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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중국 고대왕조의 흥청망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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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6-18 ㅣ No.100989

 

 

 

  중국 고대왕조의 흥청망청

 

 

 중국 고대(古代) 역사는 하(夏), 은(殷), 주(周) 3대 왕조(王朝)로부터 비롯했습니다. 3대 왕조의 흥망성쇠(興亡盛衰)를 공부해 보면, 하나같이 왕조 말기(末期)에 가서는 폭군(暴君)과 요부(妖婦)들이 주지육림(酒池肉林)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흥청망청 하다가 나라를 망하게 했다는 역사적 교훈(敎訓)을 얻을 수 있습니다.

 

          

     *                                  *                                  *                                   *

 

 

  먼저, 하(夏)나라의 걸왕(桀王)은 자신이 정복(征服)한 오랑캐인 유시씨국(有施氏國)에서 공물(供物)로 바친 미인(美人) 매희(妹喜)에게 반해서 보석과 상아로 장식한 궁전을 짓고 옥(玉)으로 만든 침대에서 일락(逸樂)에 빠졌습니다. 걸왕은 매희의 소망에 따라 전국에서 선발한 3,000명의 미소녀(美少女)들에게 오색찬란(五色燦爛)한 옷을 입혀 날마다 무악(舞樂)을 베풀었습니다.

 

 무악에 싫증이 난 매희의 요구에 따라 궁정(宮庭) 한 모퉁이에 큰 연못을 판 다음 바닥에 새하얀 모래를 깔고 향기로운 미주(美酒: 품질 좋은 술)를 가득 채우고, 연못(池) 둘레에는 고기(肉)로 동산을 쌓고 포육(脯肉: 양념하여 말린고기)으로 숲(林)을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주지육림(酒池肉林)이라는 고사성어(故事成語)의 유래(由來)입니다.

 

 걸왕과 매희는 그 연못에 호화선(豪華船)을 띄우고 연못 둘레에서 춤을 추던 3,000명의 궁녀(宮女)들이 신호(信號)의 북이 울리면 일제히 연못의 미주(美酒)를 마시고, 숲을 이룬 포육(脯肉)을 탐식(貪食)하는 광경을 구경하며 희희낙락(嬉嬉諾諾)했다고 역사(歷史)는 전합니다.

 

 이같은 흥청망청의 나날이 계속되자 국력(國力)은 피폐(疲弊)하고 백성의 원성(怨聲)은 하늘에 닿았습니다. 이리하여 걸왕은 하(夏)나라에 복속(服屬)했던 은(殷)나라의 탕왕에게 주벌(誅伐) 당하고 말았습니다.

 

       

      *                                  *                                   *                                  *  

 

 

 다음으로 은(殷)나라의 28대 군주(君主)인 주왕(紂王)은 자신이 정벌(征伐)한 오랑캐 나라에서 공물(供物)로 바친 희대(稀代)의 독부(毒婦) 달기에게 마음을 사로잡혀 그녀의 끝없는 욕망(慾望)을 만족 시켜주기 위해 가렴주구(苛斂誅求)를 일삼았습니다.

 

 주왕 또한 국력(國力)을 기울여 호화찬란(豪華燦爛)한 궁궐(宮闕)을 짓고 미주(美酒)와 포육(脯肉)으로 주지육림(酒池肉林)을 만들었습니다. 흥청망청하는 주왕과 달기의 광태(狂態)를 보다못해 충신(忠臣)들이 간(諫)하면, 주왕은 도리어 군왕(君王)의 행동을 비방(誹謗)하는 불충자(不忠者)로 몰아 가차없이 포락지형(?烙之刑)에 처하곤 했습니다.

 

 포락지형이란 기름칠한 구리기둥을 숯불 위에 걸쳐놓고 죄인(罪人)을 그 위로 걷게하여 미끄러 떨어져 죽게하는 일종(一種)의 잔인무도(殘忍無道)한 사형(死刑) 방법인데, 미끄러운 구리기둥에서 숯불 속으로 떨어져 타죽는 희생자(犧牲者)들의 아비규환(阿鼻叫喚)의 모습까지도 달기의 음욕(淫慾)을 돋우는 재료(材料)가 되었습니다.

