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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15주간 월요일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자유게시판

벼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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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6-14 ㅣ No.100827

 

 

 

 벼와 개

 

 

우리 인류가 가장 오래 사육하고 친하게 지내온 가축이 개라면, 가장 오래 재배하고 배부르게 먹어온 식용작물은 벼입니다.

 

개는 포유류 중 가장 오래된 가축으로 거의 전세계에서 사육되며 200여 품종이 있습니다. 크기도 쥐 만하게 작은 것부터 송아지 만큼 큰 개도 있습니다. 신기한 것은 크기나 모양이 천차만별이라도 개끼리는 서로 개 인줄 알아본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나라에는 애완견뿐 아니라 黃狗(황구; 누렁이)와 같은 보신용의 식용견도 있습니다.

 

벼는 동인도가 원산지인 식용작물로 전세계 인구의 40% 정도가 쌀을 주식량으로 합니다. 벼의 재배는 지금부터 최소한 4,000-5,000년 전에 인도의 갠지스강 유역, 북부 미얀마, 라오스, 중국 남부지역 등지에서 거의 같은 시기에 각각 독립적으로 시작되었다고 추정되며 이곳으로부터 세계각국으로 전파되었습니다. 벼에서 얻어지는 것은 나락과 볏집인데, 나락은 종자용을 제외하고는 도정하여 쌀과 왕겨, 쌀겨 등으로 나누어집니다.

 

 

개에 관한 속담도 많아서 200여가지가 넘습니다. 그 중에서 몇 가지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작은 개가 먼저 짖는다.  

 개는 잘 짖는다고 좋은 개가 아니다.

 개 한 마리가 헛 짖으면 뭇 개들이 따라서 짖는다.

 사나운 개 콧잔등 아물 날 없다.

 개꼬리 삼 년 묻어놔도 황모(黃毛) 안된다.

 개가 미치면 사람을 가리지 않고 문다.

 미친 개 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개 똥도 약에 쓰려면 안 보인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벼에 관한 속담을 저는 한 가지 밖에 찾지 못했습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벼는 사람들에게 먹힘으로써 널리 재배되고, 개는 사람을 잘 따름으로써 많이

사육됩니다.

 

 

                                             

 

                                                

                                                   - 끝 - 

 

 

 

 

 

이강길

Piazzolla El Tango

     

El tango

Piazzolla El Tango Gidon Kremer

 

     
     

 

   

