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5일 (토)
(백) 성모 승천 대축일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

자유게시판

유머 - 건망증(健忘症, amne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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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6-07 ㅣ No.100463

 

 

 

  건망증(健忘症, amnesia)

 

 

 "업은 아이 삼년 찾는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속담에는 '건망증이 심하여 자기 등에 업고 있는 아기를 잃어 버린줄 잘못 알고 애타게 찾는다.'라는 과장되고 좀 황당한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 속담을 요즘 우리 네티즌 버전으로 바꿔보면, "손에 쥔 마우스 세시간 찾는다."가 되지 않을까요?

 

 북한 말로 '잊음증'이라고 한다는 '건망증(健忘症)'을 네이버 오픈백과에서 찾아 발췌해 보면 이렇습니다.

 

[인간의 뇌세포는 30세를 넘으면서 감소하기 시작하여 점차 일시적인 기억력의 감퇴현상이 나타난다. 기억력  

 감퇴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머리속에 처리해야 할 정보가 지나치게 많기 때문에 뇌는 그것을 차단하여 단기

 기억장애 혹은 뇌의 검색능력에 장애를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은 노화에 따른 자연적인 기억력 감퇴일 뿐이며 무기력증 처럼 단순한 증상일 뿐 병은

  아니다. 건망증 현상은 감당하기 어려운 심리적 고통, 불안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자연스런 현상이며 원인을

  찾아 해결하면 건망증 회복에 큰 도움이 된다. 건망증과 치매증세의 초기의 경우 딱 구분하기 어려우나

  기억력이 감퇴된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치매에 해당되고 기억력 상실을 의식하면 건망증이다.]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점에 대하여 더 자세히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화장실에서 '쉬'를 하고 바지의 지퍼를 올리지 않으면 건망증

   화장실에서 바지 지퍼를 안 내리고 '쉬'를 하면 치매

 

2. 화장실에서 '응가'를 하고 뒷 처리를 하고 물을 안 내리고 나오면 건망증

   화장실에서 '응가'를 하고 뒷 처리도 안하고 물도 안 내리고 안 나오면 치매

 

3. 밥 먹은 후 "내가 무슨 반찬을 먹었나" 기억이 안나면 건망증

   밥 먹은 후 "내가 언제 밥 먹었어? "하면 치매

 

4. 친구와 만날 약속을 하고 조금 늦게 나타나 "바쁘다 보니 약속을 잠시 잊었어"하면 건망증

   약속을 하고 안 나타났다가 "내가 언제 약속을 했느냐?" 오리발 내밀면 치매

 

5. 식사 후 먹던 반찬을 냉장고에 넣는 것을 깜빡 잊으면 건망증

   외출 후 신발을 벗어들고 신발장에 안 넣고 냉장고에 넣으면 치매

 

6. 아침에 일어나 급하게 잠옷 입은 채로 출근이나 등교하려다 아차하고 옷 갈아입고 나가면 건망증

   잠옷인지 평상복인지 구분 못하고 아무 옷이나 입고 시도 때도 없이 집을 나가면 치매

 

7. 자동차 키 둔 곳을 깜빡했다가 찾았을 때 시동을 걸줄 알면 건망증

   자동차 키를 보고 "이게 뭐에 쓰는 물건이지?"하면 치매

 

8. 무슨 일을 잊었다가 한참 후 다시 생각나면 건망증(자신이 건망증인 것을 암)

   무슨 일을 잊었는데 영 영 생각나지 않으면 치매(자신이 치매인줄 전혀 모름)

 

9. 오랜만에 친했던 중학교 동창을 만났는데 이름이 생각 안나면 건망증

    전혀 기억이 안나 "누구세요?"하면 치매

 

10. 컴퓨터로 말하자면 회로에 이상이 있어 연결이 잘 안되면 건망증

     다운되어 완전 먹통이 되는 것이 치매

 

 

 웃을 일이 아닙니다. 저도 핸드폰 들고 핸드폰 찾은 적이 있으며 우리 집 전화번호가 생각 안난 적도 있었고

우리 집사람은 가스렌지에 냄비를 올려놓은 걸 깜빡 잊고 텔레비젼 보다가 태워먹은 적도 있었습니다. 어떤

중년 아줌마는 딸 시집 보내는 날 미장원에 갔다가 결혼식을 깜빡하고 3시간이나 보내는 바람에 결혼식이

엉망이 됐다는 웃지못할 이야기도 있습니다.

