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자유게시판

용서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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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ujesus] 쪽지 캡슐

2006-06-20 ㅣ No.101040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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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의 힘


용서할 때 우리는
어둠이 있던 곳에 정의를 가져온다.
긍정이 부정을 대체하도록 명한다.
고통스러운 과거로 인해 닫혀버린
보이지 않는 미래로의 문을 연다.
용서할 때 우리는
하느님의 손을 잡고
그 문을 통과해 걷게 되며,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가능성 속으로
걸어 들어가게 된다.
용서할 때 우리는
포로 된 자를 풀어 주는데
그러고 나서 우리가 풀어 준 포로가
바로 우리 자신이었음을 알게 된다
.

( 루이스 스미디스의 ‘용서의 미학’ 중에서 )


우리 안에 자리 잡은 ‘미움’ 이라는 감정은
오래 가지고 있게 되면
자기 자신을 괴롭히는 가장 큰 무기가 됩니다.
타인을 향한 미움이든, 자기 자신을 향한 미움이든
용서할 수 없다는 마음이 커 갈수록
더욱 더 좌절하며 고통 받게 됩니다.
이 짐을 덜어버릴 수 있는 단 한 가지 방법은
용서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용서할 수 없는 일 앞에서
주님이 우리를 용서하셨음을 기억
하고
우리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미움’을 풀어주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참 자유를 얻게 될 것입니다.

( 새벽종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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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는 형제 자매님은 죄인들의 회개와 고통받는 사람들과 사제와 수도자를 위해 미사와 기도때 기억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 http://예수.kr   ,  http://마리아.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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