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어제의 모욕 오늘의 눈물...그리고 일반화의 오류 |
|---|
|
+찬미예수님
연일 이용수 할머니를 이용하여 글을 올리시는 분이 계십니다. 단지 윤미향씨가 잘못 했다면 그 잘못 만 규탄하면 되는데 엉뚱한 비판을 확산시키는 모습에 저는 분명히 그것이 정치적 의도라 생각합니다.
사실 저도 이용수 할머니를 공격하는 자들에게는 매우 분노합니다. 그들은 진정 단 한번도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어떤 눈물도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던 자들입니다. 저는 단언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들은 어떤 자들인지 어떤 부류인지 어떤 의도인지 모릅니다. 극소수의 그들을 두고 어떤 주장을 할려는 것입니까?
할머니들을 위해 집회에 나가고 눈물을 흘렸으며 도움을 주었던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혹에 대해 철저한 조사는 요구하나 할머니들이 또 다시 상쳐 받을까 다 같이 아파하고 있습니다. 수요집회에 갑자기 나타난 이용수 할머니를 그분들이 얼마나 따뜻하게 맞이 하였습니까?
오히려 피해자 할머니들을 "창녀"라고까지 매도 했던 세력들은 연일 수요집회에 와서 오히려 할머니들을 위하는 척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다음 주장이 무었일지는 너무도 자명합니다. 그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면 합니다.
예전에 안기부가 간첩이라고 하면 그 사람은 농사를 짓던 고기를 잡던 갑자기 간첩이 되야만 하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이 그런 독제와 후진국의 시절이 아닙니다. 누군가 죄인이다 하면 아무 증거도, 조사도 없이 욕하고 단죄해야 합니까? 비난하고 싶다면 자유이지만 남에게 강요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회로 일제의 범죄가 묻힐 것이라는 기대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것 같습니다.
어림 없습니다.
일본이 진정으로 사죄하고 반성하지 않는 다면 그 죄악의 꼬리표는 영원히 떼어내지 못할 것입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
| 220324 |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 2020-06-03 | 주병순 |
| 220323 | 정의연집회에 수녀분들이 참석하는것에 대하여|1| | 2020-06-03 | 한우근 |
| 220322 | 어제의 모욕 오늘의 눈물...그리고 일반화의 오류|4| | 2020-06-03 | 유재범 |
| 220321 | 인지부조화와 빌라도 그리고 현실|2| | 2020-06-03 | 권기호 |
| 220320 | ★ 의인의 죽음|1| | 2020-06-03 | 장병찬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