김형식(vicelino) (2004/06/19) : 예. 전 벼이기보다 똥묻은 개에 가까운가봅니다. 물론 형님 말처럼 익은 벼처럼 되야겠지요?
황미숙(shwang) (2004/06/19) : 마음에 양식이 되는 귀한 말씀들에 늘 감사드려요. 평화 가득한 하루 되세요^^
배봉균(baeyoakim) (2004/06/19) : 드디어, 게시판에서 형님소리 듣습니다. 친근감이 들어 좋군요. 김형식 아우님!
배봉균(baeyoakim) (2004/06/19) : 황미숙님 고맙습니다. 굿뉴스 개편전에는 이현철 신부님, 황미숙님, 그리고 저, 세사람이 매일 글을 올렸지요. 황미숙님은 뜸하시고 이현철 신부님은 어디 가셨나?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정재훈(jhjung1868) (2004/06/19) : 아이 부끄러워라 ^)^ 형님소리가 더 좋으신가요 ? 그러면 앞으로는 반드시 형님이라고 부르겠니다, 형님 !
정재훈(jhjung1868) (2004/06/19) : 배 요아킴 형님의 글, 황 소피아 자매님의 글, 이 현철 신부님의 글 정말 좋은 글들인데... 이곳에서 항상 그런글만 볼 수 있었음 합니다.
김명희(sayoo39) (2005/08/19) : 항상 때에 적절한 글 올리심에 경탄을~~특이한 연주의 음악에도 점수, 특이한 이미지에도 점수가산....점수만땅이면 너무 헤픈감?..ㅎㅎ ..
이윤석(animation) (2005/08/19) : 특파원 젬마자매님 학생께서 오히려 교수님께 점수를 듬뿍 주셨네요...^^ 허긴 요즘 학생들의 교수 평가가 한 학기에 두번씩이나 있더군요...^^;
지요하(jiyoha) (2005/08/19) : 오늘 아침의 신선한 환희...!!
권태하(domini0727) (2005/08/19) : 교수님이재탕 글을 왜 올리실까 했더니 그럴 필요가 있긴 하던데요....
곽주만(kjm0417) (2005/08/19) : '개도 주인 닮는다'라는 속담도 있쥐요오. 주인의 성격이 포악한 집의 개가 유난히도 으르렁거리죠. 선비가 거하는 집의 개는 객이 찾아오면 꼬리를 내리고 앞 무릎을 끓고 주인의 하명을 기다립니다. "주전자 입에 물고 주막집에 술 받으러 가자 멍멍" 오늘은 등위 밖입니다
장정원(dizimon) (2005/08/19) : 쭉뻗은 벼
장정원(dizimon) (2005/08/19) : 고개 숙인 벼
장정원(dizimon) (2005/08/19) :
장정원(dizimon) (2005/08/19) : 참새의 만행
장정원(dizimon) (2005/08/19) : 벼이삭에서 꽃피는 과정
장정원(dizimon) (2005/08/19) : 1984년 물난리를 겪었을 때 북한에서 지원해준 쌀로 한달 동안 버틸 수 있던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 위해 쌀 80㎏짜리 1천 가마(1억원 상당)를 북으로 보낸 73세의 홍한표 할아버지
장정원(dizimon) (2005/08/19) : 쌀만 드시면 안되니까 현미랑 같이 드세요
장정원(dizimon) (2005/08/19) : 호강하는 개
장정원(dizimon) (2005/08/19) : 그레이하운드 무섭죠?
장정원(dizimon) (2005/08/19) : 보스턴 테리어
장정원(dizimon) (2005/08/19) :
장정원(dizimon) (2005/08/19) : 역시 진돗개가 짱이죠
장정원(dizimon) (2005/08/19) : 허스키
이복선(lbs) (2005/08/19) : 벼와 개 에 관한 속담 ==> 말복 나락(벼) 크는 소리에 개가 짖는다.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思瑜(sayoo) 니임 학생의 항상 때에 적절한 꼬리글 올리심에 경탄을...ㅎㅎ...특이한 연주의 음악 중간쯤에 나오는 목소리는 "벼와 개" 본문을 읽는 소리야...요...불어루 통역혀서...믿고나 말고나...특이한 이미쥐는 잘 읽은 고개숙인 벼를 ...백장미 꽃봉오리가 장미 가지에 살짝 기대어 고개 숙인 이미쥐루 상징화 한고라구...요...이만하문 헤프게 점수를 줄만하쥐 안은감...