 

 치매가 연세가 드신 노년층에 찾아오는 병이라면 건망증은 경중(輕重)의 차이는 있지만 남녀노소에 구별없이 누구에게나 있는 증세입니다. 미국의 발명왕 에디슨(Edison, Thomas Alva, 1847~1931)에게도 건망증에 얽힌 재미있는 일화(episode)가 있어 소개 드립니다.

 

 에디슨이 어느날 돈을 찾으려고 저금통장을 들고 은행을 찾아갔습니다. 그때만 해도 은행이 많지 않아 집에서 꽤나 먼 거리였습니다. 돈을 인출하려고 출금전표에 찾을 금액까지는 잘 썼는데 사인(sign)을 하려니 자기 이름이 도무지 생각이 안 나는 것이었습니다. 끙끙대며 이름을 생각해 내려고 애를 썼는데, 애를 쓰면 쓸수록 이름은 더 깊은 망각의 늪으로 숨어 들었습니다. 할 수 없이 에디슨은 자기 집으로 터덜거리고 되돌아가서 문패를 보고서야 자기 이름이 '에디슨'인 것을 알고 또 잊을까 염려가 되어 "에디슨", "에디슨"-----하고 중얼거리며 은행에 다시 와서 사인을 하고 예금을 인출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사람에게는 총 1천억개 이상의 뇌세포가 있으며 하루 5만~20만개씩 죽어 일생동안 약 10%쯤 죽는다고 합니다. 기억력이 점점 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남은 90%의 뇌세포만으로도 주의, 집중 훈련 등을 통하여 기억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 고르게 영양을 섭취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다양한 취미생활, 독서와 공부, 술 담배의 억제, 충분한 수면을 취하여 건망증과 치매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치매에 걸리신 우리들의 부모님과 어르신들을 잘 보살펴드리고 공경해야 하겠습니다.

 

 

 

 

 

 

                                                                  - 끝 -

 

 

 

 

 

지요하(jiyoha) (2005/06/14) : 요즘 우리 부부는 서로 장족의 발전을 한 건망증으로, 서로 건망증 경쟁을 하며 산답니다. ㅋㅋ. 그런데 건망증이란 게 재미있는 것이기도 하군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ㅋㅋ
곽운연(walterk) (2005/06/14) : 에잇, 이등.
이윤석(animation) (2005/06/14) : 저도 집 전화번호가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당황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배교수님은 저보다 훨씬 기억력이 좋으시던데... 비결 좀 가르쳐 주세요...^^
김지선(peterpan65) (2005/06/14) : 가만...내가 지금 누구 글을 읽고 한줄답변을 쓰려고 한거지???????????
배봉균(baeyoakim) (2005/06/14) : 으이구~! 강의실 찾아 오느라구 혼났네...근디, 지요하, 곽운연, 이윤석, 김지선이가 누구야???????????
곽운연(walterk) (2005/06/14) : 배교수님, 건망증? 치매? 다른과교수님 아니신가요 ? 비도 오는데 이거 큰일이네.
박혜서(phs55) (2005/06/14) : ㅎㅎ 화장 할 때 립스틱은 제일 늦게 집을 나설 때야 바르는데 깜빡하고 그냥 나갈 때가 있지요. 세 번이나 그랬답니다.
김유철(kimstefano) (2005/06/14) : 안경쓰고는 "안경 어디있지?" 하고 찾아 헤매는 사람은?
배봉균(baeyoakim) (2005/06/14) : 강의실 못 찾아 헤매다 가까스로 찾아와 강의 하면 건망증...학생 자리에 앉아 교수 어디갔어? 왜 강의 안해? 하면 치매...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6/14) : 립스틱 안 바르구 깜빡하구 집 나서면 건망증...맛있는 쵸코렛인줄 알구 먹구 나가면 치매...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6/14) : 찾아 헤매다가 안경 쓴 골 깨달으문 건망증...머 이론 골 다 쓰구 있쥐 하구 벗어 던지문 치매...흐 흐
신성자(socho) (2005/10/28) : 아이쿠 깜짝이야 제 꾀에 넘어간다더니...ㅎㅎㅎ
신희상(shinada) (2005/10/28) : 샤워 하다 아래를 보고 하긴 한건가..? 건망증이고요............이것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그럼 치매입니다...ㅋㅋㅋ
신희상(shinada) (2005/10/28) : 소설 오래 동안 써놓고 이거 저장할까요?.....아니오 눌르면 건망증...
신희상(shinada) (2005/10/28) : 소설 오래 동안 써놓고 ......... 한참만에 내가 뭐하고 있지?...요건 치매증상...ㅎㅎㅎ
신희상(shinada) (2005/10/28) : 손님이 택시를 잡아타고 여의도 갑시다...한참만에 손님이 지금 어디 가는거죠...운전사 왈 당신 언제탔어...그러면 둘다 건망증...
신희상(shinada) (2005/10/28) :

건망증 예방법은 신나는 노래를 듣는것입니다...

