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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신(神)의 손 (God's hand) 中 - 최배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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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6-13 ㅣ No.100755

 

 

 

 신(神)의 손 (God's hand) 中

 

 

 1952년 벽두(劈頭), 극진공수(極盡空手)의 창시자로 일본 무도계(武道界)를 평정(平定)한 후 더 이상 국내(國內)에는 상대(相對)가 없어 무료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최배달(崔倍達), 일본 명 大山倍達(오야마 마스다츠)에게 한 장의 전보(電報)가 배달(配達)되었습니다. 와카마스라는 프로모터(스포츠 흥행사)가 보낸 것인데 이 전보로 인하여 최배달과 극진 가라데가 오늘날의 명성을 얻게 되었으며, 1952년은 최배달의 세계무도대전(世界武道對戰)의 원년(元年)으로 기록되는 해가 되었습니다.


 전보의 내용(內容)은 “미국으로 건너와 프로레스링 시합장(試合場)을 순회(巡廻)하며 링 위에서 동양무술(東洋武術)인 가라데의 시범(示範)을 보일 의사(意思)가 없느냐?” 였습니다. 그러지 않아도 심심하던 차에 극진 가라데를 바깥세상에 널리 알릴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다기에 흔쾌(欣快)히 수락(受諾)했습니다. 와카마스의 안내로 일본 프로 유도(柔道)의 시조(始祖) 엔도와 함께 최배달은 L.A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무도(武道)로 단련된 최배달 이었지만 처음 타보는 장시간(長時間)의 비행(飛行)으로 인하여 극심(極甚)한 멀미로 고생고생하며 녹초가 다 되어 미국에 도착(到着)했습니다. 쉴 틈도 없이 짜여진 스케쥴에 맞춰 프로레스링 시합의 오프닝 이벤트로 링 위에 올라 가라데의 시범을 보였습니다. 가다(품새)와 격파를 선 보였는데, 당시만 해도 동양무술에 문외한(門外漢)이었던 미국인(美國人)들에게는 놀라운 충격(衝擊)이었습니다.


 그의 신기한 마술(魔術)같은 격파시범(擊破示範)을 TV로 시청(視聽)한 많은 사람들이 놀라기도 했거니와, 미국 各地에서 그의 격파시범을 요청(要請)하는 초청장(招請狀)이 날아들었습니다. 바빠진 일정(日程)에 맞춰 전국을 순회(巡廻)하며 시범을 보이던 중 아이오와 주(州)에서 일이 벌어졌습니다. 격파시범 중 전(前) 미국 프로레스링 챔피언이었던 다크 릴과 시비가 붙어 최초(最初)로 극진 가라데와 프로레스링이 완전 무규칙(無規則) 룰로 한판 붙게 된 것입니다.


 시합(試合)의 발단(發端)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이 날도 최배달은 레스링 본 게임 전 오프닝 이벤트로 링 위에 올라가 가다(품새)와 격파 시범을 보였습니다. 먼저 가다(품새) 시범이 있자 관중(觀衆 ,특히 레슬러)들은 킥킥대며 “뭐 저런 춤이 다 있냐?” 면서 “음악을 틀어줘라 !”고 야유(揶揄)를 보냈습니다. 벽돌격파 시범 때 최배달이 쉽게 깨자, 다크 릴이 자기도 한번 깨 보겠다고 나섰다가 손만 다치고 말았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못 참겠다는 듯이 “한 번 붙어 보자 !”고 도전(挑戰)했습니다.


 다크 릴 선수(選手)는 키가 2m에 육박하고 몸무게도 130Kg이 넘는 거한(巨漢)이었습니다. 키 175Cm에 몸무게 70Kg에 불과(不過)한 최배달과는 도저히 상대(相對)가 될 것 같지 않았습니다. 드디어 시합을 알리는 ‘공‘이 울리자 두 팔을 벌리고 거대(巨大)한 산(山)처럼 다가왔습니다. 처음에 다크 릴의 손에 잡혀 내동댕이쳐졌지만 유도(柔道)의 고단자(高段者)이기도 한 최배달은 낙법(落法)으로 가볍게 일어났습니다. 다시 자신을 붙잡으려고 접근(接近)하는 다크 릴의 가슴 쪽으로 파고 들어가면서 손가락 두개를 이용한 이지관수로 눈을 찌르고, 낭심(囊心, 거시기)을 걷어 찬 후 정권(正拳)을 가슴에 몇 번 내 질르자 다크 릴은 실신(失神)한 채 피 떡이 되어 고목처럼 뒤로 넘어 갔습니다.


