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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老)교수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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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6-21 ㅣ No.101132

 

 

 

 어느 노(老)교수님의 말씀

 

 

 이 글은 7년 전(1999년) 서울 무염시태 세나뚜스가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3월 17일~5월 21일 9주간에 걸쳐 실시한 레지오 학교 선교과정을 수료하고 그 중 가톨릭대학의 노(老)교수, 이경식 박사님의 호스피스 선교에 대한 강의 말씀을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이경식 박사님은 강남 성모병원의 암 전문의이시고 우리나라 호스피스 운동을 처음 시작하시어 지금까지 이끌어오신 분이십니다.

 

 

 "먼저 호스피스의 어원과 역사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중세기 때 유럽에서 예루살렘 성지를 순례할 때는 걸어서, 배를 타고 오랜 시일이 걸렸습니다. 그 때 쉬어가던 여관과 숙소를 호스피스라고 불렀습니다. 19C에는 수녀님들이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임종의 집을 마련했는데 이것도 호스피스라고 했습니다. 근래에는 인도의 캘커타에서 마더 데레사가 한 일도 같은 맥락의 호스피스입니다.

 

 20C에 들어와서 산업과 과학이 발달되어 의료계에서는 모든 병을 완치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될 수 있는대로 환자를 살리는데 주력했습니다. 따라서 자연히 죽어가는 사람을 잘 보살피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회적인 운동이 일어났는데 죽어가는 사람을 보살피고 살리고자 하는 운동이 바로 호스피스 운동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경제적인 여유가 생기면서 인권, 여성 운동이 일어나 죽어가는 환자들을 인간답게 돌봐주어야 한다는 정신의 흐름이 생기면서 호스피스 운동이 확산되게 되었습니다.

 

 근대적인 호스피스 운동은 서양에서는 1967년 영국에서 시실리아 사운더스라는 사람이 시작했습니다. 이 분은 처음에는 사회 사업가로서 병원에 근무했었는데 나중에는 의과대학에 들어가서 여의사가 되었습니다. 이 분은 현대의학에 간호 시스템, 사회 심리학, 사회 과학을 접목시켜 호스피스를 의료시스템 안에 정착시켰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64년 호주에서 마리아의 작은수녀회가 들어와서 종교차원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돌보아 주었고, 현대적으로는 1982년 명동 성모병원에서 신부, 수녀, 의사, 간호사, 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시작되어 15년 사이에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습니다.

 

 호스피스는 의사, 간호사, 성직자, 봉사자, 사회 사업가, 물리치료사가 팀을 이루어 돌보아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봉사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누구보다 더 없이 소중하고 유일무이한 존재입니다. 호스피스는 종합병원이 주도적인 역활을 해야하며, 가정과 10베드 정도의 지역의 전문적인 의원으로 나뉘어져 발전해야 하며, 말기환자에게 가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어야 하며, 의료보험 외에 호스피스 보험이 만들어져 재정적인 뒷 받침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호스피스는 가족과 환자를 같이 돌보아 주어야 하며 가족을 호스피스의 한 팀의 일원이 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하여서 그동안 가족과 환자간에 서로 못 다한 사랑이 절정이 되도록 하여 새로운 차원의 그리스도 삶으로 들어가 가족간에 진정한 화해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호스피스는 말기환자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영적 문제를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말기 환자에게는 그가 원하는 것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고통을 덜어주고 마지막 삶이 내가 주인이라는 충족감을 갖게되고 최상의 삶을 살게 하는 것입니다.

