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자유게시판

친밀감

스크랩 인쇄

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6-06-20 ㅣ No.101035



친밀감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 반응을 주는 과정은 우리가 자신의 좋은 점을 볼 수 있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기에, 다른 사람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자신에 대해서 친밀감을 가지는 것은 본질적인 것이다.

자신에 대한 이러한 친밀감은 우리 자신 안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감정, 욕구, 두려움, 실망, 꿈 들을 깨닫는 과정 속에서 자라난다.

이러한 깨달음 없이는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줄 자아를 가질 수 없다.

그러나 이와 같은 깨달음을 얻는 데는 시간과 체계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 세 사람은 매일 헤어지기 전 15분 동안 그날에 있었던 위안이 되는 기분 좋은 일과 우울하고 기분 나빴던 일을 한 가지씩 서로 이야기했다.

위안이 되었거나 우울했던 순간들을 상기하기 위해서 우리는 ‘오늘 어떤 순간이 나에게 가장 즐거웠으며, 어떤 순간이 나에게 가장 즐겁지 않았던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깊은 감정들을 서로 나눌 수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훌륭한 선물이었던가에 대해 인식하게 되고 성숙하지 못해서 일어난 오해들을 풀 수 있게 된다.

마태오 린·데니스 린·쉐일라 파브리칸트

<내 삶을 변화시키는 치유의 8단계>에서





163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01037 [게시판에 정욕을 쏟는 사탄을 이겨야 할 시대!]|20| 2006-06-20 사두환
101036 아버지는 누구인가? 2006-06-20 남희철
101035 친밀감 2006-06-20 노병규
101034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성령의 생수 2006-06-20 노병규
101033 영성체 후 묵상|2| 2006-06-20 노병규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