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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가 되기를 거부한 수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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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자 [socho] 쪽지 캡슐

2006-06-09 ㅣ No.100634

 

가장 위대한 것



랍비 모쉐 라이브가 말했다.
"이 시대에 있어서 가장 위대한 헌신은 높은 학식이나 열렬한 기도가 아니라

세상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일이다."


신을 거부하는 일

때로 신을 거부하는 일도 신에 대한 봉사일 수가 있다.
어떤 사람이 그대에게 와서 도움을 청할 경우 그대는
'신에 대한 믿음을 갖고 모든 문제를 신에게 맡겨라.'
라는 식의 경건한 말로 그를 돌려보내서는 안된다.
마침 신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그리고 마치
그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오직 그대 한 사람인
것처럼 그대는 행동해야 한다.
- 사소우의 랍비 모쉐 라이브


진정한 사랑

랍비 모세가 말했다.
"사람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를 알고,
그들의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
그것이 인간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다."


한 인간

임종의 자리에서 랍비 셀로마 하임은 아들에게 말했다.
"나는 너의 아버지가 지혜로운 자였고, 성스러운 자였으며
선한 자였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 무엇보다는 나는 한 사람의 인간이고자 노력했을 뿐이다."


마르틴 부버, 미카엘 네프 편,

<성자가 되기를 거부한 수도승: 다시는 삶의 초월을 꿈꾸지 않으리라> (푸른숲, 1990).

 

*신앙인 아카데미에서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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