 

 말기환자에게는 식이요법은 금물이고 마약을 투여함으로서 97%의 통증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말기 환자에게는 마약투여가 마약중독에는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마약을 투여해도 마지막 순간에는 뇌나 기타 기관에 산소 공급이 잘 안되어 절망적인 통증이 온다고 합니다. 그 순간에는 의사는 하느님 앞에 무력해지고 하느님께 기도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순간 환자의 고통이 절정일 때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가시는 그리스도의 고통을 시공을 초월하여 체험할 수 있고 또한 십자가 밑에서의 성모님의 고통을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호스피스를 통해 죽음 그 자체가 아니고 말기시기의 생명에 핵심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환자에게 최상의 삶을 살게해 주어야 합니다. 그것은 영원한 삶을 체험하는 것이고 죽음을 이기는 것이며 부활의 생명이요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 끝 -

 

 

 

 

[명상곡] 임재원 대금연주곡 <펌>
신희상


 
 
        임재원 대금연주곡 모음 꿈속에서 그리움 슬픈미소 회상 아지랭이 신나는 대보름 독야청청

 

 

 

 

정재훈(jhjung1868) (2004/07/12) : 추천은 꾸욱 눌렀지만 아직 자신이 없네요 ♥
배봉균(baeyoakim) (2004/07/12) : 노(老)교수님의 말씀을 전할 뿐 나도 마찬가지라네...♡
이복선(lbs) (2004/07/12) : 저는..예수님이 돌아가시는 십자가 주위에 있던 성모님과 막달레나, 요한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하고 한동안 궁금한 적이 있었는데, 이글을 보니 그게 생각나네요
배봉균(baeyoakim) (2004/07/12) : 노(老)교수님의 강의 말씀을 직접 들으면 더욱 감동적입니다.
최미정(NATALIA99) (2004/10/22) : 출석부 도장 꾹~ 추천 도장도 꾸욱~
이강길(u90120) (2004/10/22) : 음악 " 창파에 뜬 일엽주 가톨릭 성가 246 그리고 왕추천
조성봉(t4153032) (2004/10/22) : 저희 지구에서도 호스피스와 가정간호사제를 운영하는데,정말 열심히들 하시더군요.봉사자 모든분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신성구(xhak59) (2004/10/22) : 제 주변에도 지난한 암투병으로 가족 모두가 지쳐 가정마져 파산될 위기입니다, 국가의 중요한 정책 사업으로 재정적인 뒷 받침이 절실히 요구되는 분야입니다.. ^^
정재훈(jhjung1868) (2004/10/22) : 제가 몸이 조금 불편해보니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
강점수(sooyaka) (2004/10/22) : 막연하게 알고 있던 호스피스를 대략이나마 알게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8
남희경(nhk1961) (2004/10/22) : 늦은 시간 출석합니다.호스피스 확실하게 공부하고 갑니다.
이강림(jcslgl) (2004/10/22) : 추천하고 퍼 갑니다.
이윤석(animation) (2004/10/22) : 세상엔 좋은 일 하고 사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 저는 그러지 못하니...^^;;
배봉균(baeyoakim) (2004/10/22) : 나탈리아 학생=찬수 프란치스꼬 엄마가 1등으루 출석하구 추천도장 꾹 누르는 날은 강의실 분위기가 확 살아나는거 같애...(^ㅎ^ )
배봉균(baeyoakim) (2004/10/22) : 리차드강 이강길 파비아노 조교~~! 앞으룬 오늘같이 배경음악 한곡에 이미지 두장 정도만 띄워조...간단하게...알았쥐? 수고했어 고마워~~