 

 이같이 폭군(暴君)과 독부(毒婦)로 악명(惡名)을 떨치던 주왕과 달기도 결국 하(夏)나라 걸왕의 전철(前轍)을 밟아 주(周)나라 시조(始祖)인 무왕(武王)에게 멸망(滅亡) 당하고 말았습니다.

 

             

     *                                   *                                    *                                 *

 

 

 그 다음으로, 서주(西周)의 마지막 왕(王)인 유왕(幽王)의 총희(寵姬)로서 유왕이 포국(褒國)을 토벌(討伐)했을 때 포국에서 공물(供物)로 바쳤으므로 포사로 이름지어진 미인(美人)이 있습니다.

 

 왕의 총애(寵愛)를 받아 아들 백복(伯腹)을 낳았는데, 그녀는 이상하게도 절대로 웃는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유왕은 포사를 웃기려고 온갖 꾀를 생각한 끝에 외적(外敵)의 침입(侵入)도 없는데 위급(危急)을 알리는 봉화(烽火)를 올려 제후(諸侯)들을 집합(集合) 시켰습니다. 제후들이 급히 달려왔으나 아무 일도 없었으므로 멍하니들 서 있자, 그 것을 본 포사는 비로소 웃었다고 합니다.

 

 뒤에 유왕은 왕비(王妃)와 태자(太子)를 폐하고, 포사와 백복을 왕비와 태자로 삼았습니다. 전왕비(前王妃)의 아버지 신후는 이에 격분하여 BC771년 견융(犬戎) 등 오랑캐를 이끌고 쳐들어와 유왕을 공격했습니다.

 

 

 유왕은 다시 봉화를 올렸으나 제후들은 한 사람도 모이지 않았습니다.

유왕(幽王)과 태자(太子)는 살해(殺害)되어 서주(西周)는 멸망(滅亡)하였고, 요녀(妖女) 포사는 납치(拉致)되었다고 합니다.

 

 

 

 

 

 

                                                          - 끝 -

 

 

 

 

 

이강길
등잔 : 불씨
 

 

 

 

대금 연주집 대금산조 - 김영동
 

 

 