신희상(shinada) (2005/10/28) : 신나는 노래에 전화가 계속 울리네....누가 전화기를 놓고 갔나....손님 전화 가져가세요...
이복희(03chris) (2005/10/28) : 깜짝 놀라서 사방을 두리번두리번~~ 대체 어디서 전화가 왔지? 으이구~~ ^^ 냉장고 속에서 울리는 벨소리... 운전하려 키를 아무리 꽂아도 열리지 않아 자세히 보니 목욕탕의 록커 키... 친구의 경함담입니다. 제 얘기가 절대 아니라구여~~ ^^ 사실 건망증이 일상다반사라 점점 겁나요 배교수니임~~ 저 집 못찾아가면 우짜죠??? ^^
김명순(luciaone) (2005/10/28) : 배교수님 유머에 쉬어가시는 님~~~ 모두 전화기 먼저 종료해 주세요!^^* 제가 통화했거든요.
김명순(luciaone) (2005/10/28) : 통화 내용 요약해 전해드릴께요.
김명순(luciaone) (2005/10/28) : 사랑해요/이세상 속에서/나의 사랑/당신께 드려요/허락하신/당신의 귀한 삶/ 아름답게 만들어가요/말은 못했지만/언제나 당신께/고마운 마음뿐입니다/그리고.../사랑합니다!
김명순(luciaone) (2005/10/28) : 꼭 하고픈 말이 있는데/바보같이 난 항상/ 용기가 없었습니다.↖여기까지가 전화받으면 나오는 내용입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10/28) :
김명순(luciaone) (2005/10/28) : 그리고 저의 마음도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김지선(peterpan65) (2005/10/28) :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ㅎㅎ 뭐가 재미있었냐고요?..............! 그러게? 내가 방금 뭘 보고 재밌다고 했지???
배봉균(baeyoakim) (2005/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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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5/10/28) : ← 低山 교수...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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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5/10/28) :
배봉균(baeyoakim) (2005/10/28) :
이옥임(okim1066) (2005/10/29) :
임!! 우~~우 체통!!!
박덕임(human) (2005/10/29) : 건망증에서...치매로 넘어가고 있는 할머니야요. 언젠가 들은(어느 신부님 강론)야그가 생각나네요. 방 문고리 잡고 내가 들어 가려고 했나? 나오려고 했나? 헤갈리면???? 또 하나... 침대에 앉아서
박덕임(human) (2005/10/29) : 내가 누우려고 했나? 일어 나려고 했나? 헷갈리는 건???? 또,또 계단에 서서 올라 가려고 했나? 내려 가려고 했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지퍼를 닫으려고 했나? 볼일을 보려고 했나????? 웃을 일이 아닙니다. 지금 제가 그렇습니당. 우짜꼬!!!!
곽주만(kjm0417) (2005/10/29) : 健忘症이라.., 한자의 뜻풀이는 정상인일지라도 가끔씩 무슨 일을 했는지 생각이 안 나는 증상입니다. 사실, 건망증은 누구에게나 있죠. 나이가 들면서 횟수가 늘면 위험 신호입니다. 치매의 전 단계라고 할 수 있어요. 치매는 혈관성 치매와 알츠하이머 증후군으로 나뉘는데 문제는 후자인 알쯔하이머죠. 심해지면 내가 누구인지, 아내를 보고는 저 여자는 누구인지, 딸을 보고도 저 예쁜 처자가 누구인지.., 증말, 집안 기웁니다. 치매는 과거의 일은 생생히 기억합니다. 건망증! 우습게 보지 마세요. 가끔씩 제 정신으로 돌아올 때가 가장 두렵죠
곽주만(kjm0417) (2005/10/29) : 저도 요즈음에 스트레스성인지 몰라도 무슨 일을 하려다 깜박하는 수가 있어요. 다시 기억은 되살아나지만 때론 황당하기도 합니다. 아내의 말인즉슨 알콜성 치매(?)의 전 단계라면서 제발 당신 술을 입에도 대지 말라고 하는데, 그게 맘대로 되면 신이지요. ㅎㅎㅎㅎ
곽주만(kjm0417) (2005/10/29) : 교수님의 리플 보고 웃습니다. 무순 고고한 선비라고 폼만 잡으면 밥을 주나요, 쌀을 주나요. 솔직 담백해야죠. 맨날 시끄럽게 싸우는 부부보다 조용한 부부가 이혼율이 높아요. 대화의 단절은 돌아오지 못 하는 다리를 건너는 것과 매한가지 아닌가여?
곽주만(kjm0417) (2005/10/29) : 교수님, 날씨가 쌀쌀한 주말입니다. 상강도 지나고 입동도 이제 열흘밖에 안 남았군요.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좋은 소식 하나-대학 2학년인 아들이 2년여 아토피성 양진으로 대학병원과 한방병원 치료를 받으며 고생 많이 했었지요. 지난 9월 재검에선 4급 보충역(공익근무)로 판정 받았었죠. 오랜 치료의 결과인지, 아내의 기도 덕분인지 몰라도 몰라보게 호전되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1학년부터 고시반에서 밤을 밝히는데.., 다 '굿자만사' 좋은 벗님들 만나 복 받은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찬미예수님!'
신성자(socho) (2005/10/29) : 어머니 세대의 부엌 풍경