요?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요셉 학생은 출강하는 대학에서 학생들한테서 평가 점수 후하게 받았는감?...수준높은 굿뉴스 자유대학 학생이니까...그까이꺼 일반대학 교수하기는 쉽쥐...머...앙그래?...요셉학생...^^;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지 선생님 학생 꼬리글에 신선한 충격...!!!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권 선배님 학생...ㅎㅎ...재탕글 올릴 필요가 있쥐...요?...조은 글은 특히..."벼와 개"는 2002년 1월 31일에 처음 올렸든 글이쥐...요...작년 6월 19일 두 번째루 올리구...오늘 세 번째 올리는 고구만...요.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그러니께 삼탕이구만,...요...ㅋㅋ...2002년 1월에는 한우송이라는 분하구 정원경 님하구...논쟁을 벌였쥐...요...몇날 며칠을 집요하게...한우송님은 사이비는 아니었어...요...보다 보다 제가 "벼와 개"를 올렸쥐...요...저의 글은 그때 그때 게시판 상황이나 사회 분위기에 따라 동식물이나 다른 사물을 비유하여 올린 글이 대부분이쥐...요.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니꼴라오 학생네 개는 愛酒犬이넹...슐 주전자를 입에문...니꼴라오 학생은 愛酒家를 뛰어 넘어 酒仙의 경지에 이르렀따문서...요...멍 멍.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와~1 엘리사벳 조교가 벼와 개 이미쥐 15개나 올렸넹...이뽀라. 두 번째 이미쥐, 같은 고개 숙인 벼라두 '간척벼'가 훨 잘 무르익었네...네 번째 이미쥐 참새의 만행으루 쑥밭된 수확을 앞둔 벼...쯔쯔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73세의 홍한표 할아버지...대단하세~요~(오리지날 강원도 사투리루)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현미와 이봉조(현미씨의 남편으루 작곡가겸 트럼펫 주자) 같이 현미밥 드셨으문 조왔을 틴데...^^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호강하는 개가 잘 차려 입구 무개차 타구 카 퍼레이드 하넹...웃긴다...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그레이하운드의 크게 벌린 입이 무서기두 하지만...곧 그 입에 물리게될 토끼가 넘 불쌍하다...ㅇ.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보스턴테리어의 왕방울만한 갈색 눈...완존 갈색 몸체와 조화를 이루는구만...어쩜.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역시 진돗개가 짱이야...요...그 중에서두 백구가...^^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허스키 삼남매...동물 전문가 低山 교수가 보기엔 이곤 시베리안 허스키가 아니라..알래스카 맬라뮤트 로구만...험 험
이복희(03chris) (2005/08/19) : 오늘 올려주신 속담을 보고 가슴이 쿵 내려앉을 사람들 꽤 있을 것 같은데요. 콕! 찔러주신 말씀이 어떤 꼬리글 보다 명쾌하고 시원하네요. 그렇다고 제가 뭐~ 깨끗하고 잘난 구석도 없겠지만요. 이미지가 하도 많이 올라와서 제껀 포기했슴다. ^ㅅ^
이복선(lbs) (2005/08/19) : <딴지> 저위에..그레이하운드의 입에 곧 물리게 될 토끼가 불쌍하다니요?...이미 그 토끼는 그레이하운드에 물려서 주인상에 올려졌고 그 토끼요리는 소화가 다 된것은 물론이고 그 주인이 영면하셨을수도 있는데....요?? ^^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HIME 니임 학생 이미쥐두 올려바바...요...직접 찍은 사진일틴데...사진 전문가니까...ㅎㅎ
