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더보기
2026년 11월 1일 (일)
(백) 모든 성인 대축일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내 안의 고민과 어떻게 맞설 것인가?

스크랩 인쇄

강헌모 [kanghmo7] 쪽지 캡슐

2020-08-06 ㅣ No.97606

 
    내 안의 고민과 어떻게 맞설 것인가? 고민은 어느 것 하나 똑같은 게 없습니다. 언뜻 비슷해 보여도 사람마다 각자 다릅니다. 알 수 없는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안고 걱정하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걱정거리의 종류와 정도는 사람마다 각자 다르니 그런 일로 고민하지 말라고 덮어놓고 말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이런저런 불길한 상상을 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언제 닥칠지 모르는 불행이 아니라,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즐거운 일’을 상상해 보시면 어떨까요. - ‘고민하지 않는다’ 중에서 -
 
    누구에게나 고민과 걱정이 있습니다. 고민을 처리하는 방식, 고민에 얽매이는 시간 정도만 다를 뿐이지 누구나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삽니다. 고민의 경중을 따지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내 눈에는 하찮아 보이는 것이 어느 누군가에게는 당장 죽느냐 사느냐를 결정짓는 중대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또 지금 나를 괴롭히는 이 큰 고민이 다른 사람에게는 정말 보잘것없어 보일 수도 있습니다. “내 안의 고민과 어떻게 맞설 것인가?” 결론은 하나입니다. 집착하지 않고 욕심내지 않으며,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이 정답입니다. 지금 나를 괴롭히는 이 큰 고민을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도 조금이 마음의 위안과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명언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진다면 걱정할 일이 없겠네 - 티베트 속담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701 3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