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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충망의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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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충망을 통해 밖의 사물을 볼 때, 되도록 멀리 떨어져 보아야 사물이 제대로 보입니다. 가까이 가면 갈 수록 망의 촘촘함이 더 클로즈 업 되어 사물은 흐리고 촘촘한 망이 시야를 가립니다.
멀리서 보면 있는 듯 없는 듯 한 방충망의 촘촘합입니다. 타인의 허물도 이와 같습니다. 그냥 멀리서 보십시오! 허물은 잘 보이지 않고 타인의 장점만 잘 나타납니다. 그런데 가까이 다가서 보면 순식간에 그 장점은 흐리고 허물이 더 크게 클로즈 업이 됩니다.
남의 허물에 간섭(부당하게 참견)하려는 자, 그 눈에 방충망의 촘촘함이 어런 거리듯 작고 미세한 것이 시야를 가릴 만큼에 크게 드러날 것입니다. 어리석은 자는 누구에게나 다 있는 허물의 방충망을 멀리서 보지 않고 가까이 다가 갑니다. 결국 자기의 허물된 방충망을 본 것입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자는 타인의 허물된 방충망 이야기라고 우겨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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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등록일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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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1135 | [음악감상]카페음악 메들리<펌>|2| | 2006-06-21 | 신희상 |
| 101134 | [음악감상]7080 시간여행<펌>|2| | 2006-06-21 | 신희상 |
| 101133 | [방충망의 비밀]|4| | 2006-06-21 | 사두환 |
| 101132 | 어느 노(老)교수님의 말씀|7| | 2006-06-21 | 배봉균 |
| 101131 | 유무상통(有無相通), 결심육력(結心戮力), 박시제중(博施濟衆), 안분지족(安分知足), 각근 ...|11| | 2006-06-21 | 배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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