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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감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 반응을 주는 과정은 우리가 자신의 좋은 점을 볼 수 있는 것으로부터 시작되기에, 다른 사람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자신에 대해서 친밀감을 가지는 것은 본질적인 것이다.
자신에 대한 이러한 친밀감은 우리 자신 안에 깊이 자리잡고 있는 감정, 욕구, 두려움, 실망, 꿈 들을 깨닫는 과정 속에서 자라난다.
이러한 깨달음 없이는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줄 자아를 가질 수 없다.
그러나 이와 같은 깨달음을 얻는 데는 시간과 체계가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 세 사람은 매일 헤어지기 전 15분 동안 그날에 있었던 위안이 되는 기분 좋은 일과 우울하고 기분 나빴던 일을 한 가지씩 서로 이야기했다.
위안이 되었거나 우울했던 순간들을 상기하기 위해서 우리는 ‘오늘 어떤 순간이 나에게 가장 즐거웠으며, 어떤 순간이 나에게 가장 즐겁지 않았던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깊은 감정들을 서로 나눌 수 있고,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훌륭한 선물이었던가에 대해 인식하게 되고 성숙하지 못해서 일어난 오해들을 풀 수 있게 된다.
마태오 린·데니스 린·쉐일라 파브리칸트
<내 삶을 변화시키는 치유의 8단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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