 다크 릴 선수와의 시합(試合)을 시작으로 최배달은 11개월간 미 전역(美 全域)을 순회하며 250여명의 레슬러들과의 대결(對決)에서 무패(無敗)를 기록하게 됩니다. 많은 시합 중에서도 시카고에서 벌인 인디언계 레드 아이(Red eye)와 벌인 일전(一戰)이 가장 힘들고도 인상(印象)에 남는 경기(競技)였습니다. 레드 아이는 2미터가 넘는 장신(長身)에다가 몸무게가 150Kg이 넘는 거인(巨人)이었습니다. 그는 현(現) 북미(北美)프로레스링 챔피언으로서 ‘헤드 락’이 특기(特技)이고 싸움에 임(臨)하면 두 눈이 붉게 물든다고 하여 링 네임이 붉은 눈(레드 아이)로 불리우는 무시무시한 사나이였습니다.


 더군다나 그 날 시합이 벌어진 링은 보통 보아오던 링이 아니라, 링의 로프가 가시철망으로 되어 있는 그야말로 목숨을 건 지옥(地獄)같은 시합장(試合場)이었습니다. 링 아나운서의 양(兩) 선수 소개(紹介) 멘트가 끝나고, 시작(始作)을 알리는 공이 울렸습니다. 레드 아이가 돌진(突進)해 오기 시작했습니다. 최배달은 반사적(反射的)으로 몸을 날려 수도(手刀)와 정권(正拳), 발차기를 레드아이의 육중(肉重)한 몸을 향해 날렸습니다. 그러나 웬걸 마치 고무에 대고 치고 차는 것과 같이 튕겨나가 버렸고 레드 아이는 그 틈을 파고들어 헤드 락을 걸어왔습니다.


 레드 아이의 강철(鋼鐵)같은 힘센 팔에 목이 감겨버린 최배달은 숨이 막혀 실신(失神)할 지경에 이르렀고, 일방적(一方的)으로 코너로 몰리자 가시철망 로프 줄이 등을 찔러댔습니다. 패배(敗北)가 눈앞에 보이는 절망적(絶望的)인 순간(瞬間), 최배달의 눈에 레드 아이의 비어 있는 옆구리가 들어 왔습니다. 절호(絶好)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전광석화(電光石火)같은 최배달의 정권(正拳)이 포탄(砲彈)처럼 날아가 레드 아이의 옆구리에 작렬(炸裂)했습니다.


 그 순간(瞬間). 기세등등하던 레드 아이가 멈칫하며 옆구리를 움켜쥐고 주춤주춤 뒤로 물러섰습니다. 엄청난 데미지를 받은 듯 헐떡거리며 휘청거리고 있었습니다. 레드 아이가 뒷걸음치는 순간, 최배달의 몸이 허공(虛空)을 날았습니다. 레드 아이의 대퇴부(大腿部)를 찍으며 공중으로 다시 솟아올라 회전하면서 머리를 향해 강력한 발차기를 꽂아 넣었습니다. 최영의의 또 다른 비장(秘藏)의 특기(特技)인 회전삼각(回轉三角)발차기(트라이앵글 킥)이었습니다. 레드 아이가 들것에 실려 나가고 최배달의 승리가 선언(宣言)되었습니다.


 피 튀기는 시합이 끝나자 관중석에서는 난리가 났습니다. 여성관중(女性觀衆)들이 지르는 비명(悲鳴)소리와 함께 일순(一瞬) 정적(靜寂)속에 빠져 들었던 경기장(競技場)은 “쪽발이 놈 죽여라!”하는 고함소리와 함께 빈병과 각목이 난무(亂舞)했습니다. 가까스로 라커룸(선수 대기실)으로 돌아온 최배달은 현지 레슬러들과 신문기자들에게 둘러싸였습니다. 흥행(興行)에 관여하고 있던 마피아들도 가세(加勢)했습니다. 레드 아이와의 대결에서의 승리(勝利)가 운(運)이나 속임수가 아니라 무도(武道)의 힘이었다는 것을 증명(證明)하기 위해서는 이들에게 뭔가 보여줘야만 했습니다.