배봉균(baeyoakim) (2004/10/22) : 조성봉 학생, 10지구(송파지구)에서두 호스피스와 가정 간호사제를 운영하는 군...요..봉사자 모든 분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저두 빕니다....()
배봉균(baeyoakim) (2004/10/22) : 도마 과대푠 옳은 말만해...^^
배봉균(baeyoakim) (2004/10/22) : 젊구 건강하문서 몸이 조금 불편해두 그러니...불치의 병으루 고생하시는 말기환자 분들의 고통은 어떻겠어...다니엘 학생....*^^*
배봉균(baeyoakim) (2004/10/22) : 세자요한 학생, ㅎㅎ. 이경식 박사님의 호스피스 선교 강의는 하루에 두시간씩 이틀동안 4시간의 강의였쥐...요. 4시간의 강의를 요아킴 교수가 4분의 길이루 압축해서 쓴거쥐...
배봉균(baeyoakim) (2004/10/22) : 그래두 들어갈 내용은 다 들어갔어...글구 백여명이 강의를 들었다문...off line에서...on line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글을 보는고야...시공을 초월하여........
배봉균(baeyoakim) (2004/10/22) : 이게 바루 인터넷 선교의 위력이쥐...*^^8
배봉균(baeyoakim) (2004/10/22) : 레오 학생...5년 전에 요아킴 교수가 이틀동안 4시간에 이경식 박사님께 배운 호스피스 선교를 지금 4분만에 학실이 배운고야...고맙다구 해야돼...ㅎㅎ
배봉균(baeyoakim) (2004/10/22) : 이강림 학생, 퍼가는 건 좋은디...출처는 발켜야돼...요...ㅋㅋ...고걸 넷티켙이라 한다쥐...^^
배봉균(baeyoakim) (2004/10/22) : 요셉 학생, 조그만 선행두 묵묵히 자주하문돼...요...예를 들자문... 출석 잘하구, 사인 잘하구, 슐 잘사구, 인사 잘하구, 공부 열씨미하구...이런고..^^;;
박혜서(phs55) (2004/10/23) : 봉사보다는 제가 잘~죽기 위해서 3명과 함께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호스피스 교육을 이틀 동안 받았습니다 .같이 간 팀들도 모두 잘 왔다고 좋아했구요.그 감동에 정리해서 본당 게시
박혜서(phs55) (2004/10/23) : 판에 올리려고 했으나 이래저래 미루고 있는데 교수님이 올려주신글에 플러스 알파해서 올려도 되겠는지요. 11월에 호스피스 심화교육이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있습니다.
박혜서(phs55) (2004/10/23) : 호스피스교육은 말기 환자만을 위해서 있는것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짝짝짝!
배봉균(baeyoakim) (2004/10/23) : 젬마 학생두 호스피스 교육을 받으셨구만...잘했어...요. 제글두 이경식 교수님의 강의를 축약해서 쓴건데..참고루하여..젬마학생의 느낌을 보태 더 훌륭한 글이 되길 바래..요
배봉균(baeyoakim) (2004/10/23) : 이경식 박사님은 아직두 강남 성모병원에 계신지 궁금하군...요..글구 젬마 학생 예쁜사진 한장 부우~탁해...요...ㅎㅎ...궁금하니깐...내 블러그에 넣으면 안돼나...^^
박혜서(phs55) (2004/10/23) : 제 캡술 게시판에 어떤 형제님이 올려 놓으셨어요....
