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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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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학아세(曲學阿世)와 교언영색(巧言令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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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6-19 ㅣ No.101011

 

 

 

 곡학아세(曲學阿世)와 교언영색(巧言令色)



 

 

 곡학아세(曲學阿世)

 

 

 

 옛날 중국 한(漢)나라 때, 6대 황제(皇帝)인 경제(景帝)는 즉위(卽位)하자 천하(天下)에 어진 선비를 물색하다가 산동(山東)에 사는 원고생(轅固生)이라는 시인(詩人)을 등용(登用)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는 당시(當時) 90세의 노령(老齡)이었으나 직언(直言)을 잘하는 대쪽같은 선비로 유명(有名)했습니다.


 사이비(似而非) 학자(學者)들은 원고생을 중상비방(中傷誹謗)하는 상소(上疏)를 올려 그의 등용을 극력(極力) 반대했으나 경제(景帝)는 듣지 않았습니다. 당시 원고생과 함께 등용된 소장학자(少壯學者)가 있었는데, 그 역시(亦是) 산동사람으로 이름은 공손홍(公孫弘)이라고 했습니다.


 공손홍은 원고생을 늙은이라고 깔보고 무시(無視)했지만 원고생은 전혀 개의(介意)치 않고 공손홍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지금 학문(學問)의 정도(正道)가 어지러워져 속설(俗說)이 난무(亂舞)하고 있네. 자네는 다행(多幸)이 학문을 좋아하는 젊은 선비라는 말을 들었네. 그러니 부디 자신이 믿는 학설(學說)을 굽히어{曲學} 이 세상 속물(俗物)들에게 아첨(阿諂)하는 일{阿世}'이 있어서는 안 되네.”


 원고생의 말이 끝나자 공손홍은 몸둘 바를 몰랐습니다. 절조(節操)를 굽히지 않는 고매한 인품(人品)과 학식(學識)이 높은 원고생과 같은 눈 앞의 태산북두(泰山北斗)를 보지 못한 자신(自身)이 부끄러웠기 때문입니다. 공손홍은 당장 지난날의 무례(無禮)를 사과(謝過)하고 원고생의 제자(弟子)가 되었다고 합니다.



        [출전]  <儒林傳>




 

 교언영색(巧言令色)



 

 공자(孔子)의 말씀 중에 강직의연(剛直依然)하고 질박(質朴)하며 말수가 적은 사람이 오히려 인(仁)에 가까우며, 교묘(巧妙)한 말과 꾸민 얼굴로 아첨(阿諂)하는 사람 중에는 착한 사람이 적다.{巧言令色鮮矣仁}라는 말씀이 있고, 이 말씀은 교언영색(巧言令色)이라는 고사성어(故事成語)의 유래(由來)가 되었습니다.



       [출전]  <孔子, 學而篇 陽貨篇)     (네이버 백과사전을 참조 작성하였습니다.)




                                                              

                                                                         - 끝 -

 

 

 

 

이강길                               그리운 금강산

이강길(u90120) (2006/02/16) :
曲(곡) 굽히다 / 學(학) 배움 / 阿(아) 아첨하다 / 世(세) 세상

巧:교묘할 교, 言:말씀 언, 令:하여금 령, 色:빛 색.



금강산 삼선암
이강길(u90120) (2006/02/16) :


조선화-금강산천녀봉
이강길(u90120) (2006/02/16) :


눈덮힌 금강산 전경
이강길(u90120) (2006/02/16) :


가을의 풍악산 전경
이강길(u90120) (2006/02/16) :


금강산 구룡폭포
이강길(u90120) (2006/02/16) :


금강산의 봄 1
이강길(u90120) (2006/02/16) :


금강산의 봄 2
이강길(u90120) (2006/02/16) :


금강산의 봄 3
이강길(u90120) (2006/02/16) :


금강산의 봄 4
이강길(u90120) (2006/02/16) :


금강산의 봄 5
이강길(u90120) (2006/02/16) :


금강산의 봄 6
이강길(u90120) (2006/02/16) :


금강산의 봄 7
이강길(u90120) (2006/02/16) :


금강산의 봄 8
이강길(u90120) (2006/02/16) :


금강산의 봄 9
이강길(u90120) (2006/02/16) :


금강산의 봄 10
이강길(u90120) (2006/02/16) :


금강산의 봄 11
이강길(u90120) (2006/02/16) :


금강산의 봄 12
이강길(u90120) (2006/02/16) :


금강산의 봄 15
이강길(u90120) (2006/02/16) :


금강산의 봄 16
이강길(u90120) (2006/02/16) :


금강산의 봄 17
이강길(u90120) (2006/02/16) :


금강산의 봄 18
이강길(u90120) (2006/02/16) :


금강산의 봄 19
이강길(u90120) (2006/02/16) :


정선의 금강전도 1734
이강길(u90120) (2006/02/16) :