이강길(u90120) (2004/10/08) : 아니 이 밤중에...ㅋㅋㅋ
배봉균(baeyoakim) (2004/10/08) : 리차드 강 이강길 파비아노~~! 공부하는데 낮과 밤이 어디 있는가? 심심하문 중국 고대왕조 자료사진과 배경음악이나 올리게나...ㅎㅎㅎ
신성자(socho) (2004/10/08) : 정사가 정사니 야사인가 하노라
박혜서(phs55) (2004/10/08) : 주지육림이 과장이 아니군요. 파비아노 조교님이 가만히 있으니까 뭐 빠진 듯 허전하네요..
지요하(jiyoha) (2004/10/09) : 오늘도 역사공부(복습도 있지만) 정말 재미있네요.
강점수(sooyaka) (2004/10/09) : 옛날에 요부(?)"달기"란 영화가 있었던 거 같에요, 교수님.
이윤석(animation) (2004/10/09) : 에구 출석만 하고 지금 출발 하겠습니다...^^;;
박난서(ab4fami) (2004/10/09) : 하루만 지나도 페이지가 뒤로 넘어가니 출석하기 너무 힘듭니다. 요즘도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흥청망청 거리는 사람들 더러 있지요. 출석하고 갑니다.
남희경(nhk1961) (2004/10/09) : 오늘 저는 수녀님 100분 처음 만남 너무나 교수님에게 고마움 전합니다.아름다운 수녀님들 마냥 저가 흥분 되더군요.교수님.도마 강사,저를 위하여 한시간 기다리시고 게을러서 일찍 가
남희경(nhk1961) (2004/10/09) : 야 되는데 교우하고 놀다가 늦잠자서 죄송할 뿐 입니다.고맙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4/10/10) : 어제 순교복자 수녀훤 바자회, 넘 볼 것많구, 살 것 많구, 슐 많구, 안주 많구, ㅎㅎ 무엇보다 예쁜 수녀님 엄청많구(200분 쯤, 와~) 파비아노 조교 수녀님들 쳐다보느라
배봉균(baeyoakim) (2004/10/10) : 정신 없었지..ㅎㅎ. 날씨두 좋구..근데 참석학생들이 생각보다 적어 아쉬웠었지..잉. 요아킴 교수, 도마 강사, 파비아노 조교, 요셉 학생, 레오 학생...요렇게 다섯이서
배봉균(baeyoakim) (2004/10/10) : 주지육림(?)에서 흥청망청 대다가...집에 돌아왔지롱...ㅋㅋ
배봉균(baeyoakim) (2004/10/10) : 클라라 학생, 어느나라건 고대역사루 가문 정사보담 신화적인 요소, 야사적인 이야기가 마니 가미돼지...요...^^
배봉균(baeyoakim) (2004/10/10) : 지 선생님 늦깍이 학생, 역사 공부는 언제나 재미있는거지...요
배봉균(baeyoakim) (2004/10/10) : 강점수 세자 요한학생이 요즘 부쩍 열쉼이야...공부에 맛이 들었나바...ㅎㅎ 멀리 부산에서 안 빠지구 출석하넹...영화 '달기'를 기억하능거 보문 나이배긴가바..몇살이죠?ㅋㅋ
배봉균(baeyoakim) (2004/10/10) : 글라라 학생, 강의실 찾기가 힘든데두..어제 오늘 부쩍...쯧 쯧...열쉼히 출석해서 사인까정...이뽀라..
지요하(jiyoha) (2005/09/03) : 배 교수님, 어제 기도했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유정자(pink45) (2005/09/03) : 언젠쯤 제가 올리려했던 이야기인데 이미 오래전에 배교수님이 선수치신 이야기이네요. 아마 제가 10대시절에 읽었던 것 같습니다. 궁주의 50살이 넘은 궁녀가 어느날 아기를 낳아 불길한 요물이라고 버리라 했다지요. 바구니에 넣어 강물에 버렸는데 하구에 사는 농부가 건져 길렀답니다.
유정자(pink45) (2005/09/03) : 위의 오자정정: 궁주는 궁중으로 고칩니다. 그런데 포사는 자라면서 절세미인이 되어 채홍사의 눈에 띄어 대궐로 들어가게 되죠. 포사가 왕앞으로 걸어들어오는데 그 모습이 구름을 타고 내려오는 선녀같았다는 귀절이 지금도 생각납니다. 중국사람들이 과장이 좀 심합니까! 웃지않는 포사를 위해 온갖 방법을 다 쓰는데 비단찢는 소리가 듣기좋더라 하여 수백필의 비단을 찢게도 하죠. 결국은 봉화를 올려 헛걸음치는 군대를 보고 웃었다는 이야기, 언제나 고대국가의 패망에는 여자가 개입되어 있는걸 보게 됩니다. 달기도 양귀비도 그렇구요.
