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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서 남 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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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6-21 ㅣ No.101108

 

 

 

 

 

 

 

 공부해서 남 주자 !!!

 

 

 아래 글은 제가 7년전(1999년) 12월 16일에 저희 본당 레지오 성 가정의 어머니Pr. 주 회합에서 "레지오 단원의 공부"라는 제목으로 교본연구 시간에 연구발표한 것인데 레지오 단원 뿐 아니라 다른 교우님들께도 유익한 점이 있을 것 같아 올립니다.

 

 

 "학문(공부)의 길에는 王道가 없다."라는 격언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공부하는데는 지름길이 없으며 꾸준히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부의 길에도 올바른 방향과 뚜렷한 목표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레지오 단원이 올바른 방향과 뚜렷한 목표를 갖고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바로 성모님의 의향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며, 주님의 뜻을 따라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향하여 똑바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또한 "활동이 없는 레지오는 영혼이 없는 레지오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레지오는 활동을 제일 중요시 합니다. 저는 레지오 단원의 활동은 ’레지오 회합’이라는 건물의 기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둥을 받치는 주춧돌은 레지오 단원들의 끊임없는 공부입니다. 그리고 그 주춧돌이 놓여져 있는 땅(대지)은 레지오의 강력한 기도정신과 신심 즉 성모님과 일치하는 정신입니다.

 

 

 우리 레지오 단원들은 성모님과 일치하는 정신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서 다음 몇 가지 점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해야 하겠습니다.

 

 

첫 째, 폭 넓은 공부를 해야 하겠습니다. 레지오 단원이 봉사하고 선교하는 활동

         대상자는 남녀노소 모든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 분들을 상대하여 대화하기

         위해서는 여러 방면의 많은 지식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은 자기와

         공동 관심사에 대해 대화를 나누면 곧 친해질 수가 있습니다.

 

둘 째,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과 레지오 교본에 대한 깊은 공부를 해야 합니다.

         성경과 교본의 깊은 공부를 함으로써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악의 유혹을

         받으실 때에 적극적으로 아버지의 말씀을 선포 하셨듯이, 레지오 단원들도

         활동 중에 타 종교를 믿는 사람이나 사이비 종교, 유사 종교의 신자들과

         만나고 유혹을 받았을 때 그들과 맞서 적극적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습니다.

 

셋 째, 하느님께서 부르실 때까지 평생토록 공부해야 합니다. 레지오의 활동은

         한 번의 활동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활동으로 면면히 이어져야

         하는 것과 같이 공부도 끊임없이 해야 합니다. 요즘 세상은 도서, 신문, 잡지,

         케이블 TV, 인터넷 등의 발달로 자기가 공부하려고 하면 얼마든지 평생토록

         공부할 수 있습니다.

 

넷 째, "공부해서 남 주나."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지만 레지오 단원은 자기가

         열심히 공부해서 안 것을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 주는 이타적인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례 순간부터 성령으로 충만하시어 아버지의

         말씀을 온 몸으로 울려 퍼지게 하셨습니다. 레지오 단원들은 자기가 공부해서

         깨달은 하느님의 말씀을 예수님의 마지막 유언, "너희는 세상을 두루 다니며

         모든 사람에게 이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코16;15)라고 하신 말씀대로 항상

         꺼지지 않는 열성을 가지고 모든 사람을 찾아나서 전해야 합니다.

 

다섯째, 레지오 단원의 공부는 지적인 행위 보다는 신심적인 각도에서 하는 공부

            라는 것입니다. 레지오 단원의 공부는 성모님과 일치하는 정신으로 시작

            한다면 성공을 보장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성모님께서는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루가 1;34)라고

            지극히 겸손하고 순박하게 빛을 찾았기에, 진리의 빛을 찾아 추구하고

            공부하는 레지오 단원들의 완전한 모범이 되십니다.

 

 

 

 레지오 단원들은 레지오의 강력한 기도정신과 신심 즉 성모님과 일치하는 정신의 대지 위에 폭 넓고 끊임없고 깊이있는 공부의 주춧돌을 놓고 지속적이고 이타적인 활동의 기둥을 세워 ’레지오 회합’이라는 아름답고 웅장한 건물(성전)을 지어야 하겠습니다.