 수도격파(手刀擊破)로 맥주병(麥酒甁)의 병목만을 날리는 고 난이도(高 難易度)의 묘기(妙技)의 내기로 결정했습니다. 몇 병으로 할 것이냐가 또 문제가 되었는데 처음에는 다섯 병만 하자구 하다가 마피아의 입김이 들어가 병의 수는 무려(無慮) 열두 개로 늘어나 버렸습니다.  맥주병 병목 날리기는 힘만으로는 안돼는, 기(氣)의 작용(作用)이 병목을 향해 나는 수도(手刀)에 실리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는 고 난이도(高 難易度)의 매우 위험(危險)한 기술로 잘 못하면 병목과 함께 손가락도 날라가 버린다고 합니다.


 중인환시(衆人環視) 리에 최배달은 호흡(呼吸)을 조절(調節)하고, 기(氣)의 작용을 극대화(極大化) 하기 위하여 정신집중(情神集中)에 들어 갔습니다. 그의 머리 속에 날아가는 병목이 보였고, 동시(同時)에 힘찬 기합(氣合)소리와 함께 그의 수도(手刀)가 바람을 가르며 열두 개의 병목을 향해 날았습니다. 기(氣)가 실린 수도(手刀)에 병목이 하나, 둘 날아가기 시작했고, 마침내 열두 번째 병목이 허공(虛空)을 가르며 날아갔습니다. 누군가의 입에서 한 마디의 외침이 터져 나왔습니다. “Oh ! god's hand" 잠시 후(暫時 後)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이구동성(異口同聲)으로 외쳤습니다. "당신은 신(神)의 손, God's hand 입니다.“   



  (네이버 검색, 칠색접영님의 ‘불굴의 무혼(武魂)’을 참조, 발췌하고 제 지식을 보태 작성하였습니다.)





                                   



                                                       신(神)의 손 下로 이어집니다. 

이강길

Autumn Leaves - Roger Williams
 
 
 
 
 
 