유정자(pink45) (2005/09/03) : 그런데 고사, 특히 중국고사를 읽다보면 정말 과장이 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포사는 물론이고 서시, 달기, 양귀비 초희 등등 사람의 얼굴이 얼마나 아름다우면 그렇게 혼을 홀딱 다 빼앗을 정도로 잘생겼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직 그런 경험을 못 해봐서요.ㅎㅎㅎㅎ
강점수(sooyaka) (2005/09/03) : 주 5일제 근무라 무두 놀러 가고 벌초하러 가셨나 봅니다.^^~
신성자(socho) (2005/09/03) : 하나라 걸왕은 룸싸롱 정부, 은나라 주왕은 군주독재정부, 주나라 유왕은 육사 위에 여사라던 "애~애~앵~실제상황입니다" 중국민항기 춘천미군기지착륙 정부입니다.
신성자(socho) (2005/09/03) : 헌데 전 매희 달기 총희가 매력 덩어리네요. 아, 그들을 만나고 싶다.
곽주만(kjm0417) (2005/09/03) : 고금동서를 막론하고 왕조의 흥망성쇠에는 여자가 꼭 나옵니다. 그것도 사나이의 혼을 빼놓는 절세가인의 모습으로.., ㅋㅋㅋ 후세의 역사가들의 픽션이 많이 가미된 거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최미정(NATALIA99) (2005/09/03) : 흥청망청 공부 잘했습니다. 마음이 조금은 한가로운 주말이네요. 좋은 날들로 보내십시요.
배봉균(baeyoakim) (2005/09/03) : 와~ 지 선생님 학생이 완존 모범생 되었네...ㅇ...ㅎㅎ...1등으루 출석하구...우선 먼저 출석 도장부터 학실이 꽝 찍어노쿠 공부를 시작하니...다른 학생들이 본 받을 만 하군...요...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9/03) : 그러구 또 평안하시라구 기도까지 해주시네...고맙습니다...지 선생님 학생~
배봉균(baeyoakim) (2005/09/03) : 카타리나 학생(?)~ 오랜만이야...요...늦은 휴가 잘 다녀 오셨쥐...요?...선수쳐서 지송해..요 역사적 교훈 ...흥청 망청 시리즈는 3년전에 처음 올린곤디...작년에 시리즈 강의 할 때 역사적 교훈 시리즈루 강의했든 고쥐...요...이번에는 8편을 올리려구 해..요..궁정동 만찬, 폭군네로, 양귀비, 클레오 파트라, 역사적 교훈, 전철(前轍)...이러케 8편을 매일 한편씩 올리려구 하쥐...요..
배봉균(baeyoakim) (2005/09/03) : 중국 넘들의 과장은 알아줘야쥐...요...무슨일이 있으문 을매나 호들갑을 떠는쥐..."호떡집에 불 났냐?"라는 말두 있자나...유...ㅎㅎ...글구 "飛流直下三千尺" 이라는 옛날 싯귀두 있는디...삼천척이문 100m정도되는 높이인디...어느 유명한 시인이 자기집 정원에 꾸며 노은...높이 30Cm 될까 말까한 자그마한 인공폭포에 물 떨어지는골 보구 지은 詩에...飛流直下三千尺 이라구 혔따니...을매나 과장이 심한 고야...요...그러니깐 문학작품 등에서 크게 떠벌리는 골 보구 '중국식 과장'이라구 한다자나...요
배봉균(baeyoakim) (2005/09/03) : 근디, 양귀비나 달기, 매희, 서시, 포사등 중국 역대 미인들이 이쁘긴 정말 이뻤나바...요...한 사람 한 사람이 특색이 있게...피부가 곱다든쥐...풍만하다든쥐...요염하다든쥐...ㅎㅎ... 자연 미인들이쥐...요...화장술에 의한 인공 미인인 서양 미인과는 비교가 되는 고쥐...요...양귀비와 클레오파트라 편에 본문과 꼬리글에서 자세히 언급되니...기대해 주세용.