이복희(03chris) (2005/08/19) : 보스턴테리어라고 하는데요, 우에노의 한 식당을 지키고 있는 넘이에요. ^^
이복희(03chris) (2005/08/19) : 친구가 키우는 아주 작은 치와와입니다. 딱 손바닥 위에 올려놓으면 넘 귀여워서... 먹을까 말까 망설이는 모습이 넘 귀엽죠? ^^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HIME 니임 학생 이미쥐두 올린 곤 조은디 배꼽이넹...내 컴만 그론가?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아녜스 모범생~"벼와 개 에 관한 속담 ==> 말복 나락(벼) 크는 소리에 개가 짖는다."...이고 워디서 나온 속담이야...요...벼와 개가 같이 들어 있넹...아녜스 모범생이 만들어 낸곤 아니겠쥐...요?...만들어 냈따문 그 역쉬 대단한고쥐...요...ㅎㅎ...그러니께 말복무렵 햇볕쨍쨍나는 무더위에 나락(벼)이 쑥쑥 자라는 소리를 듣구 개가 짖는다...이고쥐...요?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이미 그 토끼는 그레이하운드에 물려서 주인상에 올려졌고 그 토끼요리는 소화가 다 된것은 물론이고 그 주인이 영면하셨을수도 있는데....요?? ^^...그런디 이곤 넘 했따~ 그러케 생각하문...저 위에 있는 멍멍이들두 거의다 이 세상 멍멍이가 아니게..요...ㅎㅎ
박혜서(phs55) (2005/08/19) : 이건 제가 굿뉴스에 들어오기전에 올리신거네요. " 벼는 사람들에게 먹힘으로써 널리 재배되고, 개는 사람을 잘 따름으로써 많이 사육된다." 이 말 곱씹어 봅니다. 나락벼 크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 히메님, 요새 이미지가 계속 배꼽으로 나와요.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벼는 사람들에게 먹힘으로써 널리 재배되고, 개는 사람을 잘 따름으로써 많이 사육된다." ...이고이 오늘 강의의 핵심인디...역쉬 눈이 맑은 젬마 개근생은 눈이 밝어~
이기종(lkj0550) (2005/08/19) : 배교수님 강의 시간을 몰라 꼴뜽을.. 우우..!! 신입생이니깐 뭐, 이해 해 주시겠징.. 암튼 결강한 건 아니니깐...근데 출석부가 안 보여요.. 치워 버렸구만요..??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요아킴 학생은 신입생이라 잘 모르는 구만...요. 기럼 갈켜드려야...쥐...우리 굿뉴스 자유대학에서는 꼬리글을 다는 골 출석한다구 그러쥐...요...글구 추천을 눌르는 골 출석부에 도장 꽝 찍는다구 한다구...요...ㅎㅎ. 이제 학실이 알았쥐...요? 低山 교수는 출석하는 고두 조와 하쥐만...출석부에 도장 꽝 찍는 골 무지 조아 한다우...ㅋㅋ
고도남(koserapina) (2005/08/19) : 먹힌다는 말에서도 겸손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교수님!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벼, 보리, 밀과 같은 곡식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낟알(열매)를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에 의해 널리 재배되구...사과, 배, 복숭아 등은 그들의 과일(열매)를 제공함으로써 그 과수가 널리 심어져 재배되는 고라구...요. 사람두 넘 강하문 부러지구...겸손하구 유해야 사랑을 받쥐 않겠어...요...도남 세라피나 학생처럼.
이기종(lkj0550) (2005/08/19) : 아..그럼 출근부 도장 다 찍었습니다요. 출석도 다 했구요, 휴~다행이넹! 근데...학생들이 넘 많아 목소리 밖에 못 듣겠구만요...하긴 공짜 강의니깐.....^6^
