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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십자가를 지지 않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자유게시판

유머 - 짜장면과 짬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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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6-20 ㅣ No.101043

 

 

 

   대통령이 되면...

 

 

 

  얼마 전 어느 방송국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자라고 재롱이 는 귀여운 다섯 살배기 아들 철수에게 엄마 아빠가 물었습니다.   

 

  "철수야, 너는 커서 뭐가 되고싶~니?"

 

  철수가 대답했습니다.   "응~ 대통령이 되고 싶~어."

 

  "아이구 ! 귀여운거,  철수가 이담에 커서 대통령이 되면 엄마, 아빠는 무어 시켜 줄~래?"

 

  "으~음"   철수가 잠깐 뜸을 들이다가   "엄마는 짜장~면,  아빠는 짜암~뽕."

 

 

                                       

                                                          

                                                        

                                                             - 끝 -

 

 

 

 

 

이강길

 

김애라
유머레스크 (Humoresque) 

 

 

 

김유철(kimstefano) (2005/07/06) : 하하하 모처럼 웃었습니다. 고마워요.
이옥임(okim1066) (2005/07/07) : 푸하하하~~ 난 울 아들 대통령 되면 탕수육 시켜달래야지. ^^
곽운연(walterk) (2005/07/07) : 3등.
신성자(socho) (2005/07/07) :
박혜서(phs55) (2005/07/07) : 야밤에 짜장면 먹고싶네... 이건 순전히 클라라님 때문이야요.
배봉균(baeyoakim) (2005/07/07) : 스테파노 학생이 모처럼 웃었따니 다행이야...요...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7/07) : 이옥임 학생~ 우리 동네선 탕수육 하나시키문 짜장면 두개는 세트루 따라 오든데...유.^^ 푸하하하~~
배봉균(baeyoakim) (2005/07/07) : 방지거 학생은 꾸준히 3등.
배봉균(baeyoakim) (2005/07/07) : 클라라 학생~ 짜장면 고마워...잘 먹을께...요...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7/07) : 젬마 개근생두 짜장면 먹어...요...클라라 학생이 보내준 고...^^
권태하(domini0727) (2005/07/07) : 페이소스가 있네요. 저산교수님. 아이들은 그렇게도 천진하건만 못 된 어른들이 애들을 망가지게 하잖아유.
곽운연(walterk) (2005/07/07) : 간짜장 맛있게 잘먹구 퇴근합니다. 감사합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07/07) : 권 선배님 학생~ ㅎㅎ...저산 교수 유머에는 페이소스가 있쥐요?...아이들의 천진함이 어른이 되가문서 망가지나바...요...쯔 쯔
배봉균(baeyoakim) (2005/07/07) : 방지거 학생은 3등으루 출석하여...간짜장 까지 잘 먹구 하교?...ㅎㅎ
곽운연(walterk) (2005/07/07) : 수정함.( 퇴근->하교 ), 겸손하게 먹지 않아 셔츠에 두방울 묻었슴다. 에궁..
곽주만(kjm0417) (2005/07/07) : 오늘은 럭키 세븐, 어제는 오랜만에 라우다떼성가대 단원의 축일(야고보, 안나, 베로니카)을 위한 모임을 석계역 '제주본가'에서 가졌습니다. 부활을 준비하는 라우다떼성가대를 위한.., 교수님. 좋은 하루 되십시오.
배봉균(baeyoakim) (2005/07/07) : 니꼴라오 학생~ 석계역 '제주 X豚 본가'인가부다...ㅎㅎ...명지대 앞 '福豚名家'가 더 낫쥐?
곽주만(kjm0417) (2005/07/07) : 두 말 하면 잔소리이지라. 맛과 품격, 그리고 하회탈 같은 도마 사장님.., 장안 최고의 '福豚名家'올씨다
정재훈(jhjung1868) (2005/07/07) : 오늘 점심때는 자장면 먹으러 가야쥐.....그리고 조 위에 이 옥임(요안나) 자매님 '탕수육' 시켜달라고 하면 혼나요......'탕슉'으로 시키셔야쥐......ㅋㅋ
이윤석(animation) (2005/07/07) : ㅋㅋ 유모레스크가 뽕짝이 되네요... 한국적 국악으로의 토착화인가요...?^^
배봉균(baeyoakim) (2005/07/08) : 요셉 학생~ 유모레스크를 아쟁연주루 들으니 멋 있쥐?...아쟁을 깡깽이라구두 불렀쥐..ㅎㅎ.
박혜서(phs55) (2005/10/26) : 유모레스크도 어린 아이같이 천진난만하게 들리네요....장난꾸러기 같이.
신성자(socho) (2005/10/26) :