지요하(jiyoha) (2005/06/17) : 제 마음이 숙연해짐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박난서(ab4fami) (2005/06/17) : 선생님! 오랫만에 출석합니다. 저희 교구에도 성모 꽃마을이라는 말기암 환자들이 계신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호스피스로 봉사하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정정애(sunrider) (2005/06/17) : 레지오간부교육 때 이경식 박사님의 차분하신 목소리로 호스피스강의 받았습니다. 박사님같은 분들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정자(pink45) (2005/06/17) : 너무나 감동적인 말씀입니다. 그 의사선생님이 존경스럽네요. 환자의 고통이 절정일 때,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님의 고통을 시공을 초월하여 체험한다는 말씀, 성모님의 고통까지도 체험한다는 말씀은 고통이 오히려 은총이 되고 환희가 되고 축복이 될 수 있다는 의미도 되겠군요.
유정자(pink45) (2005/06/17) : 그래도 통증은 정말 괴로운 것인데 마약으로 어느 정도 완화할 수 있다는게 위안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이 태어날 때도 산모만 고통받는게 아니라 아기도 죽을 힘을 다 해 나오려고 용을 쓴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죽을 때도 그렇게 고통을 받아야 하는 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그래서 고통이 축복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신자가 아닌 사람은 어쩐다지요? ㅎㅎㅎ
박혜서(phs55) (2005/06/17) : 작년 여름에 호스피스 1단계를 강의 듣고 2단계를 더 받으려고 했는데 어찌 하다보니 지나쳐버렸네요. 그 때의 마음 가짐도 희석 되었구요. 다시 그 마음 지니도록 내게 다짐 합니다. 저산님 감사합니다.
이복선(lbs) (2005/06/17) : 며칠전 제 친구의 여동생이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답니다...(천주교 신자도 아니었는데) 말기암환자의 휴식처인 성모 꽃마을에 머물다가 거기서 '가밀라'라는 본명으로 영세를 받았답니다. 그 인연의 끈으로..본당 연고도 없는 그녀를 위해서 (구리 토문동 본당이던가) 계속적인 연도와 헌신적인 돌봄으로 양가집안 식구들을 감동케 했답니다...사람의 복중에 죽음의 복이 가장 크다고 하는데, 가밀라의 경우 38세의 아까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슬픔을 어느정도 누그러뜨릴 수 있었던것이 바로 우리 천주교에서 베푼 정성스런 죽음의 의식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배교수님의 강의를 보면서 잠시 그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정재훈(jhjung1868) (2005/06/17) :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히 하나가 된다는 것입니다." 아멘 †
배봉균(baeyoakim) (2005/06/17) : 지 선생님, 글라라 님, 정정애 님, 유정자 님, 젬마 님, 아녜스 님, 다니엘 님...고맙습니다...^^
신희상(shinada) (2005/12/18) : 호스피스 어려운 봉사직인데.....어느 병원은 임종 앞둔분을 위한 병실이 천국처럼 꾸며놨다고 들었는데...근데 마약은 궁금하네요...
배봉균(baeyoakim) (2005/12/18) : 미카엘 학생...마약은 몰핀 주사를 말하는가바...요...말기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말기 환자에겐 의사의 처방에 따를 몰핀 주사가 허용되나 봅니다...요...
김유철(kimstefano) (2005/12/18) : 위 댓글판에 제 이름이 없네요. 재작년 10월하고 작년 6월에 엄청나게 바빴었나 봅니다. 아니면 자진 탈퇴후 자숙하는 시기였는지도... 말기암으로 고통을 당하고 계시는 분들께 호스피스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저산 교수님!
이강길(u90120) (2005/12/18) : 10시 50분에...
이옥임(okim1066) (2005/12/18) :