남희경(nhk1961) (2005/08/19) :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 출석합니다.저번주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열나게 술 푸는 바람에 몸도가고.15일날 여동생이 외국에서 와서 간다고 하기에 놀아주다가 잠시 글만보고 먹고 살려고 일도하고요.퇴근하고서는 아이들이 책 안보기에 그럼 나도 컴에 안간다고 약속해서 이제 추천 출석합니다.
남희경(nhk1961) (2005/08/19) : 역시 자유 게시판이 쥑입니다.공방이 치열하군요.교수님 제가 30날 집주위로 이사갑니다.이사짐 안사람하고 정리하면서 사는 재미가 솔솔합니다.포장이사로 하려다가 버릴것은 과감하게 버리자고 하면서 추억의 물건 정리하는데 어찌 웃슴이 나오는지 저도 이제 20년차 결혼 생홣입니다.86년에 안사람 에게마음 훔칠려고 쓴 연애 편지가 오픈되는 바람에 아이들애게 교제 이야기 해주고요.그때 단어가 지금하고 일맥 상통한다고 안사람이 저에게 하는말 그때도 희망.지금도 희망 똑같다고 하더군요.술친구 만나면 외박이 기본이 저 반성해야 합니다.
이복희(03chris) (2005/08/19) : 몹시 이상하네요. 제 컴으로는 이미지가 이쁘게 잘 나오는데, 뭐가 잘못되었을까요??? 다른 분들도 나오지 않는다면 조치를 취해야겠는걸요. 작은 이미지 사진들은 제 싸이 홈 주소에서 가져온 건데요... 그것 참... 누구 한분더 안나오신다면 다른 방법을 써보겠습니다. ^^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요아킴 학생은 이제 명실공히 굿뉴스 자유대학 학생이 되었습니다...요...축하 하구 환영합니당...매일 이른 아침에 강의실 문을 여니까...일찍 출석하여 앞자리에 앉으세요...알았쥐...요? #(^ㅎ^)# ← 월계관 쓴 低山 배 요아킴 교수...ㅎㅎ
남희경(nhk1961) (2005/08/19) : 사나운 개 콧잔등 아물 날 없다 교수님 혹 이속담이 저보고 하는 말씀인지요.궁금해서 질문합니다.오늘은 여기까지 인사올리고 다른 교우님들 글 뵈면서 인사하러 갑니다.저산 교수님 화이팅.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레오 학생은 오랜만에 출석하드니 할 말이 만쿤 그래...콧잔등은 좀 아물었는감?...ㅎㅎ...완존히 아물려문 슐을 쪼깨 줄여야 쓰겠어...요. 레오 학생 화이팅.
배봉균(baeyoakim) (2005/08/19) : 히메 니임 학생 다른 방법을 써바바...요...이미쥐 빨리 보구 시포...요.^^
이복선(lbs) (2005/08/19) : 제가 소개한..벼와 개가 동시에 등장하는 속담 ==> "말복 나락(벼) 크는 소리에 개가 짖는다."...는 실제 존재하는 속담이랍니다...글구...제가 그레이하운드에게 물리는 토끼에 대한 딴지를 건 이유는..."곧 물리게 될 토끼가 불쌍하다"는 말에 장난끼가 동했답니다..ㅋㅋ....이미 다 물려서 죽고도 남았을 토끼 였다는 생각에...ㅎㅎ
이옥임(okim1066) (2005/08/19) : 복희님 이미지 저도 빨간배꼽이네요. 파일명이 한글로 돼 있을 때 그런 예가 많다고 하더군요. 내 그림에 있는 거라면 이 곳 홈에 업로드 시켜 다시 올려보세요. 교수님, 벼에 관한 속담 한 가지 더 있어요. 이건 좀 희귀한 곤데 알켜줄까말까...ㅎㅎㅎ 바로 이건데요. "뛰어봤자 벼~~~룩!" 이 정도면 나도 교수자격 안되남. 아자!!
이복선(lbs) (2005/08/19) : 이복희 크리스티나님! 저희집 컴에는 개 두마리 다 보이거든요...안보이시는 분 컴에 문제가 있는 듯해요.
이진숙(lcs) (2005/08/19) : 복선씨 저도 안보여요...배교수님 참 좋은글입니다 전 어째서 삼탕을 처음으로 맛보는지 몰겠습니다...벼 꽃이 이쁘네요 고개숙인 벼는 너무 튼실하고 겸손해 보여서 정말 좋아요...배교수님 감사합니다...^^
김명희(sayoo39) (2005/08/19) : 이복희님, 저도 이미지 안보이네요...삼탕을 첨보니 사탕이 될때는 제겐 이탕....좌우당간 사탕은 달고단 시기일때 나올수 있어서 사탕의 제맛을 할수 있기를 기대하죠.