 

 

 

 

 

                                                          -  끝 -

 

 

 

 

 

이강길

곽운연 (2005/06/20) : 성모님의 천상 군단, 모든 천사들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이강길 (2005/06/20) : 헉? 이 아트무비는 웬만한 미술 상식 없이는 볼수 없는 겁니다. 교수님께서 이 비됼 보셨습니까? ..너무 환상적으로 만들었다는 생각밖에 ....
배봉균 (2005/06/20) : 리차드 강 이강길 파비아노 조교~~ "공부해서 남주나?"...ㅎㅎ...폭 넓구 깊이 있는 공부를 평생토록 혀야쥐....잉~...내가 요즘 하는 공부가 먼지아나?...파비아노 조교 집에 가서 파비아노가 올린 2,200여 편의 음악, 이미쥐, 동영상 몽땅 사그리 열어보구 감상하는 고라구...^^
배봉균 (2005/06/20) : 低山 배 요아킴 교수가 6~7년 동안 쓴 글 200여 편과 파비아노 조교의 음악, 이미쥐, 동영상과 한데 어우러지게 하려구...요즘 배 교수가 하는 작업을 보문 파비아노 조교의 음악, 이미쥐, 동영상을 다 열어보지 안았따문 가능한 일이 아니쥐...ㅎㅎ...어때? 파비아노 조교~ 요아킴 교수의 글과 파비아노 조교의 음악, 이미쥐 동영상과의 만남...멋 있쥐 안은감?
이진숙 (2005/06/20) : 맞아요 내가 평화롭게 살고 사랑이 가득해야 남에게 빌어주지요 없으면 못주니 우리모두 평화와 사랑 가득 안고 기쁜 마음으로 아름답게 살면서 남에게 무상으로 평화도 빌어주고 복도 빌어주며 살기로해요...^^교수님 그렇게 하기로 한거 잘했지요...^^
이복선 (2005/06/20) : 자기가 가진 것만을 남에게 줄것이 아니라..평생을 공부하면서 이타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는...배교수님 강의가 마음에 와닿네요... 저산 교수님의 박학하신 지식 덕분에 우리 자유게시판은 지성미가 늘 흐르고 있구요.^^
배봉균 (2005/06/20) : 미카엘라 학생~ 잘 했어...요...^^ 강의의 핵심을 완존히 파악했구만...요...ㅎㅎ
배봉균 (2005/06/20) : 아녜스 모범생의 말씀 중 요 대목이 마음에 쏙 와닿네요...저산 교수님의 박학하신 지식 덕분에 우리 자유게시판은 지성미가 늘 흐르고 있구요.^^...ㅎㅎ
배봉균 (2005/06/20) : 근디, 미카엘라 학생 아이디 Ics와 아녜스 학생의 아이디 Ibs가 거의 비슷하넹...이쁘구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은 아이디두 비슷한가바..ㅎㅎ
박난서 (2005/06/20) : 선생님! 더운 여름 어찌 지내시는지요. 저도 아이들에게 "열심히 공부해서 남주자" 라는 말을 자주 해야 겠네요. 나보다는 남을 먼저 베려하는 마음을 길렀음 좋겠습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박혜서 (2005/06/20) : 지적인 행위보다 신심적인 각도에서 하는 공부에 동감합니다. 동영상 이미지 넘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배봉균 (2005/06/20) : 현모양처 글라라 학생~ㅎㅎ...글라라 학생은 자나 깨나 아이들 생각이쥐...요...화양동 계곡에 한 번 가바야 되는디...올 여름엔...^^
이윤석 (2005/06/20) : 배교수님이나 권태하선생님, 지요하선생님, 박여향선생님,글벗 진숙누님 등등... 배워서 남 주시는 분들 많아요... 그렇게 후배에게 주시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가르침이죠...^^
이복희 (2005/06/21) : 저도요 요만큼(? ^^) 살았더니 남주자! 라는 말씀이 저절로 우러나오는 거 같아요. 저도 닥치는 대로 배우기는 많이 배우고, 선생 노릇도 하지만요, 점점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뭘 알고 깨달은 후엔 베풀고 살라는 말씀에 동참해야겠지요~~ ^^
