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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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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동을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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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자 [ksj58] 쪽지 캡슐

2006-06-10 ㅣ No.100680

평화가 깨진 것은 앞에나서고싶은데 나서지못함이 아닌지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평화가 없어진것은 권력을 잡고싶은데서 생기는 것임을 알아야되겠습니다.

평화가 사라진것은 입에서 입으로 전하는 헛소문에 휩싸여있기에 그런것이라 봅니다.

평화가 깨진것은 나의욕심에서 끓어오르는 욕망을 이기지못해서 생긴것임을 알아야되겠습니다.

평화가 없어진것은 신자를떠나 신부님,수녀님보다 높이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평화가 사라진것은 꺽여있는 옹졸함이 말꼬리에 말꼬리를 잡기때문에 생긴것입니다.

평화를 얻기위해서는 주먹쥔 손을 움켜잡기보다는 손을 쫙 펴보십시요. 생각이달라지면

모든것이 달라져보입니다. 손을 뒤집어보세요 다른세상이 다른생각이 보일것입니다.

 

우리는 진정한 신앙인이기에 신부님과 수녀님들에게 우리가맘에 안든다고 떠나라고 할수없는것입니다.

맘에들면 좋은분이고 맘에안들면 보내야된다는 생각을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하느님안에서 바라보는 믿고 따르는 신앙인이어야 하지않을까요

응암동신자님들 신부님과 수녀님들에게 무례히 행동하지 마시고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하심이좋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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