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
(녹)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자유게시판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크랩 인쇄

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6-06-09 ㅣ No.100620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가슴에 머물러 있는 기쁨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여정의 끝에 이르는 날

힘차게 날개짓하며

당신은 사랑으로 다가올테니까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내 가슴을 스쳐가는 바람결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울 때면 잊지 않고 찾아 오는

보이지 않는 일렁임은

당신의 부드러운 입김일테니까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내 가슴에 피어난 한 송이 꽃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로지 사랑만을 위해 존재하는

기분 좋은 눈빛으로

당신은 향기롭게 피어날테니까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내 가슴의 양달 같은 따스함이

당신었으면 좋겠습니다.

평생을 두고 약속한 포근한 사랑

영원으로 이어질 때까지

당신은 빛으로 내릴테니까요




 

 



418 6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00636 {시편 제87장} <===>{겸손과 순명} 힘을 내세요!|8| 2006-06-09 최인숙
100634 성자가 되기를 거부한 수도승 2006-06-09 신성자
100633 전례무용단 라우다시오- 단원을 모집합니다. 2006-06-09 박혜원
100631 [명상곡]간디의 겸손...|2| 2006-06-09 신희상
100629 우리를 넘어뜨리는 것들 2006-06-09 신성자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