Autumn Leaves - Roger Williams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신(神)의 손은 프로레스링 시리즈 7 최배달 편이야...요...ㅎㅎ... 최배달님은 극진 공수를 창시한 무도인이지만 미국에 건너가 프로레슬러들과 싸워 무패를 기록했고 같은 연배의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역도산에게도 영향을 끼쳤기에 프로레스링 시리즈에 넣은 고쥐...(^ㅎ^)
강점수(sooyaka) (2004/11/14) : 이번 강의는 멈칫거리지 않고 단숨에 현장에 있는것 처럼 이해가 빨랐습니다.
장정원(dizimon) (2004/11/14) :
장정원(dizimon) (2004/11/14) :
장정원(dizimon) (2004/11/14) :
장정원(dizimon) (2004/11/14) :
장정원(dizimon) (2004/11/14) :
장정원(dizimon) (2004/11/14) :
장정원(dizimon) (2004/11/14) : 근데 교수님 질문이요? 최배달이랑, 시라소니랑, 김두한이랑, 역도산이랑, 배교수님(?)이랑 싸우면 누가 이겨요? 등수 좀 알려주세요!
이강길(u90120) (2004/11/14) : 와 초띵 질문같은데요?..푸히히 ...위의 사람들은 다 이승 사람들이 아니니..싸울 상대가 없어서 기권승으로 아니다 부전승으로 배교수 1등이죠..푸히히...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와~! 파비아노 조교~~똑똑허다...ㅋㅋ...명답이넹...푸히히...죽기 전이라두 늙구 병들어 누워 있으문 어린아이에게두 질 수 빡에 읎쥐 ...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기래두 위에 엘리사벳 젊은 모범생이 질문한 다섯 분(요아킴 교수 까정)들이 다 전성기 였다구 가정하구 누가 최강이었을까 등수를 매겨 볼거 같으문...쉽지 않은 문젠디..이곤...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나는 빼조...심판이니깐...푸히히...무엇보다 먼저 어떤 룰로 싸우는가와 싸우는 장소가 어디냐가 큰 문제쥐...다행인쥐 무기를 사용하는 사람은 없구만....네 사람 다...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태권도 룰루 싸우문 태권도 선수가 절대 유리하쥐...복싱룰루 싸우문 복싱선수가 유리하구...레스링 룰루 싸우문 레스링 선수가 유리하구....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같은 씨름이라두 우리나라 씨름 선수와 일본의 스모 선수가 뿥으문 우리나라 씨름 룰루 하문 우리나라 선수가 거의 이기구 스모 룰루하문 스모선수가 90%이상 이기쥐...........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10여년 전 부터 전 세계적으루 이종 격투기가 유행하구 있는디...여기서두 어느 이종 격투기냐에 따라 승자가 달라지쥐...각종 이종격투기의 룰에 따라...............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완존 무제한의 룰은 읎거든...선수들이 죽거나 큰 부상을 입을 수 있기때문에...태국의 무에타이(킥복싱) 극진 가라데 등의 입식 타격기 선수들두 강하지만.........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쓰러뜨려서 조르기두 하구 꺽기두하여 항복을 받아내는 이종격투기에서는 브라질 유술(주짓수, 그레이시 유술), 러시아의 삼보, 미국의 아마츄어 레스링 선수들에게 못당하는고쥐......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그런데 최근에는 레스링 선수들두 타격기를 익히구, 무에타이나 복싱, 가라데 선수들두 누워서하는 그라운드 기술을 배우기 때문에 다시 무에타이 선수들이 승리하는 숫자가 마나졌어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근데 아무리 이종격투기라두 몇가지 룰이 있쥐 눈을 찌르거나(손가락, 주먹, 팔꿈치, 뾰족한 턱 등으루) 거시기를 차거나 잡아당기거나, 목을 조르거나, 물거나 하는 치사한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짓거리 말야...최배달만해두 지금의 이종격투기 룰루 싸운다문 질 적두 마났을고야...50년대 초반에는 가라데란 레슬러들에게는 생소한 무술이었구...룰이 없이 싸운고니까...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프로레스링 선수들을 이길 수 있던고야...암튼 본론으루 돌아가서 네사람의 싸움 실력을 등수루 매겨 볼 것 같으문...완존 무제한 룰 싸움으루....