배봉균(baeyoakim) (2005/10/29) : 내가 답변 꼬리글을 썼든가? 안 썼든가?..근디 답변 꼬리글이라능게 도대체 뭐쥐?...@@
남희경(nhk1961) (2006/02/06) : 오래간만에 출석합니다.매일 확인하러 왔다가 교수님에게 인사전합니다.제가 사업때문에 바빠서 당분간은 굿자만사 총무일 보기가 힘듭니다.아마 재훈이도 힘들다고 보시면 됩니다.굿자만사에 새로운 실무 운영진이 필요한 시점입니다.교수님 도와 드려야 하는데 죄송할뿐입니다.
남희경(nhk1961) (2006/02/06) : 재훈이 도와서 시작한 총무일에 도와주신 배교수님및 선배 선생님과,선배 누님들,동기들,후배 교우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제가 워낙 실수 하는스타일인데 묵묵하게 도와준 교우님들 고마워요.화이팅 굿뉴스 게시판
박영호(park05) (2006/02/06) : 우쒸 ! 갑자기 전화벨 소리에 놀랫짠아....요.. 그런데 수화기가 있어야받지...끈어지지도 안 코 게속 울리네 증말 승질 나게.. 나도 요즘 글 쓰느라 바뿐디... 막상 해보니께 우리교순님은 을매나 바쁘쇼쓸까이...(^&^)
박영호(park05) (2006/02/06) : 수갑 채워서 체포해 갑니다.(스크랩).....전화벨 가지고 장난 하는 님은 업무방해죄를 적용 시켜서 "레오"한테 보내뿔고...총무 그만 못두게시리....(^&^)
신희상(shinada) (2006/02/06) :
곽주만(santanicolau) (2006/02/06) : 레오님, 마른 하늘에 날벼락도 유분수지 웬 말씀이당가요잉? 지난번 모임에서 새로운 프로젝트건으로 짬 내기가 어렵다는 말은 들었지만..,
곽주만(santanicolau) (2006/02/06) : 이런 문제는 사안의 중대성으로 보아 2월 '굿자만사'에서 정식 안건으로 상정하여 중지를 모아야 되겠지요. 통촉하소서!
박난서(ab4fami) (2006/02/06) : 선생님! 오랫만에 들러서 출석합니다. 출석하는것도 까먹은걸 보니 건망증이었나 봅니다. ㅎㅎ 눈이 많이 왔네요. 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정정애(sunrider) (2006/02/06) :
정정애(sunrider) (2006/02/06) :
정정애(sunrider) (2006/02/06) :
정정애(sunrider) (2006/02/06) :
정정애(sunrider) (2006/02/06) :
배봉균(baeyoakim) (2006/02/06) : 레오 학생...은제 총무 했었나? 총무가 하구 싶다구?...시방...알았어...나두 건망증인쥐 치맨쥐 헷갈려~~
배봉균(baeyoakim) (2006/02/06) : 안드레아 학생...요새 글 쓴다구...요? 어디다 쓰는데...글 써서 책 만든다구...요? 돈 마니 벌겠따...ㅎㅎ...나두 껴조...요...근디 웬 전화벨 소리야...놀래라~!...언능 잡아서 레오한테 보내뿌려...수갑채워서...업무 방해죄루...총무 그만두쥐 못하게...이제 제 정신이 돌아오나바..시방..히히 아참 ! 얼굴 그려너야쥐..(^ㅎ^)
배봉균(baeyoakim) (2006/02/06) : 미카엘 학생은 무신 돌(?)이미쥐를 올렸어? 돌이 주렁 주렁 달렸네...ㅇ.