배봉균(baeyoakim) (2005/09/03) : 세자요한 학생~...ㅎㅎ...작년 강의 리바이벌(재탕)하문...어김읎이 세자요한 학생이 나오넹...매일 출석하여 꼬리글 다는 모습이 을매나 보기 조와...요?...앙그래...요? 세자요한 학생~
남희경(nhk1961) (2005/09/03) : 오늘은 바빠요.1시에 금촌에서 친구아버님 고희잔치.6시 재혼한 부부 교우가 새로이 얻은 생명 아기돌잔치 고희집에서 춤과노래 선곡해서 불려봅니다.오직하나뿐인 그대 . 절대 왕권 가진자들이 하는 행위가 그것이네요.
남희경(nhk1961) (2005/09/03) : 어제 도마강사가 일산와서 이사한 저희집 보고 ,교수님이 게재하신 그런집입니다.교수님 화이팅
남희경(nhk1961) (2005/09/03) : 전두환 시대에 이순자가 모 여배우에게 한 행위가 생각나네요.
배봉균(baeyoakim) (2005/09/03) : 니꼴라오 학생~..."고금동서를 막론하고 왕조의 흥망성쇠에는 여자가 꼭 나옵니다."...이고 틀림 읎이 맞는 말인디...두 가지가 더 있쥐...어리구 늙거나 병든 약한 군주, 절대권력을 휘두르는 군주...교언영색과 호가호위를 일삼는 환관과 간신...군주 + 여자 + 간신 이러케 3박자가 맞아 떨어지문 틀림읎이 멸망한다구 바야쥐...요.
이수조(kylin) (2005/09/03) : 어쩐지 이방인 같긴 하지만 글 내용 재미있고 꼬리말들 재미있어서 저도 끼어듭니다. ㅎㅎㅎ ....한나라의 흥망성쇠에 여자가 꼭 끼어들다니요? 너무나 당연한 말씀..!! 정치란 남과 여, 함께 하는 것 아닌감유....?
신성자(socho) (2005/09/03) : 여자는 군주(남자)도 간신(남자)도 아닌 기냥 여자? 군주(여자) 남자 간신(여자) 요러케 가면 나라가 "흥" 할랑가유?
배봉균(baeyoakim) (2005/09/03) : 레오 학생~ 은제 안 바쁜적 있었어~...ㅎㅎ...기래두 오늘은 들 바쁜고 같따~조기축구 회원들하구 회식...대부님 만나서 신앙대화(슐 한잔)...이고 빠쪘쥐 안은감?
배봉균(baeyoakim) (2005/09/03) : 도마 과대표가 레오 학생 이사한 집에 벌써?...슐 동내러 갔꾸나...ㅎㅎ
이진숙(lcs) (2005/09/03) : 남과여가 공존하지 않으면 역사는 이루워지지 않겠지요 필요에 위해 한여자만을 사랑하고 아끼면 되는데 여색을 탐하면 그리되는법 절개와지조로 남편과자식들을 위해서 일생을 바친 거룩한 여인들이 들으면 섭할것 같에여..배 교수님...잘못을 따지면 시대배경으로보면 수동적인 여성을 취하기위해 비리를 저지르는 남자들의 작태가 더 치졸하고 비겁하지요 간신들치고 여필종부 하는것을 못봤으니...에휴...
배봉균(baeyoakim) (2005/09/03) : 크리스티나 신입생(?)~...오~잉 아직 아니라구...요...그러니깐 언능 정식으루 수강신청 하세용...정치란 남녀가 같이 하는고라 여자가 꼭 끼어들쥐만..나라가 망하구 흥하는데는 2가지 등식이 성립한다구 바...요...1. 똑똑한 군주 + 착한 여자 + 충신 = 흥하는 나라...2.. 약하구 나쁜 군주 + 나쁜 뇬 + 간신 = 망하는 나라...알았쥐..요...크리스티나 학생(?)~
배봉균(baeyoakim) (2005/09/03) : 클라라 학생...여자가 군주라두 군주가 약하거나 나쁘문 나라가 망하게 되 있쥐...요...예를 들문 서양의 클레오 파트라...동양의 측천무후...우리나라 신라의 선덕, 진덕 여왕...ㅋㅋ
이진숙(lcs) (2005/09/03) : 남과여가 공존하지 않으면 역사는 이루워지지 않겠지요 필요에 위해 한여자만을 사랑하고 아끼면 되는데 여색을 탐하면 그리되는법 절개와지조로 남편과자식들을 위해서 일생을 바친 거룩한 여인들이 들으면 섭할것 같에여..배 교수님...잘못을 따지자면 시대배경으로 보아 수동적인 여성을 취하기위해 비리를 저지르는 남자들의 작태가 더 치졸하고 비겁하지요 간신들치고 여필종부 하는것