이옥임(okim1066) (2005/10/27) : 전 번 출석은 2등, 오늘은 3등, ㅎㅎ자정이 훌쩍 지났네요. 음냠냐~~ 그만 자장, 맛있게ㅡㅡ
김유철(kimstefano) (2005/10/27) : 자식은 어렸을 때 재롱떠는 것으로 이미 효도를 다 한 줄로 알고 커서 뭐 해 줄 것이란 기대는 아예 하지도 말라는 말이 요즘 유행하데요.
배봉균(baeyoakim) (2005/10/27) : 눈이 맑은 젬마 개근생...서양 음악 "유머레스크"를 우리나라 악기 아쟁(깡깽이)으루 연주하니깐 을매나 듣기 조쿠 멋있어...요...바루 전의 유머 "야 ! 이제 우리 집안에도 돈 들어오겠구나 !"의 배경음악은 반대루 우리나라 제주도 민요 "옹헤야"를 서양악단이 서양악기 첼로루 연주하니까 또 신기하구 듣기 조찬아...요...이 두 음악을 低山 교수가 파비아노 조교 음악실에 가서 2,000여곡의 음악을 다 들어보구 선곡해서 올린고라구...요...험 험
배봉균(baeyoakim) (2005/10/27) : 와~ 클라라 학생이 이번엔 짬뽕 이미쥐 올렸네...ㅇ...이뽀라...이제야 지난번의 짜장면 이미쥐와 조화가 이루어지는 구만...요...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27) : 요안나 학생...전 번 출석은 2등, 오늘은 3등, ㅎㅎ자정이 훌쩍 지났네요. 음냠냐~~ 그만 자장, 맛있게ㅡㅡ....그만 자장, 맛있게ㅡㅡ...요 대목이 바루 웃기는 잠뽕ㅡㅡ
배봉균(baeyoakim) (2005/10/27) : 스테파노 학생...오랜만에 출석 !...off line에서두 직장다니랴 공부하랴 무지 바쁜가부다...요...."품 안에 자식"이라는 속담두 있어...요....ㅎㅎ
신희상(shinada) (2005/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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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상(shinada) (2005/10/27) :
신희상(shinada) (2005/10/27) :
나승철(nadaniel) (2005/10/27) : 신희상님 사진 정말 골때리게 재밋게 봤습니다.
신희상(shinada) (2005/10/27) :
신희상(shinada) (2005/10/27) :
신희상(shinada) (2005/10/27) : 사진 내용중 맘에 안드시면 그 사진을 아주 자세히 적어주시면 삭제가 가능함...아니면 말구요...^^
이복희(03chris) (2005/10/27) : 시켜줄 넘 없는 사람은 우짠대요~~ 쌈지돈 꺼내 시켜먹어야징~~ ^^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교수님도 맛있게 자장면 드세요~~ ^^
배봉균(baeyoakim) (2005/10/27) : 야~ + 와~ 미카엘 학생이 골 때리게 잼있는 동영상 2개와 이미쥐 50여개 올렸네...ㅇ...기특하구 고마워라.
배봉균(baeyoakim) (2005/10/27) : 나 다니엘 학생두 골이 흔들리쥐...요?...하두 골을 때리게 잼있어서...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27) : 히메 사진작가 님 학생...자장면 시켜줄 넘 읎어서 쌈지돈 꺼내 시켜먹었어...용?...低山 교수는 잠뽕 시켜먹었는디...쌈지돈 꺼내서...ㅎㅎ
신희상(shinada) (2005/10/27) :

뉴스 보셨죠? 5세 여아 104kg...아마도 부모를 혼을 좀 내야......애 잡겠어요...

