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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곡]간디의 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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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상 [shinada] 쪽지 캡슐

2006-06-09 ㅣ No.100631

 
 
-간디의 겸손과 솔선수범-

 

 


어느 날 어떤 어머니가 자신의 아이를
데리고 마하트마 간디에게 왔다.


"얘가 사탕을 먹겠다고 고집을 피우는군요.
몸에 해로운데 말이에요."
아이의 엄마가 말했다.


간디는 분명 아이에게 그만두게 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간디는
그들을 돌려보내며 한 달 후에 다시 오도록 했다.


그녀가 다시 오자 간디는 즉시 아이에게
사탕을 그만 먹으라고 말했다.


"한 달 전 우리가 이곳에 왔을 때
그렇게 말을 할 수도 있지 않았습니까?"
아이 엄마가 물었다.


"사실 그때는 저도 사탕을 끊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한 사람 혹은 백만 명의 사람들을
움직일 수 있었던 간디의 겸손이었다.
 
.
.
.
 
우리의 종교지도자나 평신도나
겸손을 깨닫지 못하면
결국, 하늘나라는 못갈것이다.
 
물은 겸손의 왕이다.
항상 낮은곳으로
저항을 하지않고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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