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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년 묵은 산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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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yudobia] 쪽지 캡슐

2006-06-06 ㅣ No.100389

200년 묵은 산삼
5월 27일에는 황소꿈을 꾼 이가 소백산에서, 수령이 200년이 넘는 것으로 보이는 산삼을 발견 했다고 합니다. 5월 31일에는 산삼 11 뿌리 먹고 가짜라고 돈을 못내겠다고 오리발 내미는 일이 발생됐다고 합니다.
200년 된 산삼 발견충북 청주의 한모(68)씨가 27일 소백산 기숡에서 수령이 200년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산삼(190g)을 밝견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산삼중 한 뿌리에 싹이 5개나 올라온 것은 이번이 처음일 것]이라고 합니다. 협의회의 감정위원 9명이 모여 회의를 했으나 이같은 산삼을 본적이 없어 감정가를 매기지 못 했을정도 였다고 합니다.이 산삼은 다음날 11일 공개 경매에 부칠 계획인데, 경매가는 최하 1억원에서 많게는 2억~3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답니다. 공기업 퇴직자인 한씨는 등산 전날{꿈속에 누런 황소 다섯 마리가 수레에 뭔가를 가득 싣고 집 마당에 들어오는 꿈을 꿨다]고 협회 측에 말했다고 합니다. 가짜라고 돈 않줘7000만원 주고 구입한 산삼을 [꿀꺽]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합니다. 1억 3000만원 어치의 산삼을 구입해 대부분을 먹은뒤 가짜라며 돈을 지급하지않은 혐의로 박모(61)씨를 불구속 입건했답니다. 지난 17일 심마니 김모(47)씨로부터 100년이 넘는 산삼 9뿌리를 포함, 감정가 1억 3000만 원 어치의 산삼 14뿌리를 1000만원 짜리 자기앞 수표 7장을 주고 구입한 뒤 [산삼을 먹고 차도가 있으면 2000만원을 더 주겠다]고 약속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박씨는 14뿌리 중 11뿌리를 달여 먹은뒤 산삼이 가짜라며 자기앞 수표의 지급을 정지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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