배봉균(baeyoakim) (2006/02/06) : 니꼴라오 학생이 뭔지 모르쥐만 옳은 소리 하구 있는 고 갑다...시방...통촉하소서 !
배봉균(baeyoakim) (2006/02/06) : 글라라 학생 빼먹을 뻔 했네...ㅇ...아무리 건망증이 심해두 출석하는 고 잊어버리문 안돼죠...그쵸? 근디 무신 눈이 마니 왔다그 그래...요...하나두 안 왔는디...ㅎㅎ
배봉균(baeyoakim) (2006/02/06) : 정정애 안젤라 학생(?)이 건망증 강의 들으러 왔다가 신이 났나부다...요...춤 추는 이미쥐 마니 올렸네...ㅇ...고마워...요...低山 교수가 이제 완존히 제 정신으루 돌아왔나부다...요...ㅍㅍㅍ
박혜서(phs55) (2006/02/06) :
박혜서(phs55) (2006/02/06) :
배봉균(baeyoakim) (2006/02/06) : 눈이 맑은 젬마 개근생이 低山 교수...먹구 마시구 정신차리라구...찐 고구마에 김치국물에 배를 갖구 옸네...ㅇ...이뽀라....언능 먹구 정신 차려야쥐...ㅎㅎ
정정애(sunrider) (2006/02/06) : 유머가 뛰어난 교수님 땜시 ↖(^*^)↗웃고 갑니다" 감사 " ^*^
박영호(park05) (2006/02/07) : 터져나온 껍질 사이로 맑고 노오란 속살이 꺠끗하면서 탐스럽게 삐져 나온다...흐음! 너는 분명히 밤고구마렸다...무우도 네모 반듯하게 썰고 노오란 속살 배추에 미나리와 당근을 띄우고...배는 무궁화 도장을 찍어서 조화를 이루게 하였으니 너는 물 김치 이고...고구마 먹고 김칫국물 마시고 정신 차리라고?...눈이 맑은 젬마보다 더 밝은 안드레아 학상이...교순님 저 고구마 제가 갖고왔쵸..?ㅋㅋㅋ(^&^) ..그러쵸?
신성구(xhak59) (2006/02/07) : 참내 그러고보니 교수님 강의실에 출석을 깜빡 해부렀네ㅋㅋㅋ 글구 클라라 동상은 도마성님에게 먼말을 고백 하신다는고야~~어여 낱낱히 고백 혀봐바....ㅎㅎㅎ
배봉균(baeyoakim) (2006/02/07) : 유머가 뛰어난 교수님 땜시 안젤라 학생이↖(^*^)↗웃고 간다니 "감사" ^ㅎ^
배봉균(baeyoakim) (2006/02/07) : 눈이 맑은 젬마보다 더 밝은 안드레아 학상이...저 고구마 갖고 왔쵸..?ㅋㅋㅋ(^ㅎ^) ..그러쵸?
배봉균(baeyoakim) (2006/02/07) : 도마 과대푠 워디갔다가 인제 나타나서 먼말을 고백한다는 고야~~어여 낱낱히 고백혀 바바...ㅎㅎㅎ
최진국(petrocjk) (2006/02/07) : 전이제사보았습니다.죄송합니다. 저도그전에 담배피려고 담배를입에물고 라이타를찾다찾다못찾아 동생불러서 한마디한후 손을보니라이타가들려있더라구요^^ 근데초봄이나 초가을에 츄리닝비스무리한거입고교중미사에비실비실와서리 맨앞에가서앉는청년은건망증이에요,치매이에요?~~~~^^
배봉균(baeyoakim) (2006/02/08) : 최진국 님..첨 뵙겠습니당...그 청년은 치매구만...요...조기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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