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7일 (토)
(녹)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모여 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함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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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체 후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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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6-06-21 ㅣ No.101092

                                   영성체 후 묵상 (6월21일)

    
                         영성체 후 묵상
    
    자선과 기도, 단식은 우리가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가는 방법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르면, 올바른 자선과 기도, 단식이란 그것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남모르게 하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숨은
     
    일도 보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우리는 짐짓 옳고 멋진 사람이라는
    
    걸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자선과 기도, 단식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하느님께서는 드러내 보여야만 보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숨은 일도 모두 보시는 하느님 아버지의 전능하심을
    
    먼저 인정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선행이나 악행은 결코 숨길 수 없습니다.
    
    사람을 속일 수는 있으나 하느님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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