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목)
(녹)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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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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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6-06-08 ㅣ No.100534

                                                   

                                    

        

 

                                                    김수희-애모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당신은 나의 남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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