전현숙(wpfenfmek) (2004/11/14) : 레드 아이는 급소를 찾기 힘든 상대였다죠.. 턱을 공격하자니 강철같은 팔에 잡힐것 같았다나 뭐래나.. 어쨌든 그 오빠는 타고 났어요. 저도 시방 달밤에 체조하러 가요.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절대적인 곤 아냐...내가 틀릴 수두 있는고야...기냥 한번 가정해 보는 고라구...먼저 김두한 부터 얘기 하자문 일제시대..국내에서 주먹계를 통일하구 일본 야쿠자놈들이나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무술형사들하구 겨뤄서두 다 이겨 주먹계를 통일했든 오야붕이쥐...두번째루 시라소니 이성순은 신의주 출신으루 기차를 이용한 밀수(도비노리)를 하다가 중국으루 건너가 드넓은 중국의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주먹세계를 평정하구 해방이 되자 돌아온 타고난 싸움꾼이쥐...세 번째루 역도산으루 말할고 같으문 어린 나이에 씨름판에서 이름을 날리다 일본 형사의 눈에 띄어 일본에 건너가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스모선수를 했는디 한국인으루는 스모선수로는 대성할 수 읎다는걸 알구 스모를 때려치구 프로레스링에 입문하여 세계챔피언이 되구 돈두 마니 벌었지만 야쿠자와의 사소한 싸움에 말려 들어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칼에 찔려 죽었쥐...끝으루 최배달두 어린나이에 일본으루 건너가 가라데를 배우구 입산수도하여 실력을 쌓은 다음 전일본의 무도계를 평정하구 미국으루 건너가 프로레스링 선수들을 때려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눕힌 다음 내친 김에 전 세계 각종 무술 고수들을 찾아다니며 100여명과 싸워 3번의 무승부만 빼고 다 이긴 분이시쥐....이렇게 네 분에 대해서 알아보니 대략 짐작이 가는디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네 분의 싸움실력 등수가 말야...ㅎㅎ...1등: 최배달~세계의 무술인들과의 실전에서 거의 다 이겼으니까...무제한 룰루...2등: 역도산~ 세계의 프로레스링을 제패했으니까..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아무리 프로레스링이 쇼적인 요소가 있다 하드라두...덩치 큰 외국선수들과의 그 많은 시합을 소화해 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고든 ...3등: 시라소니 이성순~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중국 중원 땅에가서 많은 건달들과 협객들과의 싸움에서 다 이겼으니까...작은 키에 조는듯한 눈...하지만 그의 재빠른 몸놀림과 박치기에는 당할 넘들이 읎었거든......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4등: 김두한~아무리 오야붕 김두한이라지만...노는 바닥이 좁았구...싸우는 상대가 한정되어 있었거든...아까두 얘기했쥐만..100% 맞는 얘기는 아냐..이렇게 생각해 볼 수두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있따는고쥐...암튼 오늘의 주인공 최배달님이 그러케 쎄다는이야기쥐...엘리사벳 모범생...대답이 됐어...요...오늘 이미지 올리느라 수고했어...요(^ㅎ^)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세자요한 학생, 현장감 있구 이해가 빨랐다니 다행이군...요. 긴 글에서 액기스만 뽑아 발췌하구...거기다가 본인의 생각이나 지식을 보태서 정리한다는고두 쉽지 않은 일이라우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전현숙 학생은 무술팬인가바...ㅎㅎ...여학생인데두...레드 아이 선수가 거인이기두 했쥐만...몸두 단단하여 강철같았다쥐...급소라군 머리끝 정수리빡엔 읎었따나바....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그래서 최배달이 삼각회전 돌려차기(트라이앵글 킥)으루다가 먼저 레드아이의 무릎을 찍구 회전하문서 레드아이의 정수리를 위에서부터 차 내렸던고래...^^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첫 번째 이미쥐...최배달님이 명상과 단전호흡을 하는 모습...최배달님은 많은 어록을 남기셨는디...그 중의 압권은 "무도의 궁극은 사랑이다." 어때? 근사하쥐....^^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두 번째 이미지...소와 싸우는 최배달...최배달님은 47마리의 맹우(猛牛)와 싸워 4마리를 즉사시키구 43마리의 뿔을 작살냈쥐...으~무시라 !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세 번째 이미지...최배달님의 젊었을 때 사진...ㅎㅎ...요아킴 교수 젊었을 때 모습과 쏙 빼닮었넹...믿고나 말고나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네 번째 이미지...50대의 최배달님, 눈빛(眼光)은 살아 있쥐...1946년 기요즈미 산에서 입산수도할 때 눈빛이 달라졌따는구만...맹수의 눈처럼...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다섯 번째 이미지...60대의 최배달님, 저 두 주먹줌 바...정권의 굳은 살...저 주먹을 맞구 료마라는 검객은 저 세상으루 갔대...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여섯 번째 이미지...최근 개봉된 최배달님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바람의 파이터' 포스타...영화보다 실제의 최배달님 일생이 더 극적이구 드라마틱하쥐...^^