이복희(03chris) (2005/08/20) : 주소에 한글이 섞인 것도 아닌데... 갸웃갸웃~~ 암튼 보여드리려고 노력한 것이니 저도 끝까지 임무를 완수하겠습니다. 설마 이번이도 안 보이진 않겠지용~~ 꼬맹이 치와와가 형아의
이복희(03chris) (2005/08/20) : 먹이까지 해치우려고 잔뜩 노려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웬 욕심이 그리 많던지... 그래도 귀여워 미쳐요... ^^
이복희(03chris) (2005/08/20) : 일본에서 만난 보스턴 테리어입니다. 위에 장정원님이 올려주신 넘하고는 색깔이 다르죠? 이제 잘 보이십니까? 여러부운~한밤 2시에 이 작업을 하고 있으니 저도 아쥬 열심생이죠?
배봉균(baeyoakim) (2005/08/20) : 아녜스 모범생으 꼬리글에 그러케 깊은 뜻이?...ㅎㅎ...아녜스 학생은 역쉬 모범생이야...요....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8/20) : 얼짱 요안나 학생~ 드뎌 얼굴 내밀었넹...ㅎㅎ..."뛰어봤자 벼~~~룩!" ...이고 오늘 속담으 白米(그랑프리) 네...ㅇ...교수 자격 줄까말까...아자.
배봉균(baeyoakim) (2005/08/20) : 미카엘라 학생는 이고두 첨 보는 고야?...익은 벼가 고개를 숙이쥐 안음 비바람에 쓰러지쥐...잉.
배봉균(baeyoakim) (2005/08/20) : 思瑜(sayoo) 니임 학생은 사탕두 기대한다구...요?...빨아 먹을라구...요?
이순의(leejeano) (2005/08/20) : 저두 개 한 마리 놓고 갑니다. 이 강아지 사람의 손으로 한 뼘도 안되는 아가예요. 너무 어려서 안스러운!
배봉균(baeyoakim) (2005/08/20) : 히메 니임 학생 수고 몽땅했어...요...한밤 2시에 멍멍이 이미쥐 보이게 하는 작업하느라구...아쥬 열심생이야...요.
배봉균(baeyoakim) (2005/08/20) : 제노베파 열쉼생이 한 밤중에 노쿠간 바둑 강아쥐 넘 귀엽구 예쁘다~ 넘 어려서 안스럽네...ㅇ...제노베파 열쉼생 말대루...근디 숫넘이네...ㅎㅎ..어터케 알았냐구...요?...천하의 배 교수가 모르문 어터케...동물 전문간디....다 아는 수가 있쥐...잉...험 험.
이기종(lkj0550) (2005/08/20) : 허~ 대체 몇시에 출근해야 맨 앞자리에 앉을 수 있는지 원...! 오늘은 어제보단 좀 낫지만 그래도 거리가 머네여..낼은 아예 새벽 출근을 해야 쓰것군요 거 참! 교수님? 전 아직 신입생이라 뭘 몰라서, 강아지 한마리 없이 빈손으로 왔으니 넓으신 이해를...^^
배봉균(baeyoakim) (2005/08/20) : 요아킴 학생두 참...ㅎㅎ...두 요아킴이 나이가 60이 다 되서 그론가 부다...새로운 강의루 출석을 햐야쥐...요...오늘 새벽에 '블랑카의 꽃구경' 올렸는디...요아킴 학생이 올린글 바로 위에...언능 그리루 가바...요...^^
전현숙(wpfenfmek) (2005/08/20) : 교수님, 가이 배가 다 보이는데요.히히 언제 날잡아서 동물 얼굴만 보고도 암수 구별하기 내기한번 하실래용? 저는 자신 만땅임다.^^
배봉균(baeyoakim) (2005/08/21) : 전현숙 학생~ㅎㅎ...가이 배가 다 보여서 숫넘인쥐 알기 쉽따구 치구...동물 얼굴만 보구두 암수 구별하기 내기 한번 하자구...요?...조아...요...날 잡을 고두 멀리 갈고두 읎이...조 위에 히메 니임 학생이 올린 강아쥐 두마리 암수 알아맞추기 내기해...요...
배봉균(baeyoakim) (2005/08/21) : 가이 배두 안 보이는구먼..두마리 다...ㅎㅎ...자~ 기럼 전현숙 학생이 먼저 맞춰 보시라우...요.
신희상 (2006/01/01) : 첫 인사 드립니다.........건강하세요...건강이 최고죠..
박혜서 (2006/01/01) :
그간 안녕하셨지요? 감기에 잡혀 있다가 풀려나와.... 교수님과 벗님들 감기 조심하세요.
신희상 (2006/01/01) :