남희경(nhk1961) (2005/10/27) : 내가 대통영되면 굿자만사 식구들 청와대 앞마당에서 삼겹살 파튀와 소주,맥주,막걸리 자비로 제공한다.교수님 그때까지 건강하게 게시판 지키세요.배 저산 교수 화이팅
김명희(sayoo39) (2005/10/27) : 본문에서 꼬리글 종착까지는 멀기도 하네요...그래도 오는길에 눈요기하며 웃으면서 무사히 당도했음을 보고 합니다...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27) : 미카엘 학생~ 저 여자 아이가 5세 마자...요...ㅉㅉ...우리나라 나이루는 7세쯤 되겠군...기래두 몸무게가 104Kg이라문 넘 했따...이름이 제시카구...엄마가 딸의 인생에 대해서 무지 걱정한다구 영어루 써 있구먼...딸의 체중과 건강 문제 땜시...어머~! 低山 교수는 영어두 잘하나바...험 험.
박혜서(phs55) (2005/10/27) : 배꼽 어디 갔는지....ㅎㅎㅎ 근데 저애는 넘 했네요. 어쩌나? 이그~~
배봉균(baeyoakim) (2005/10/28) : 레오 학생 땜에라두 오래 살아야 쓰겠네...ㅇ...레오 학생이 대통령이 되면 굿자만사 식구들 청와대 앞마당에서 삼겹살 파튀와 소주, 맥주, 막걸리 자비로 제공한다니깐...ㅎㅎ...레오 학생 화이팅 !
배봉균(baeyoakim) (2005/10/28) : sayoo 니임 학생이 본문에서 꼬라글 종착역까쥐 눈요기하며 웃으면서 무사히 당도했따구 보고하네...용...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0/28) : 눈이 맑은 젬마 개근생~ 다른곤 잘 찾으문서...자기 배꼽 워디루 갔는지는 몰라...요?...ㅋㅋㅋ근데 저애는 넘 했쥐...요? 어쩌나? 이그~~
진신정(jino5942) (2006/02/12) : 푸하하하..남희경님..ㅎ ㅎ 청화대 앞마당 필히 무조건 가겠씀다..술 몬하는데~!다른거 주세요^^
신성자(socho) (2006/02/12) : 막걸리대통령

신성자(socho) (2006/02/12) : 칼국수대통령

신성자(socho) (2006/02/12) : 짜장면대통령 다음엔 삼겹살대통령?

