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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싫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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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6-21 ㅣ No.101109

 

 

Re : 싫은데...요 !

이강길
학교종이 땡땡땡(이 치자)
 
 
 
 
 
 
 
 
 
 
 
 
 
 
 
 
 
 
 
 
 
 
 
 
 
 
 
 
 
 
 
 
 
 
 
 
 
 
 
제가 제일 웃기게 본 급훈은 3-6반을 이기자 라는 급훈입니다.
3-7반 인가보죠? 6반이 7반보다 월등한가 보네요..ㅎㅎㅎ
 
이것들을 찾으면서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음~ 우리 아이들의 현실이 이렇구나 ~ 하는 괜한 인간을 만드는 교육이 아니고 대학가는 기계로 전락시키는 코끝이 찡한 기분이었습니다.
 
 
 
'행복은성적순이아니잖아요'
 
아이들,안치환 작사.작곡

행복은 그 잘난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매일같이 공부 또 공부 지옥같은 입시전쟁터
어른들의 그 뻔한 얘기 이젠 정말 싫어요
행복과 성적이 정비례하면 우리들의 꿈은 반비례잖아요
행복은 그 잘난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자율학습 또 보충수업 시험 시험 시험 입시전쟁터
세상은 경쟁 공부 대학 출세 명예 돈
서로 서로 사랑 하고 나줘주는 세상은 어디
행복은 그 잘난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내 무거운 책가방속에 무엇이 들었을까
아주 공갈 사회책, 따지기만 하는 수학책,
외우기만 하는 과학책, 국어보다 더 중요한 영어책,
부를게 없는 음악책, 꿈이 없는 국어책
 
얼마나 더 무거워져야 나는 어른이 되나
얼마나 더 야단맞아야 나는 어른이 되나
 
행복은 그 잘난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1번 2번 3번 4번 넷 중에서 행복은 몇 번
우리들 살고 싶은 사랑 가득한 세상
내 무거운 책가방 속엔 행복은 없고 성적 뿐이죠
행복은 그 잘난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 안치환
 
박혜서(phs55) (2005/06/20) : 교훈이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네요. 힘들어 하는 모습이...
이윤석(animation) (2005/06/20) : 그래픽 작업된 급훈들 아닌가...?? 암튼 재밌네... 나도 급훈 하나 만들어 볼까... '바다를 정복하자'... 인어는 내차지다...^^
이강길(u90120) (2005/06/20) : 요셉님 오늘 진짜루 학실히(0 3 버전) 썰렁해...
이진숙(lcs) (2005/06/20) : 행복은 참으로 성적순이 절때로 아니쥐...파비아노의 재치는 누구도 못말려...^^
장정원(dizimon) (2005/06/20) :
장정원(dizimon) (2005/06/20) :
장정원(dizimon) (2005/06/20) :
장정원(dizimon) (2005/06/20) :
장정원(dizimon) (2005/06/20) :
이강길(u90120) (2005/06/20) : 두번째 하고 세번째 오늘 찾았는데 없던데..와~ 엘리사벳™ 자매님 대단해요...
지요하(jiyoha) (2005/06/20) : 야, 이런 급훈들도 있었구나. 그걸 이제야 파비아노 덕택에 알게 되다니....
김지선(peterpan65) (2005/06/21) : [오노처럼 살지 말자] 이 급훈에 강추!!!!
박영호(park05) (2005/12/11) : 무슨 급훈이라요?.....뷁 뷁 뷁뷁 뷁 뷁?????
신희상(shinada) (2005/12/11) :

차이가 많이 나겠죠...그런거 같은데...열팀히 해야지..

신성자(socho) (2005/12/11) :

정정애(sunrider) (2006/03/18) :
신희상(shinada) (2006/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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