이진숙(lcs) (2005/09/03) : 보지를 못했고 술과여색ㅇㄹ 탐하는 군주가 나라를 제대로 이끌어 가는것 또한 보지를 못했지요 이렇듯 남성들의 파계와 방탕함은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것이 없는것 같으네요...^^
신성구(xhak59) (2005/09/03) : 망하지 않고 오래 살려믄, 여자 보기를 돌 같이하라~~~~ㅎ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9/03) : 도마 과대표는 어젯 밤 이사간 레오 학생 집에 찾아가서 슐 동 냉따문서...기래두 쬐금 남겨놨겠쥐?...도마나 레오나 슐 보기를 돌같이 혀야 되는디~~~~ㅋㅋㅋ^^
박난서(ab4fami) (2005/09/03) : 오늘은 늦게 교실에 들어왔습니다. 잘지내고 계신지요. 경제가 어려운데도 한쪽에서는 돈을 물쓰듯 쓰는 사람이 있다고 하네요. 빈부 격차가 많이 벌어지고 있음이지요. 그돈의 반만 어려운 사람을 위해 쓴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신성구(xhak59) (2005/09/03) : 근데...도마는 저때 꼬리 글을 왜 안 달았을까? ...순교복자 수녀원 바자회가 벌써 작년이었군요. 참 많이도 보고 배 터지게 먹고 마시고ㅎㅎㅎ, 맞아요 무엇보다 이쁜 수녀님을 글케나 많이 한꺼번에 뵙기도 처음이구요. 교수님~ 올해는 바자회 안하신데요. 하믄 좋겠구먼..^^
이옥임(okim1066) (2005/09/03) : 그 시대에 왕치고 옆에 미인 안둔사람 있을라구요. 어쩌면 왕권찬탈을 한 새 왕조가 사실을 확대내지는 왜곡시킨 바도 없지 않을 겁니다. 어쨌거나 남성 여러분! 얼굴 이뿐 미인한테는 적당히 쓰시고 맘 이뿐 미인에게는 흥청망청 팍팍 쫌 쓰세요.^^*
장정원(dizimon) (2005/09/03) : 얘두 미인인가요? 미인폭포
배봉균(baeyoakim) (2005/09/03) : 글라라 학생 좀 늦어두 괸차나...요...멀리 청주에서 출석하니깐...그러게 말이야...요...있는 사람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돈을 써야하는디...
배봉균(baeyoakim) (2005/09/03) : 도마 과대표는 작년에 청파동에 있는 순교복자 수녀원에 바자회에 가서 많이도 보고 배 터지게 먹고 마시고 한고이 아직두 안 잊혀지니바...ㅎㅎㅎ...근디 원장 수녀님께서 여적 아무 말씀두 안계시는 골 보니까...올해는 바자회가 읎는가바...도마 코 삐뚜러지구 배 터질가바 그런다쥐...믿고나 말고나...ㅋㅋ
배봉균(baeyoakim) (2005/09/03) : 얼짱 요안나 학생한테는 적당히 써두 되겠넹...흥청망청 팍팍 좀 쓰려구 했드니...워낙 이쁜 미인이니까...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9/03) : 엘리사벳 조교~ 미인폭포 마자...미인이 다소곳이 머리숙이구 앉아있네...잘 바바...착한 사람한테만 보여~
배봉균(baeyoakim) (2005/09/03) : 조 위 이미쥐에 있는 등잔두 미인등잔이자나...잘 바바...착한 사람한테만 보여~ 미인등잔두...ㅎㅎ
박혜서(phs55) (2005/09/04) : 그러네요. 미인이 다소곳이 머리숙이구 앉아 있어서 미인폭포? 아 졸립다~
배봉균(baeyoakim) (2005/09/04) : 눈이 맑은 젬마 개근생~ 저산 교수 말이 맞쥐...요?...역쉬 젬마 개근생은 눈두 밝구 착한 사람인가바~ ㅎㅎ
이옥임(okim1066) (2006/01/10) : [韜光養晦] 韜 : 감출 도 / 光 : 빛 광 / 養 : 기를 양 / 晦 : 그믐 회:: 빛을 감추고 밖에 비치지 않도록 한 뒤, 어둠 속에서 은밀히 힘을 기른다는 뜻.//교수님, 제가 이 사자 성어를 처음 접했을 때 마음이 찡했습니다. 저야 뭐 굳이 감출 빛도 없지만 이런 인물이 바로 智人, 美人이 아닐까 싶더군요. 그리고 이런 성어의 유래나 뜻을 풀면서 공부를 하면 漢字는 몰라도 심오한 동양철학을 웬 만큼 깨우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래서 말인데요....갈쳐주는 데야 많지만서도 교수님한테 배우고 싶어서요.^^*