배봉균(baeyoakim) (2004/11/14) : 본문에 나오는 최배달님의 기술 이지관수(二指貫手)가 뭐냐문 두 손가락으루다가 상대방의 두 눈을 찌르는고야...일종의 반칙이쥐...
신성구(xhak59) (2004/11/14) : 교수님..도마 과대표 지금 출석 합니다...오늘도 거룩하게(?) 보내느라...많은 시간 외부에서 지냈습니다..근데요 교수님..지는요.. 저분들 가운데 최배달님은 모른 답니까? ^^
박혜서(phs55) (2004/11/15) : 트라이앵글 킥, 이지관수.....
남희경(nhk1961) (2004/11/15) : 교수님 출석합니다.오늘 축구부원들 하고 놀다가 이제 얼굴보이네요.저희 성당은 2시30분부터 게임합니다.망년회및 부원들 단합대회에서 놀다가 본문 대충보고 확인 받습니다.
남희경(nhk1961) (2004/11/15) : 제가 일산 사무실 넑은 공간 복층으로 된 사무실 오픈 했습니다.신나게 오셔서 대화 하세요.
신성자(socho) (2004/11/15) : 아이에게 야, 너 최배달 아이? 들어본 거 같은데요. 아~ 바람의 파이터? 그럴 수 있겠네. 출썩^^*
배봉균(baeyoakim) (2004/11/15) : 최배달은 10개월동안 입산수도 하문서 한손가락으루 물구나무서기를 하구 이지관수를 30만번 연습했대...하루에 1,000번씩 한샘이쥐...모래주머니를 발목에 차구 산비탈을 달리구
배봉균(baeyoakim) (2004/11/15) : 소나무 등걸에 대구 발차기와 정권단련을 했쥐...어쩌다가 산에서 최배달을 마추친 그 지방 시골 사람들은 귀신+도깨비같은 그의 모습을 보구 기겁을 하여 도망쳐 내려왔따는고 아냐..
배봉균(baeyoakim) (2004/11/15) : 그때부터 그의 별명은 '기요즈미산의 도깨비'였다쥐...눈섭을 한쪽만 밀었대...눈섭이 자라문 다른 한쪽을 밀구....무도를 완성하기 전에는 산을 안 내려오려구 작정을 한고쥐
배봉균(baeyoakim) (2004/11/15) : 나두 오늘 도봉산에 가는디...입산수도하러...이지관수 2'000번만 연습하구 내려와야쥐...ㅋㅋ
배봉균(baeyoakim) (2004/11/15) : 도마 과대표...저분들 가운데 최배달님은 모른 답니까? ^^ 가 아니구저분들 가운데 최배달님은 모른 답니다. ^^ 쥐...알면서두 괘니 농담으루....^^
배봉균(baeyoakim) (2004/11/15) : 젬마 개근생...최배달님의 필살기는 트라이앵글 킥, 이지관수..외에 거시기 차기와 정권 지르기, 수도 치기가 있었다우...^^
배봉균(baeyoakim) (2004/11/15) : 레오 학생...자랑만 허지 말구 은제 한번 초대 해...개떼 처럼 몰려가서 신나게 마셔줄께...추카두 해줄께...ㅎㅎ
배봉균(baeyoakim) (2004/11/15) : 클라라 학생...애들은 '신의 손' '최배달'하문 몰라...'바람의 파이터' 해야 알쥐...바람의 파이터란 오래전부터 방학기 화백이 스포츠 신문에 연재한 만화 제목이쥐 최배달의
배봉균(baeyoakim) (2004/11/15) : 일대기를 그린...만화는 실제보다 과장되기 마련이쥐.."만화 같다"라는 말두 있자나....방학기 화백은 만화를 연재하는 동안 수십번두 더 최배달님을 만나서 직접 무용담을 들었대쥐.
이윤석(animation) (2004/11/15) : 역사의 명장면들이 비쥬얼하게 아른 거립니다...^^ 교수님~ 날씨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따듯한 강의도 많이 해 주십시오...^^
정재훈(jhjung1868) (2004/11/15) : 에궁, 교수님 이제야 출석 합니다. 지각했다고 야단치지 마세요..... *^^*
배봉균(baeyoakim) (2004/11/15) : 도봉산 상행하구 이제 막 집에 도착했네...아이구~ 다리야... 오늘은 한달에 한번 씩하는 포이성당 정식 산행이 아니구...몇명이서 매주 월요일에 하는 산행이쥐...
배봉균(baeyoakim) (2004/11/15) : 원장 수녀님두 가셨어...모두 8명이...날씨가 바람이 약간 불구 제법 쌀쌀해졌지만...맑아서 산행하기 조은 날씨였어...도봉산에서 이지관수 연습을 2,000번 했쥐.......
배봉균(baeyoakim) (2004/11/15) : 마음 속으루...ㅎㅎ...기요즈미 산에서 무도 수행을 하시던 최배달님을 생각했어...산행 중 내내...폭포수 밑에서 정신통일을 하며 내공을 쌓으시던...^^
배봉균(baeyoakim) (2004/11/15) : 요셉, 다니엘 학생...추워 졌쥐? 이럴 때 일수룩 몸을 마니 움직이구 수련을 마니 쌓아야쥐...푸쉬업 1,000 번씩...하루에...땀날골..ㅎㅎ...*^^*
고재순(gomonica) (2004/11/16) : 어제 함께 산행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좀전에 청계산 다녀왔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4/11/16) : 모니카 총무님 학생....웬 김치와 굴을 기러케나 마니...굴을 갓 담근 배추김치에 싸서 먹는 맛이란...8명이 실컷 먹었다우...기운이 펄펄...바람같이 하산....ㅎㅎ
신희상(shinada) (2005/10/14) : 그래도 ..................................순위는 알겠죠.....
신희상(shinada) (2005/10/14) :
신희상(shinada) (2005/10/14) :
▽최배달과 라이텐구의 사투를 편집한 짧은 영상
신성자(socho) (2005/10/14) :