송동헌(dhsong) (2005/12/11) : 공부해서 다 남 주고나면 내게 남는 것은........ 오히려 열 갑절입니다. *^^*
권태하(domini0727) (2005/12/11) : 어제 모임에 못 가서 죄송합니다. 다음 기회에 뵙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박영호(park05) (2005/12/11) : 안녕하세요. 어제 즐거웠습니다. 잘 들어가셨죠? 오늘은 자선주일입니다...평소 이웃을 위해서 베풀고 산다면 굳이 자선주일이라는 것이 필요할까요?.. "네 이웃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다"라는 주님 말씀이 계시지만 ...이웃에게 베푼다는 것이 쉽지만은 아닌 것같습니다...그래서 자선주일이 생긴것 같아요...아무쪼록 이웃에게 베풀기 위해서라면 영육적으로 나부터 건강해야 된다고 봅니다...그러면 이웃이 다 풍요롭게 되겠지요...배 샘 ! 건강하십시오... ^&^
김영호(yhky1052) (2005/12/11) : 권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제가 어제 늦게 도착하여 먼저 가신 줄 알았는데 그것이 아니었군요 몸이 불편 하신 것은 아니시겠죠 교수님 안드레아 형님 제일 늦게 도착해서 제일 먼저 일어서느라고 인사도 못 드리고 왔습니다 이해하여 주십시요 대림시기 잘 보내시고 기쁜 성탄을 맞으시기를^^^^
장정원(dizimon) (2005/12/11) : 교수님 어제 잘들어가셨죠? 맛있는 초콜렛 감사합니다!!!
신희상(shinada) (2005/12/11) :
김지선(peterpan65) (2005/12/11) : 그러고보니 어제 교수님께 인사도 못 드렸네요? 이런!...여기서나마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즐거운 성탄 맞이하시고 보다 나은 새해엔 복 많이 지으십시오.(꾸~벅)
신성자(socho) (2005/12/11) : 초코렛 잘 먹고 있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12/11) : 스테파노 청강생(?)...마자...요...공부해서 안 것을 다 남 주고나면 내게 남는 것은........ 오히려 열 갑절입니다. *^^*
배봉균(baeyoakim) (2005/12/11) : 권 선배님 학생...어제 오셨으문 조왔을 틴데...요...30명 채우구...ㅎㅎ....다음에 뵙겠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12/11) : 안드레아 학생...어제 즐거웠...죠? 우선 자신의 영육을 건강하게 지키구...이웃에게 베풀어야 한다는 안드레아 학생 말씀에...한 표!
신성구(xhak59) (2005/12/11) : 교수님...초코렛 잘~먹고 있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12/12) : 암부로시오 학생...늦게 왔따가 일찍 갔쥐만...바쁘신 중에두 자매님과 같이 참석했자나...요...두 분도 대림시기 잘 보내시고 기쁜 성탄을 맞으시기를^^^^
배봉균(baeyoakim) (2005/12/12) : 엘리사벳 조교두 잘 들어갔쥐?...맛 있는 쵸코렛 먹구 더 예뻐져...용.
배봉균(baeyoakim) (2005/12/12) : 야~ 미카엘 학생이 올린 동영상에서 모래루 캔버스에 즉흥적으루 그림을 그리는 분...누구신쥐 대단해~요(오리지날 강원도 사투리루)
배봉균(baeyoakim) (2005/12/12) : 피터팬 학생 = 찬수 프란치스꼬 + 승수 베드로 아빠, 엄마두 잘 들어 갔쥐...요? 좀더 계실 분들을 위해 살짝 나오는 바람에 인사를 못한 고 같아...요...
배봉균(baeyoakim) (2005/12/12) : 클라라 학생, 도마 과대표는 쵸코렛 먹는 시간인가바...시방...ㅎㅎ...이구동성으루 쵸코렛 잘~먹구 있따네.^^
박혜서(phs55) (2005/12/12) : 늦게 출석합니다. 와~~ 신희상님 동영상 넘 멋있어요!!