이옥임(okim1066) (2006/01/10) : 왜냐면 돈 안 들고, 시간제약도 없고, 공부 못해도 표 안 나면서 재미있으니까요. 그로니께요 교수님, 인제 탕 요리 고만 주시고 제자 맞춤 형 요리(강의) 좀 해주셔요.^^*
신희상(shinada) (2006/01/10) : 요녀(妖女) 포사는 납치(拉致)되었다고 합니다. 그 다음 어찌 되었나요...
신희상(shinada) (2006/01/10) :
신희상(shinada) (2006/01/10) :
남희경(nhk1961) (2006/01/10) : 꾸벅
배봉균(baeyoakim) (2006/01/10) : 도광양회(韜光養晦)...으~ 천하으 低山 교수두 처음 듣구 보는 사자성어 다...요...ㅎㅎ...청출어람(靑出於藍)이요...후학(後學)이 가외(可畏)라드니 이를 두구 하는 말인가 부다...요...
배봉균(baeyoakim) (2006/01/10) : 그리고 이런 성어의 유래나 뜻을 풀면서 공부를 하면 漢字는 몰라도 심오한 동양철학을 웬 만큼 깨우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래서 말인데요....갈쳐주는 데야 많지만서도 교수님한테 배우고 싶어서요.^^*왜냐면 돈 안 들고, 시간제약도 없고, 공부 못해도 표 안 나면서 재미있으니까요. 그로니께요 교수님, 인제 탕 요리 고만 주시고 제자 맞춤 형 요리(강의) 좀 해주셔요.^^*
배봉균(baeyoakim) (2006/01/10) : 알았스므니다...알았어...요...요안나 학생님...ㅎㅎ...근디 탕 요리루 말하자문...요리 재료가 떨어지구...불이 약해져서라기 보다두...低山 교수 요리는 재탕 삼탕을 해야 푹 고아져서 진국이 된다 이곤디...미처 맛을 못 본 손님두 있구...새루 요리집에 들어온 손님두 있구...전에 먹어밨든 손님두 재탕 삼탕이 더 새로운 추가 재료를 너쿠 끓여서 깊은 맛이 있따구 기다리는 분들두 있구...ㅋㅋ
배봉균(baeyoakim) (2006/01/10) : 요안나 학생...미카엘 학생...안드레아 학생만 해두 재탕 삼탕 끓일 때 들어와...그 깊은 맛에 감동(?)하여 단골 손님이 된고자나...요...자진해서 추가 재료두 더 갖다 너어주구...ㅍㅍㅍ
배봉균(baeyoakim) (2006/01/10) : 요안나 학생...그로니께 低山 교수결론은...기존의 요리에 손님들과 합작으루 추가재료를 더 너쿠 재탕 삼탕 요리두 깊은 맛 우러나게 끓이문서...새롭구 신선한 손님(제자) 맞춤 형 신개발 요리(강의)두 해 드리겠따 이고야...요...알았쥐...요? #(^ㅎ^)# ← 노력하는 요리사 低山 배봉균 요아킴 교수.
배봉균(baeyoakim) (2006/01/10) : 산타니꼴 학생...동양철학은 망망대해이어늘...,
배봉균(baeyoakim) (2006/01/10) : 미카엘 학생...요녀(妖女) 포사는 납치(拉致)되었다고 합니다. 그 다음 어찌 되었나요...벼라별 수모를 다 당했겠쥐....팔다리를 다 자르구...화장실에 쳐 넣는 고 같은 ...끔찍해라...고대 중국에서는 이론 끔찍한 일이 다반사루 일어났대...요...서양에서두 클레오파트라가 로마루 개끌리듯 끌려가 온갖 수모를 받을 고라는 것을 알구 코브라에 물려 자살한고쥐...요...고대에는 동서양이나를 막론하구 다 끔찍했나부다...요...ㅉㅉ
배봉균(baeyoakim) (2006/01/10) : 레오 학생..꾸벅...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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