정정애님 포토뉴스에서...모시고옴...밑에도 그 밑에도 그그밑에도...

신희상 (2006/01/01) :

밑이 아니고 위로 다시 표기함...

신희상 (2006/01/01) :
신희상 (2006/01/01) :
신희상 (2006/01/01) :

언능가라 잡아 먹기전에...

신희상 (2006/01/01) :
이강길 (2006/01/01) :


추기경님 집 마당에 있는 진도개 입니다.
곽주만 (2006/01/01) : 병술년에는 하시는 일마다 술 술 풀리시길 빕니다.
장정원 (2006/01/01) : 교순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더욱 건강하시고 올해는 새로운 글 작업도 많이 해주세요^^
최인숙 (2006/01/01) : 바로위에 장정원님 반가워요. 새해에도 하고자 하는 모든일이 잘되기를 바라며, 축복많이 받으세요. 켑슐에 가서 정식으로 새해인사를 하는건데 미안하게 됬네요.
최인숙 (2006/01/01) : {God bless you always!!} :: 항상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굿*자*만*사" 후배양성과 더불어 후배들을 진솔된 마음으로 사랑해주시는 배교수님! 금년 2006년에도 화이팅입니다. {Shalom!!!}
배봉균 (2006/01/01) : 미카엘 학생...2006 병술년 첫 일등 ! 건강이 최고쥐...잉...지금 감기에 잡혀서 꼼짝 못하구 출석하구 시포두 못하는 학생들이 을매나 만아...ㅍㅍㅍ
배봉균 (2006/01/01) : 눈이 맑은 젬마 개근생두...감기에 잡혀 있다가 인제 가까스루 풀려나왔따구...요? 어쩐지 며칠 안 보인다 했드니...ㅉㅉ 기래두 세배는 날아갈고 같이 하넹...이뽀라.
배봉균 (2006/01/01) : 미카엘 학생이 멋있는 멍멍이 이미쥐 6개나 올렸네...ㅇ...기특해라...정정애 님 포토뉴스에서 모시구 왔구나...요....ㅍㅍㅍ
배봉균 (2006/01/01) : 촬리는 추기경님 댁 마당에 있는 진도개 백구 사진두 오늘 아침에 세배 갔따가 올렸네...^^
배봉균 (2006/01/01) : 엘리사벳 조교~ 새해에는 더 예뻐지구 복 마니 받아~ 低山 교수가 새로운 글 쓸 때마다 조은 이미쥐 부우~탁해~요.
배봉균 (2006/01/01) : 바실리아 님 !...고마워...요...바실리아 님두 건강 회복하시구 조은글 마니 올려주세요....바실리아 님...화이팅 !
신성구 (2006/01/01) : 교수님...겨울에는 보신탕 묵으면 안되나요? ㅋㅋㅋ
배봉균 (2006/01/01) : 도마 과대푠 감기에 안 붙잡혀 있었남? 겨울에 보신탕 안 먹으란 법은 읎쥐...대신 이한치한(以寒治寒)이라구...차게 얼려서 먹어야 돼~ ㅋㅋㅋ
신희상 (2006/03/29) :
박난서 (2006/03/29) : 익을수록 고개숙인 벼가 되고 싶습니다.어제, 오늘 무지 추운 날입니다. 얼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꽃샘추위에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배봉균 (2006/03/30) : 미카엘 학생...이 꽃이 바로 말로만 듣던 안개꽃인 가바...요...ㅍㅍㅍ
배봉균 (2006/03/30) : 글라라 학생...ㅎㅎ...오늘 얼어죽는 줄 알았어...요?...을매나 추웠길래...겨울보다는 덜 추웠겠쥐만...겨울이 다 간줄 알구...옷두 얇게 입구...맘두 푸근해져 있다가...갑자기 바람두 불구 추우니까...그론가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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