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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댓글과 악플의 차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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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wincom2001] 쪽지 캡슐

2006-06-13 ㅣ No.100757

 인터넷의 댓글과 악플의 차이는?

- 인터넷의 댓글은 하루 1,000만개 정도가 달립니다.
  이러한 인터넷 문화에 우리는 누구나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댓글의 다는 방향이나 마음에 따라 구분 하는데 나는 주로 어떤 용도로
  댓글을 올리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동화상이나 사진이나 글이나 어떠한 형태의 게시물에 대하여도 비판과
  논평이 쏟아 집니다. 이러한 댓글은 인터넷에서 필요 악인가?

  댓글은 좋은 용도에 사용하면 댓글이되고,
  나쁜 용도에 사용하면 악플이 됩니다.

- 댓글의 용도를 나름대로 분석하면

  1. 자신의 올린글에 대한 답글
  2. 남의 글에 간단한 논평조로 붙이는 글
  3. 게시글에 대하여 의문점을 재차 물어 보는 글
  4. 게시물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표시하는 글
  5. 좋은 게시물이라 칭찬하며 추천하는 글

- 악플(악의적인 댓글)을 다는 목적을 분류하면

  1. 악의적으로 퍼뜨리기 위하여 덧 붙이는 글
  2. 무조건적인 반대와 반대를 위한 반대의 글
  3. 비아냥 거리듯이 비방하고 무조건적인 비판의 글
  4. 도배성으로 여기저기 돌아 다니면서 악의적으로 올린 글
  5. 내편이 아니라고 편견을 가지고 다는 글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나은영 교수는 “악플은 이념적으로 자기와 의견을 달리하는 진영에 대한 편견이 균형잡힌 판단을 가로막아 생기는 현상”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댓글의 홍수속에서 함께 떠 밀려 다닐수 있습니까?
요즈음 처럼 이분(양면)화가 잘되며 양극화가 심한 사회에서 인터넷 댓글도
무리를 지어 다니고 있습니다.

 

건전한 사고와 건강한 마음의 눈으로 객관성 있게 보고 들음으로서 나의 댓글도 악플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원본 : http://kr.blog.yahoo.com/wincom2001/folder/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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