박혜서(phs55) (2005/10/14) : 이~~~등! 저도 푸쉬업 10개는 할 수 있죠. 며칠 계속 하면 20~30개도 하고... 모두 놀라드라구요. 다시 시작해 볼까나...
박혜서(phs55) (2005/10/14) : 으씨~~ 밀려났네.
김명희(sayoo39) (2005/10/14) : 우와~ 오늘은 숨죽이고 다 읽고나니 동영상까지 보너스로~....후편 빨리 듭시오~
이복희(03chris) (2005/10/14) : 요새 바빠서 열심히 공부를 못하고 있네요. 한꺼번에 몰아서 복습하겠습니당~~ ^^ 내용과는 다를지라도 이게 바로 신의 손입니다. 절두산 성당의 14처 중에서..... ^^
배봉균(baeyoakim) (2005/10/14) : 미카엘 학생~..."그래도 ..................................순위는 알겠죠.....?"...알쥐...잉 !...오늘두 1등이쥐...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14) : 첫 번째 동영상...이소룡(브루스 리)와 최배달(바람의 파이터)를 비교해 노은 동영상이구만...귀한 동영상인디...ㅎㅎ...이소룡이 무명으루 영화의 단역으루 출연하다가...정무문, 용쟁호투, 맹룡과강, 당산대형...네 편의 영화루 스타덤에 오르구 돈두 마니 벌구 예쁜 서양여자를 아내루 얻구 아들두 나쿠...이 세상 부러울 고 읎이 행복했었쥐...요...근디 다섯 번째 영화 사망유희를 찍다가 갑자기 사망을 한고야...요..30대 초반의 나이에...그래서 더 유명해진고쥐...요...이소룡은 중국무술에다가 이준구(준리)에게 배운
배봉균(baeyoakim) (2005/10/14) : 태권도 등을 가미하여 절권도라는 새로운 무술을 창시 했어...요...이소령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화려한 발차기는 미국에 유학가서 태권도를 보급하여 유명해진 이준구(준리)사범에게 배운고라구...요...글구 이소룡 영화에 나오는 이소령의 대역(주로 악역)들은 한국의 합기도, 태권도 사범들이쥐...요...황정리, 황인식, 지한재 등...잘 보문 이소룡 보다 한 수 위이쥐...요...지한재 사범같은 분은 우리나라 합기도를 60년대 초반 처음으루 널리 보급하기 시작한 분이고든...요
배봉균(baeyoakim) (2005/10/14) : 당시 혁명실세 최홍희 소장 눈에 띄어...청와대 경호실에 들어가 무술사범이 된 분이쥐요...이소룡이 사망유희를 찍덩 70년대 초반 지한재 사범두 이소룡의 권유루 같이 영화를 찍으러 홍콩으루 날라가서 영화를 찍는디...이소룡에게 깨지는 역활인고라...기래서 찍다말구 돌아왔따드군...요...한국 합기도의 지존이 이소룡한테 깨지는 역할를 해서 쓰겠냐 하구...그로다가 이소룡이 사망하구...한참 있따가 사망유희를 완성시켜 보게 되었쥐...요...제목이 사망유희라 이소룡이 사망했나?
배봉균(baeyoakim) (2005/10/14) : 근디 이상한고는 이소룡의 아들두 다 자라서 영화배우가 됐는디...영화를 찍다가 상대방이 쏜 총에 맞아 죽었따드군...요...암튼 이소룡과 최배달...글구 이종 격투기의 신화적인 존재...브라질 유술(주짓수)의 달인 힉슨 그레이스 이로케 세 사람만이 미국의 무술잡지 "블랙벨트" 誌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쥐...요...이소룡이 무술영화를 출연하여 히트를 치구...무술영화를 찍다가 갑자기 사망하여 유명해져서 그로취...실전에서의 무술실력은 최배달에게는 비교가 안된다구 바요...低山 교수는...
배봉균(baeyoakim) (2005/10/14) : 실제루 이소룡은 자기 방 한쪽 벽에 최영의(최배달)님의 사진을 걸어노쿠 매일 인사를 드렸따구 해...요...그만큼 최배달 님을 존경했쥐...요.
배봉균(baeyoakim) (2005/10/14) : 두 번째 동영상...검은 투우 라이덴구와의 사투장면인디...최배달님의 입산수도...일본무도계의 평정...세계무술 고수들과의대결 등과 함께...신의 손 下편 꼬리글 강의에 자세히 나와 있어...요...꼬리글이 무려 230개...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14) : 클라라 학생이 방학기 화백의 극화 "바람의 파이터" 책표지 이미쥐 올렸네...ㅇ...이뽀라.
배봉균(baeyoakim) (2005/10/14) : 눈이 맑은 젬마 개근생이...푸시업 2~30개 할 수 있따구요?...어머 ! 놀라라 !...그로다가 뇨자 바람의 파이터 되겠따~ 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14) : sayoo 니임 학생이 下편 무지 기다리는 고 같으니 언능 올려야쥐...꼬리글 230개와 함께...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10/14) : 역쉬 히메 사진작가님 학생은 모가 달라두 달러...절두산 성당의 14처 중에서 11처... 이게 바로 신(神)의 손입니다...^^
이순의(leejeano) (2005/10/14) : 인간의 손입니다. 교수님! 그런데 부연설명의 꼬리가 훨 재미있습니다요. 히~~! 어제 여인 둘이서 콩을 치느라고 열심휘 도리때질을 하느라구요. 얼마나 오랜만의 풍경이든쥐요. 교수님 인간의 손도 올립니다요.
배봉균(baeyoakim) (2005/10/14) : 춘천 교외 언니네 빝에서 도리깨질루 열쉼히 콩타작하는 제노베파 열쉼생과 언니...한 사람은 맨 손이구...또 한 사람은 흰 실장갑 낀 손이네...ㅇ...아름다운 손.
신희상(shinada) (2005/10/14) :