유정자(pink45) (2006/02/12) : 옛날 막걸리는 참 달고 진하고 맛있었는데 요즘 막걸리는 싱겁고 시금털털하고 영 옛날 맛이 아니라서 못먹겠더라구요. 이렇게 말하고보니 마치 내가 술꾼같은데 술 전혀 못합니다. 그나마 먹을수 있었던게 유일하게 막걸리였는데 그만 옛날맛이 아니라서....
유정자(pink45) (2006/02/12) : 짜장면! 하면 생각나는 중국집이 있습니다. 서울대 병원 안에 있는 (함춘관)이란 중국레스토랑인데 대학로 쪽으로 나오는 바로 큰길가에 보입니다. 병원에 갈때마다 그집에서 짜장면을 먹고 옵니다. 우리동네에선 맛볼 수 없는 맛있는 짜장면이라서... 값은 4000원입니다.
신희상(shinada) (2006/02/12) :
박영호(park05) (2006/02/12) : 샘! 저가 이 글은 첨이야요. 근디 무지 재민네! 제목도 재밋꼬..."대통령이 되면"...내가 되면 학실하게 두 사람은 몬드러오게 할 꼬야..요. 한 사람은 대통(영)이되면 삼겹살 파티 한다고 하고, 또 한 사람은 청(화)대 필히 간다고 했응께 청(화)대로 보냄 될 꺼구요...그라치예? (^&^)
박혜서(phs55) (2006/02/12) : 오늘도 배꼽 찾으러가야지.... 어디로? ㅋㅋㅋ
배봉균(baeyoakim) (2006/02/12) : 푸하하하..남희경님..ㅎ ㅎ 로사 학생이 언능 대통영 되래..요...청화대 앞마당 필히 무조건 가겠따구...술 몬하는데~! 다른거 달래...요^^
배봉균(baeyoakim) (2006/02/12) : 클라라 학생...ㅎㅎ...막걸리 대통령 → 칼국수 대통령 → 짜장면 대통령 다음엔 삼겹살 대통령? → 또 그 다음엔 돈까스 대통령??
배봉균(baeyoakim) (2006/02/12) : 카타리나 학생(아직두 ?...ㅎㅎ)...옛날 막걸리는 참 달고 진하고 맛있었쥐...요?...기래요...마자요...옛날엔 큰 동네 마다 술 도가라구 양조장이 있었쥐...요....시골에서 젤루 부자는 양조장과 정미소 였어...요...기래서 직접 담궈서 적당히 익었을 때...되술루 사다 먹었으니까...참 달고 진하고 맛 있었을 고야...요...영양가두 있구...엣날 분들 중에는 밥 한 그릇 안 먹구 막걸리만 마시구 사신 분들두 있었다자나....요...아님 막걸리에 밥을 말어 드신분들두 있구...ㅎㅎ
배봉균(baeyoakim) (2006/02/12) : 글구 모주(술지게미)라구 하능게 있었는디...막걸리를 빚어내구...남은 누룩 찌꺼기...이골 양조장 주인한테 부탁하문 공짜루 주기두 하구...아주 싸게 팔기두 했고든...요...그골 한 냄비 얻어다가...설탕...읎으문 당원을 쪼끔 넣구 푹푹 끓여서 먹으문 달착지근한게 맛 있구...알딸딸 해지는게 요기두 됐고든...요...이고 먹구 아침부터 술이 최서 학교간 아이들두 있었따니깐...요...옛날엔...ㅉㅉ
배봉균(baeyoakim) (2006/02/12) : 카타리나 학생은 짜장면! 하면 생각나는 중국집이 있군...요. 서울대 병원 안에 있는 (함춘관)이란 중국레스토랑인데...값은 4,000원...ㅎㅎ...짜장면 값은 같은 서울하늘 아래에서두...천차 만별이쥐...요...어딘가 1,000원 받는 곳두 있다구 하구...포이동에 삼호물산 빌딩이라구 하는 대형 오피스 건물이 있는디...지하상가 중국집에서는 짜장면을 1,500원 받쥐...요...탕수육은 6,000원...거기 4명이 가서...탕수육 하나에 짜장면 4그릇...쐬주 한 병이문 1,5000원 빡엔 안들어...요...
배봉균(baeyoakim) (2006/02/12) : 글구 웬간한 주택가 동네에서는...짜장면을 2,000원 받아요...글구 탕수육이 1,2000이라문 짜장면 두그릇은 세트루 따라가쥐...요...쐬주 한 병을 꽁짜루 주는데두 있구...근디 그론 짜장두 일류 중국레스토랑에 가문 ㅇㅇ짜장...XX짜장해서 값두 무지 비싸지구...코스 요리 다 먹은 다음에 쬐끔 맛배기루 먹는 짜장이 있쥐...요...야~ 低山 교수는 옛날, 지금, 시골, 서울, 막걸리, 짜장면 할 고 읎이 마니 안다...험 험
이옥임(okim1066) (2006/02/12) :

