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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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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44] 쪽지 캡슐

2020-05-03 ㅣ No.97201

 

 

 

선풍기 바람이 시원합니다.

벌써 여름이 코앞에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반팔 원피스를 입고 외출했습니다.

햇살이 따뜻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한참을 미사도 못드리고

요즘도 조심스럽습니다.

불가항력이었겠지만 중국의 지도자는 세계사람들에게

사죄의 성명을 발표해야 하지않나요.

저같은 평범한 시민도 그런생각이 드네요.

 

 

사랑아.....

별같은 찬란한 사랑아......

미소뒤에 감춰진 아픔에

마음만 아프고

지나간 세월일랑 기억하지 마소서.

앞으로 그대만 가슴속에

넣어둘것이니...

우리가 평행선을 가더라도

서러워 마소서.

두손꼭잡고 마음하나 변치않으면

천국인것을요.

서로 부비고 입맞추지 않아도

어떻습니까.

그저 바라만 보아도 좋은것을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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