곽주만(santanicolau) (2006/03/18) : 요아킴 교수님의 귀한 말씀, 은혜로이 묵상하고 갑니다. 2005년 12월 16일에 영세를 받고, '우리 즐거움의 원천' 쁘레시디움에 입단하여 이듬해 3월에 정단원 선서를 했습니다. IMF 이전이라 호시절이었습니다. 춘천으로, 대부도로, 철원으로, 성 베네딕도 수도원(불암산)으로 원족을 다녔습니다. 아! 지금은 모두가 힘이 드네요. 우리 레지오도 생사의 기로에 있고..., 팝업하여 간직하겠습니다.
곽주만(santanicolau) (2006/03/18) : 오랜만에 리플과 추천 올렸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만 빕니다. 찬미예수님
최인숙(church21) (2006/03/18) : 어제 요아킴 교수님과 니콜라오님 생일 축하해주시어 감사해서 제가 몰래 숨겨둔 와인 가져왔어요. 두분이 마시면서, 주말을 즐감하세요. 밤에 필사때 다시 방문합니다.
정정애(sunrider) (2006/03/18) : 저도 끼여 주세용.."술은 인생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 진 것이며마셔야 할 때에 적절하게 마시며 술은 마음의 즐거움이요. 영혼의 기쁨이다" 라는 집회서의 말씀을 생각하면서...@@ @
곽주만(santanicolau) (2006/03/18) : '집회서'에 그런 내용이 있었군요. 메모하여 간직하겠습니다.
박영호(park05) (2006/03/18) : 90년도와 91년도에 서울대교구 레지오교본경시대회에 우리성당 대표로 시험을 보러 명동성당엘 갔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공부해서 남주자" "열심히 퍼주자"...아자아자 화이팅!
신희상(shinada) (2006/03/18) :
배봉균(baeyoakim) (2006/03/19) : 니꼴라오 학생...오랜만에 리플과 추천 올렸군...요...ㅎㅎ...근디 날자가 틀린 고 같다...2005년도가 아니구...1995년 아냐...요?...IMF 전이라니깐..
배봉균(baeyoakim) (2006/03/19) : 바실리아 학생...고마워...요...몰래 숨겨둔 와인 가져와서...니꼴라오 학생과 둘이서 다른 학생들 몰래 마셔야쥐...ㅎㅎ...근디 몰래 마셔서 더 취하는 고 아냐...요?
배봉균(baeyoakim) (2006/03/19) : ㅎㅎ...안젤라 학생 ...끼워 줄까 말까..."술은 인생을 즐겁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 진 것이며마셔야 할 때에 적절하게 마시며 술은 마음의 즐거움이요. 영혼의 기쁨이다" 라는 집회서의 말씀을 생각하면서...집회서 말씀까쥐 생각했으니깐...끼워 조야징...자~ 이리와서 한잔 해...용...@@ @
배봉균(baeyoakim) (2006/03/19) : 안드레아 학생...90년도와 91년도에 서울대교구 레지오교본경시대회에 역삼동 성당 대표로 시험을 보러 명동성당엘 갔었다니...대단해~요(오리지날 강원도 사투리루...ㅎㅎ)..."공부해서 남주자" "열심히 퍼주자"...아자아자 화이팅!
배봉균(baeyoakim) (2006/03/19) : 미카엘 학생...오늘두 고마워...요...아름다운 꽃 이미쥐...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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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1 의무축일에대해서 알려주세요|4| 2006-06-21 김철희
101110 [행위로 구원?]-펌-|12| 2006-06-21 사두환
101108 공부해서 남 주자 !!!|15| 2006-06-21 배봉균
101109     Re : 싫은데...요 !!!|7| 2006-06-21 배봉균
101107 기인지우(杞人之憂), 걸인연천(乞人憐天)|8| 2006-06-21 배봉균
101106 [한국순교자전] 제13회 '서양에서 활동한 최초의 한국인 가톨릭지도자' - 안토니오 코레아|2| 2006-06-21 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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