신의 손 제자..믿거나 말거나...

배봉균(baeyoakim) (2005/10/14) : ↑ 바로 위의 동영상...ㅋㅋ...여태까쥐 미카엘 학생이 올렸든 동영상 중에서 압권(그랑프리, 금메탈)이다...요~~
이옥임(okim1066) (2005/10/14) : 우리의 손도 신의 손이라 믿어요. 신의 자손인디 앙기래요? 자손의 도를 잘 지키면 누구나 신의 손, 기래요? 앙기래요?
배봉균(baeyoakim) (2005/10/15) :

기래요~ ! 요안나 컴 선상님 학생~~

신희상(shinada) (2006/01/25) :
이복선(lbs) (2006/01/25) : 요 바로 위에 신미카엘님이 올리신 동영상 너무 웃깁니다. 매트릭스 패러디 영화 같은디...ㅎㅎㅎ
최인숙(church21) (2006/01/25) : ::: 배교수님, 오늘 드디어, 주님과의 약속대로 잠언서를 완필하는데, 마침 지요하 선생님의 글도 올라오고, 행복한 날에 새해에도 건필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항상 좋은 글 올리신다고 예쁜 색동옷 입고 세배하는 아이들한테 세배돈 안주시나요? 아이들 고개 아플것 같아요.
배봉균(baeyoakim) (2006/01/25) : 미카엘 학생...이곤 무신 꽃이래~요?(오리지날 강원도 사투리루...ㅍㅍㅍ)
배봉균(baeyoakim) (2006/01/25) : 아녜스 모범생...넘 웃기죠? 그쵸?...ㅋㅋㅋ
배봉균(baeyoakim) (2006/01/25) : 엣다~ 세뱃돈~ 아예 돈 보따리(福 주머니) 하나씩 조야쥐...ㅎㅎㅎ
신희상(shinada) (2006/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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