현재 우리나라 화가중 3 손가락 안에 꼽히는 박대성 작품 금강전도
이강길(u90120) (2006/02/16) : 그리운 금강산 이었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6/02/16) : 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 강 이강길 어리버리 동키호테 파비아노 조교~...팍 줄여서 촬리~ 욕 밨따~(수고 몽땅했어~) 금강산 이미쥐 올리느라구...ㅎㅎ...低山 교수가 고사성어 시리즈 곡학아세(曲學阿世)와 교언영색(巧言令色) 올리구 무신 배경음악을 올릴까 하다가...파비아노 음악실에 가서 그리운 금강산 퍼다가 올리구 쫌 있으니까 촬리가 금강산 이미쥐를 올리기 시작하는 고야...25개 씩이나...기특해라...시키지 않아두 자동이구만...알았어 이제...음악만 조은고 골라 올리문...이미쥐는 자동이라는 골...ㅋㅋㅋ
배봉균(baeyoakim) (2006/02/16) : 근디 금강산은 4 계절에 따라 거기에 걸맞는 이름이 있쥐...봄에는 금강산(金剛山), 여름에는 봉래산(逢萊山), 가을에는 풍악산(楓嶽山), 겨울에는 개골산(皆骨山)...低山 교수의 바램이 있다문 봄의 금강산 이미쥐만 올리쥐 말구...4 계절별루 다 올려서...25개씩...이미쥐 100개를 채웠으문 하는 고야...파비아노 조교...ㅎㅎ...넘 욕심이 과하다구?...누구 죽일 일 있냐구?...알았어...촬리...기냥해본 소리야...한 번...ㅎㅎㅎ
신희상(shinada) (2006/02/16) : 근디요....저 사자성어하고 금강산하고 무슨 섬씽이 있었나요....ㅍㅍㅍㅍ
신희상(shinada) (2006/02/16) :
신희상(shinada) (2006/02/16) : 옛날 금강산 그림 올매가요...교수님...궁금해서요....
배봉균(baeyoakim) (2006/02/16) : 미카엘 학생...低山 교수가 글을 올리문...배경음악을 깔쥐...요...근디 이강길 이로케 돼 있어두...실은 내가 파비아노 조교 음악실에 가서 본문에 맞는 음악을 골라서 퍼다가 올리는 고야...요...오늘두 사자성어 시리즈 곡학아세(曲學阿世)와 교언영색(巧言令色)을 올리구..배경음악을 올리긴 올려야 되겠는디...맨날 가야금이나 거문고 뜯는 소리를 올리기두 그로쿠 해서...클래식이나...가곡 중에서 올려야 되겠다하구...2,000여곡의 음악을 일일이 열어보구 있는디...'그리운 금강산'연주곡이 눈에 확 들어오는 고야..요...
배봉균(baeyoakim) (2006/02/16) : 기래서 함 들어보니 기가 막힌 고야...요...글구 또 생각했쥐...곡학아세(曲學阿世)와 교언영색(巧言令色)에 관한 이미쥐는 별루 읎을고 같구...그리운 금강산을 올리문 파비아노 조교나 미카엘 학생이 가만 안있을 고다...그리운 금강산 이미쥐를 왕창 올릴 고 아니냐...이로케 한 수 앞을 내다 본고쥐...요...아니나 다를까...그리운 금강산 음악이 나가자 마자...파비아노 조교의 그리운 금강산 이미쥐가 막 올라오는 고야...요...ㅎㅎ...미카엘 학생...사자성어 곡학아세(曲學阿世)와 교언영색(巧言令色)하고 그리운 금강산하고
배봉균(baeyoakim) (2006/02/16) : 오늘 이론 섬씽이 있었다우....ㅍㅍㅍㅍ 오늘 꽃 이미쥐는 그리운 금강산의 야생화 인가부다...요...ㅎㅎ...글구 옛날 금감산 그림은 값이 읎어...요...부르는게 값이야...요...ㅋㅋㅋ
이옥임(okim1066) (2006/02/16) :
금강산관광사업위해 리북에 억지巧言令色 했죠^^

나도 더러는......ㅎㅎ 믿고나 말그나.^&^

배봉균(baeyoakim) (2006/02/17) : 리북에 곡학아세(曲學阿世)는 안 했어...요? 요안나 학생~ 믿어두 되갔시...요?(오리지날 리북 사투리루...ㅎㅎ) (^ㅎ^)
박혜서(phs55) (2006/02/17) : 중학생일 때 금강산의 계절별 이름을 외우는데 헷갈려 틀렸는데, 한자만 알면 헷갈릴 이유가 없는 것을 ..... 한자를 없앴다가 부활했다가....미워 미워
배봉균(baeyoakim) (2006/02/18) : 젬마 개근생...마자...요...한자를 없앴다가 부활했다가....미워 미워...低山 교수만 해두 학교 다닐 때 한자를 제대로 배워...지금 유용하게 쓰구 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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