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자유게시판

[게시판에 정욕을 쏟는 사탄을 이겨야 할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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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두환 [kbecc] 쪽지 캡슐

2006-06-20 ㅣ No.101037

부제 : 도배글의 왜곡된 비판도 정욕이다.

1베드로2:11 [사랑하는 형제들, 낮선 땅에서 나그네 생활을 하고 있는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영혼을 거슬러 싸움을 벌이는 육체적인 욕정을 (멀리)하십시오.]
개역성경, [사랑하는 자들아 나그네와 행인 같은 너희들에게 권하노니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멀리(삼가)하다=제어하다
원어로는 아페코마이, 삼가다 그만두다 멀리하다
영어로는 콘트롤(control)

 

월드컵 시즌인 지금에서 축구는 축구공의 콘트롤 경기입니다.
볼의 통제 조정하는 능력인 콘트롤 여하에 따라서 승부가 결정이 날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와 같이 평생에 그 정욕을 콘트롤해야 하는 볼과 같은 대상입니다.
말씀과 기도에 이은 실생활의 실천에 의하여 정욕은 콘트롤 가능한 것이지 그 외 달리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결국 이 정욕은 이러한 우리의 말씀과 기도 묵상 실천을 적극 반대하는 철천지 원수와 같은 존재인 것입니다.
정욕은 마치 밭에 뿌리지 않은 온갖 잡초와 같이 잠시라도 밭을 소홀히 하면 어느새 이 잡초는 밭 전체를 점령해 버립니다.

 

항시라도 내 마음에 이러한 정욕은 쉬지 않고 도전을 해 옵니다.
이러할 때에 위 본문의 말씀을 심령에 새기고 정욕을 콘트롤해야 합니다.
콘트롤 실패의 경우는 쉬지 않는 불신, 미움, 질투, 원망과 시비 등 온갖 더러운 정욕이 끊임없이 이어져 나오게 될 것입니다.

 

특히 초고속의 넷의 시대를 맞이하여 게시판 활동 자들은 이런 류에 빠지지 않도록 근본적으로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에는 게시판 문화의 발달이 세계적이나 모범적으로 정착이 되지 않아 골머리를 앓고 있는 이때 입니다.
이러한 골머리 건은 기독게시판도 그 예외는 아닙니다.
도리어 정욕을 발산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이버세계가 되곤 합니다.

이러함의 폐해는 실로 어마어마하게 큰 것이어서 우리의 신앙을 송두리채 침몰하기까지 이끌기도 할 것입니다.

기독신앙에 우리는 이러함의 단점을 잘 알아서 사탄이 이를 무기로 들고 나올지라도 결코 그 유혹에 빠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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