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1일 (금)
(녹)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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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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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20-04-27 ㅣ No.97175

 


 
 

 

 

 ♣ 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한다 ♣ 
아무리 힘주어 말을 해도
감동이 없는 사람과
입술만 살짝 움직여도
감동이 있는 사람이 있다

진심은 몸이 먼저 말한다

오늘 그대가 우울하다면
눈앞에 있는 무엇이든
진심으로 사랑해보라

금방 세상이 환해지며
온몸에 기운이 솟을 것이다

사랑받으려 하지 마라
그 순간 고통이 시작된다

그냥 사랑해라
그 순간 축복이다

 - 바람에게 길을 물으니 네 멋대로 가라한다 중 -
 <html 제작 김현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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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오는길 - 박인희 ♬ 

산넘어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들너머 고향 논밭에도 온다네 

아지랑이 속삭이네 봄이 찾아온다고   
어차피 찾아오실 고운 손님이기에 

곱게 단장하고 웃으며 반기려네
하얀 새 옷 입고 분홍 신 갈아 신고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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