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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는 결혼은 없지만 함께 있을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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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재 [ajeonguard] 쪽지 캡슐

2020-07-21 ㅣ No.220559

예수님은 사두가이파(Saddukaios)가 여쭸을 때 부활한 후로는 결혼이 없다고 하셨지 함께 있지 못한다고는 하지 않으셨다. 복녀 이순이 루갈다와 복자 유중철 요한, 성녀 마리아고레띠와 알렉산드르도 있지 않은가. 어쩌면 이도 성경 말씀 틈새 공략일까. 성(聖) 아우구스티누스와 그와 한 몸이 되었던 여인의 관계는 어떻게 되었을까. 둘(하나)의 아들(사생아)이 있던데. 그렇다면 성모님(성모 마리아)과 요셉 성인은 어떻게 될 것인가. 결혼은 없지만 함께 있을 수는 있다. 이순이 루갈다 복녀의 옥중서간에서도 유추할 수 있지 않을까. 마리아고레띠 성녀의 말도 있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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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언니, 너무 서러워 마셔요. 오라버니가 비록 돌아가시더라도 언니는 정말 남편다운 남편을 두었다는 말을 들을 테니까요. 저는 언니가 순교자의 아내가 되심을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이 잠깐 세상에서 부부가 되었다가, 하늘나라에서는 성인의 자리에 올라 모자, 형제, 남매, 부부가 끝없이 즐거운 삶을 누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출처] 순교자 이순이 누갈다의 옥중서간|작성자 wind'에서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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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끝도 없이)로 높으신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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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하느님을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이는 사람이 되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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