨릭교회가 나를 움직이지 아니하면 나는 복음성경도 믿지 않겠다." -성 아우구스티노-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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