이옥임(okim1066) (2005/12/18) :

Morphine 그냥 봐요.^^*

신성구(xhak59) (2005/12/18) : 교수님~~~추워요...건강 잘 챙기십시요^^
곽주만(santanicolau) (2005/12/19) : 고등학교 친구가 강남성모병원에서 호스피스 관련 일을 하고 있어 가끔 이야기는 듣고 있습니다. 죽음을 받아들이기는 참으로 어렵다고 합니다. 신심이 깊어도 막상 그 날이 오면 두려움과 괴로움으로 많이 힘들어 한다고 들었습니다. 여름에 올린 이복선님의 댓글을 보니, 아내와 같은 본명인 가밀라님이 가셨군요. 나이가 젊으신 분으로 보이는데 마음 아픕니다. 천상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김창중(pshkcj) (2005/12/19) : "절망적인 통증"이라는 표현에 갑자기 눈시울이 붉어 지는군요.. 제가 열 살때에 아버지께서 위암으로 돌아가셨는데,, 그 임종 모습이 바로 어제 본 듯 생생합니다.. 가슴이 마치 펌프질 하듯 너무도 격렬하여서,, 그 어린 마음에도, 죽음은 저렇게 힘든 것인가 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박영호(park05) (2005/12/19) : 교수님!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제가 호스피스 교육 3단계를 4년전에 완료 했습니다.좋은 교육을 받아놓고 써먹질 않으니 안타깝네요...호스피스 봉사자는 반드시 심리교육을 받아야 됩니다. MBTI 교육을 받아서 심리적 공황상태에 있는 말기암 환자들과 진정한 친구가 되어줘야 임종준비를 잘 할 수가 있습니다.
박영호(park05) (2005/12/19) : 그리고 고통은 표현할 수도 없을 정도로 극심하기때문에 의사의 처방을 가능한 여러군대 병원에서 받은후 마약을 파는 약국이 따로 있는데 그곳에서 구입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법에 한계적으로 몰핀 양이 정해져 있어서 환자들의 고통이 더욱 심하죠. 사실은 몰핀을 많이 투여해도 중독 증세라던가 그런건 없는데도 말이죠.
박영호(park05) (2005/12/19) : 조만간 본격적으로 호스피스 활동을 시작 할려고 합니다. (^&^)
배봉균(baeyoakim) (2005/12/19) : 스테파노 학생 꼬리글이 있었음 더 조왔을 것을...아쉽따~
배봉균(baeyoakim) (2005/12/19) : 촬리...10시 50분에...추천했따구?
배봉균(baeyoakim) (2005/12/19) : 역쉬 요안나 학생이 이미쥐의 여왕이야...이뽀라...ㅎㅎ...Morphine은 기냥 보구 있어...요.^^*
배봉균(baeyoakim) (2005/12/19) : 도마 과대표~~~춥긴 머가 춥따구 그래...젊은 사람이...에취~!
배봉균(baeyoakim) (2005/12/19) : 산타니꼴 학생...여름에 올린 이복선님의 댓글을 보니, 아내와 같은 본명인 가밀라님이 가셨군요. 나이가 젊으신 분으로 보이는데 마음 아픕니다. 천상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아멘.
배봉균(baeyoakim) (2005/12/19) : 김 안드레아 님...10살 때 아버님께서 위암으로 돌아가샜군...요? "절망적인 통증"이라는 표현...이경식 박사님의 강의 내용 그대로 입니다...이어서...그 순간에는 의사는 하느님 앞에 무력해지고 하느님께 기도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라고 숙연히 말씀하셨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12/19) : 안드레아 학생...대단해~요...교육두 마니 받구...아는 고두 만쿠...조만간 본격적으로 호스피스 활동을 시작 하세요. (^ㅎ^)

 

정정애(sunrider) (2006/04/04) : 저도 차분하게 강의하시는 이경식박사님의 '호스피스의역활'에 대하여 강의를 들었습니다. 암으로 고통받는 환우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박영호(park05) (2006/04/04) : 오랜만에 나왔습니다.(^&^)... 제 주위에 암박사가 세분 계시는데 한 분은 성모병원에 위장내과 암 전문의시고 또 한분은 일산 암병원 전문의시고 나머지 한 분은 원자력(캔서)병원 산부인과 암전문의 이신데 그 분은 레지오 저희 단원이시며 한때 단장도 하셨고 병원에 암환자중에 교우가 있으면 회진 돌면서 봉사활동을 하시는 훌륭하신 분입니다. 성모병원에 계시는 분은 호스피스교육을 전문으로 하시는 홍ㅇㅇ교수 이십니다. 이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서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지요.
신희상(shinada) (2006/04/04) :
배봉균(baeyoakim) (2006/04/05) : 안젤라 학생...안드레아 학생...미카엘 학생..고마워...요...우리 모두고통받는 암환자들을 위해 기도해..요. †
구갑회(kaglara) (2006/04/08) : 간암으로 또 한 교우가 어제(6일) 하늘나라로 가셨답니다. 조호순 베드로! 복자여고 교감이시던 분으로 지막시모보다 한살 위신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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