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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기인지우(杞人之憂), 걸인연천(乞人憐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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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6-21 ㅣ No.101107

 

 

 

 기인지우(杞人之憂), 걸인연천(乞人憐天)

 

 

 

 

 (杞人之憂)



         杞國有人 憂天地崩塑 身亡無所倚 廢寢食者

         기국유인 우천지붕소 신망무소의 폐침식자


         기(杞)나라에 한 사람이 살았는데, 그는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면


         몸 둘 곳이 없음을 걱정한 나머지 침식(寢食)을 전폐(全廢) 하였다.



              [출전]  <列子, 天瑞篇>



 옛날 중국 기(杞)나라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면 몸둘 곳이 없을 것이라 걱정하며 침식(寢食)을 전폐(全廢)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소문(所聞)을 들은 어떤 현명(賢明)한 사람이 그 사람을 찾아가서 깨우쳐 말하기를 “하늘은 기운(氣運)이 가득 차서 이루어진 것이니 어찌 무너져 떨어지리요? 또한 해와 별과 달도 기운이 쌓여 있는 가운데 빛이 있는 것이라 비록 떨어진다 할지라도 몸에 맞아서 상처(傷處)를 주는 일은 없을 것이요.” 그 사람이 말하기를 “그럼 땅이 꺼지면 어떻게 하나요?” 깨우쳐 주는 이가 말하기를 “땅도 마찬가지로 기운이 뭉쳐서 이루어 진 것이니 어찌 그 꺼지는 것을 걱정하리요.” 그 말을 듣고 비로서 걱정 많은 사람이 근심을 풀고 크게 기뻐하였다고 합니다.


 이 고사(故事)에서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질까봐 침식(寢食)을 잊고 쓸데없는 근심 걱정을 한다는 뜻’의 기인지우(杞人之憂)라는 고사성어(故事成語)가 유래(由來)하였으며, 줄여서 기우(杞憂)라고 합니다.



 

 

 걸인연천(乞人憐天)

 

 

 

 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는 뜻으로 격(格)에 맞지 않는 걱정을 함을 이르는 말.


         

          (네이버 백과사전을 참조 작성하였습니다.)





                                                                - 끝 -

 

 

 

 

이강길

 

Too Young - Nat King Cole
 
 
 
 

They try to tell us we're too young
Too young to really be in love
They say that love's a word
A word we've only heard
But can't begin to know the meaning of

And yet we're not too young to know
This love will last though years may go
And then some day they may recall
We were not too young at all

 

And yet we're not too young to know
This love will last though years may go
And then some day they may recall
We were not too young at all

 

Too Young - Nat King Cole
 

 

 


정정애(sunrider) (2006/03/23) :
임종우(limjw) (2006/03/23) : 요아킴 형제님! 아직도 건재하시어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컴퓨터 실력도 아마츄어 수준은 넘는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신희상(shinada) (2006/03/23) :
배봉균(baeyoakim) (2006/03/23) :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안젤라.
김영호(yhky1052) (2006/03/23) : 즉 우리말로 풀이하면 쓸데 없이 별 걱정을 다한다!!!! 정말 기우인 분들이 참 많습니다..... 이강길 님이 음악ㄲㅏㄹ고? 훌륭한 조교를 두셨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6/03/23) : 임종우 바오로 포이동 성당 레지오 사도들의 모후 Cu. 전 단장님...반가워요....이러케 굿뉴스 자유게시판에서 뵙게 되다니...제가 포이동 성당을 떠난지가 벌써 6개월이 돼가나 봅니다....지난 8년간 제가 포이동 성당 다니면서...구역과 레지오 Pr.은 달랐지만...우리 두 사람은 어느 누구 보다 가깝게 성당활동을 하였지요...바오로 형제님은 꾸리아 단장님...남 부단장으루...ㅎㅎ...그 때가 전성기였나바...요...나이루 보나...멀루 보나...임 단장님과 나는 동갑이자나...요..
배봉균(baeyoakim) (2006/03/23) : 한 번 단장은 영원한 단장님...ㅎㅎㅎ...바오로 단장님...단장님두 이제 시간이 많으실테니까...굿뉴스 자유게시판에 글두 올리구 그러세요...환영합니다...글구 열심히 볼게...요.
배봉균(baeyoakim) (2006/03/23) : 미카엘 학생...계절에 꼭 맞는 매화 꽃 이미쥐 올렸네...ㅇ...ㅍㅍㅍ
배봉균(baeyoakim) (2006/03/23) : 암브로시오 학생...ㅎㅎㅎ...고마워...요...낼 뵐 수 있쥐...요?
김영호(yhky1052) (2006/03/23) : 죄송합니다 내일(금) 팀 회합이 있는날이라.... 거듭 죄송합니다 즐거운 만남의시간 되시기를^^^^^
배봉균(baeyoakim) (2006/03/23) : 알았어...요...암브로시오 학생...담 모임에 나오시문 되쥐...요^^^^^
신성자(socho) (2006/03/23) : 오~호 음악이 Very 굿 히~잇!
신성자(socho) (2006/03/23) : 글도 Very 굿 히~잇!
배봉균(baeyoakim) (2006/03/23) : 오~호 ! 클라라 학생 꼬리글도 Very 굿 ! 히~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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