교수님, 삽겹살은 대통영이여요오~ 대통영이 기거하는 곳은 청화대구융^&^ 술은 청하가 잘 맞겠네요.ㅋㅋ~~ 와~! 글이 짜장면 되니 색다른 맛이 나네요. 난 면발만 보고 먹는데 박피스님은 감자, 양파, 고기조각까지 살피며 드시네요. 맛있겠따아~ㅎㅎㅎ

배봉균(baeyoakim) (2006/02/12) : 미카엘 학생이 올려준 꽃 이미쥐는 오늘따라 더 아름다워 보이네...ㅇ...ㅍㅍㅍ
배봉균(baeyoakim) (2006/02/12) : 안드레아 학생...이 글은 첨이야...요? 근디 무지 재밌죵 ! 제목도 재밋꼬...근디 클났다~ 안드레아 학생이 '대통령이 되몬' 학실이 못들어 오게 할 사람이 두사람 있다네...ㅇ...ㅎㅎ...한 사람은 대통(영)이되면 삼겹살 파티 한다고 하고, 또 한 사람은 청(화)대 필히 간다고 했응께 청(화)대로 보냄 될 꺼라네...요...그라치예? 안드레아 예비 대통령 각하~(^ㅎ^)
배봉균(baeyoakim) (2006/02/12) : 역쉬 요안나 학생은 컴 선상님 학생이얌...워디서 이론 이미쥐를 퍼오는 고야?...보다 보다 남뇨 짜장면 젓가락이 사랑하는 이미쥐는 첨 보겠네...ㅇ...ㅍㅍㅍ
배봉균(baeyoakim) (2006/02/12) : 눈이 맑은 젬마 개근생...배꼽 찾았어...요? ㅋㅋ
박영호(park05) (2006/02/12) : 자장면 젓가락이 사랑하는 이미쥐 저도 첨 봐요...글쿠, 탕6,000+(짜1,500X4)+쐬3,000=15,000원...삼호물산 지하...언제 시간 나믄 여기서 벙개팅 해야겟꾸만...요.ㅋㅋ(^&^)
박영호(park05) (2006/02/12) : 자장면 젓가락.. 춤추는...움직이는 모습이 유모레스크 박자하고 기똥차게 마자 떠어지네...
배봉균(baeyoakim) (2006/02/12) : 안드레아 학생...미카엘 학생...파비아노 조교...低山 교수...4명...1,5000원...ㅎㅎ... 청요리집에서 벙개...ㅋㅋ (^ㅎ^)
유정자(pink45) (2006/02/12) : 술지게미도 많이 먹어봤지요. 평택에서 살적에 바로 옆에 양조장이 있어서 자주 얻어다 먹은 기억이 나는데 달작지근해서 먹을만 했어요. 도 바로 옆엔 조그만 사탕공장이 있었는데 어린 남동생이 제또래인 그집 딸내미를 살살 고셔가지고 사탕을 수월찮이 얻어먹더라는 어머니 얘길 듣고 웃었었는데, 이래저래 모처럼 옛날 추억에 잠겨보았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6/02/13) : 옛날엔 술주정뱅이를 '모주'라구두 불렀어....요...옛날 누깔사탕은 디게 컷쥐...요...입 안에 너으문 볼따구니가 불룩 튀어나왔어...요...누깔사탕을 '댕구알'이라구두 불렀어...요...하두커서 대포알 만하다 이고쥐...요....이래저래 모처럼 옛날 추억에 잠겨보았습니다.
곽주만(santanicolau) (2006/02/13) : 전주에 가면 한벽루가 있어요. 오모가리탕(민물매운탕)에 모레미(탁주 원료로 취하면 부모도 모른다는 술로 술지게미와는 다름)가 일품이었는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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