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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가져온, 또 가져올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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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모 [kanghmo7] 쪽지 캡슐

2020-08-31 ㅣ No.97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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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가져온, 또 가져올 변화

 


인류를 가장 많이 죽인 것은 핵전쟁이 아니라 바이러스다 .
한 달도 안 돼  7만 여 명이 죽을 줄이야!

세계 인구가 다  마스크를 쓸 줄이야!

미국 중국 등 열강의 피해가 더 클 줄이야!

내일을 알 수 없다 .

이런 사실을 스님, 신부, 목사, 예언가, 무속인 아무도 몰랐다 .

인간 사회의 변화!

하찮은 것에 맥없이 무너지는 사회가 되었다 .

심지어 전쟁이나 다툼도 중지시켰다

대량생산, 대량소비가 사양 길에 들었다 .

사회보장, 유류가격, 투자도 영향을 미쳤다 .

돈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았다.

인간이  멈추니 지구가  살아 났다.

공기가 깨끗해졌다 .

가정과 가족이 소중한 것을 알았다 .

입에 재갈을 물리니 과묵해졌다.

모두가 자기 자신을 돌아보기 시작했다 .

아프리카, 호주도 안전지대가 아닌 것을 알았다 .

사람은 평등하다는 것을 알았다.

영원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

하늘의 뜻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았다 .

그래서 살아 있을 때 더 많이 사랑하자  . 
악마는 디테일에 있는 것이다 (The devil is in the detail)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운 것은?

사람이 숨을 못 쉬면 바로 죽는다는 것입니다 .

그런데 이 바이러스는 숨 쉬는 폐를 공격합니다 .

맛도 냄새도 못 맡게 하고 설사를 하게 합니다 .

그래서 감각기관을 마비시킵니다.

사람은 발이 달린 짐승 아닙니까? 그런데 집에만 있으라고 합니다.

애들이 집에만 있으니 어찌할 바를 모르고 어른들 마저 답답하고 속이 터집니다.

코로나는 질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뒤에서 누군가 조정하는 느낌이 듭니다 . 왜냐하면 인간에게만

걸리기 때문입니다.

  

 오만은 인종  간 국가 간 차별을 가져왔습니다 .

트럼프나  아베를 보세요 . 오만에 극치였지 않습니까?

시간이 갈수록 오만에 대가를 받을 것입니다

환경 파괴는 되돌릴 수 없는 자연의 재앙입니다 .

청정지역에서 오순도순 살아가는 동, 식물들은 인간이 아주  미웠을 것입니다.

이란의 성직자,
영국의 황태자와 총리,
독일의 운동선수,
헐리우드  배우,
요양원 노인, 노숙자,
육 개월 된 갓난아기 등등

신분. 나이. 인종. 성별, 직업을 막론하고 아무것도 구분하지 않고 평등하게

공 격합니다 .



 국경과 여권?

국경은 인간의 탐욕으로 만든 것입니다 .

공기에는 국경이 없습니다.

중국의 우한 폐렴이 남미 끝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

하물며 여권은 휴짓조각에 불과합니다 .

여객기가 무슨 소용입니까?

항공산업이 곤경에 처할 것입니다 .

건강이 우선입니다 .

공장에서 만든 음식을 먹고 화학물질에 오염된 음료수를 마시면서

우리는 몸을 무시했습니다 .

건강을 돌보지 않으면 병에 걸리기 마련입니다 .

건강을 잃고 나면 모든 게 허사입니다 .

코로나는 건강이 제일이라고 알려줍니다 .

코로나는 서로 돕고 살라고 일깨워 주고 있습니다.

병이 나면 강원도 청평의 산림욕이 무슨 소용입니까?

휴지 사재기가 코로나를 없게 해 주지 않습니다 .

급한 대로 충분히 먹고 건강을 챙긴 다음에 약을 드셔야 합니다.

코로나는 먹을 것을 챙기라고 말합니다 .

당신의 의지가 당신을 구원할 것입니다 .

참고 견디세요 . 그길 밖엔 없습니다 .

서로 도우며 나누고 협력하고 지원하며 살아도 부족한 생입니다 .

코로나 극복은 우리 손에 달려 있습니다 .

코로나는 의지를 갖추라고 말합니다 .

반성을 모르면 희망이 없습니다.

코로나는 인간들에게 자신이 한 일을 반성해보라고 합니다 .

역사 공부는 왜 합니까? 일기는 왜 씁니까?

지난 일을 알아야 실수를 되풀이 안 합니다.

코로나를 다시 생각해 보십시오.

그러면 백신도 만들 것입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지나갈 것입니다.

코로나가 지나간 뒤엔 평온이 온다는 것은 누구나 믿을 것입니다 .

코로나는 주기마다 생기는 질병입니다 .

주기의 한 단계이니 공황에 빠질 일이 아닙니다 .

이것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

결국 우리가 가야 할 곳은 가족과 집입니다 .

요양원 환자에게 물어보니 집에 가서 마누라가 차려주는 음식을 가족과 함께 먹는

  

 것이 소원이라고 합니다 .

격리된 사람은 누구나 집에 가고 싶어 합니다

코로나는 사람들을 집으로 가라고 합니다 .

크루즈 여행 그만하고 교회에 매달리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라 합니다.

그리고 ‘홈 스위트 홈’ 노래를 부르라고 합니다.

코로나는 인간의 잘못을 바로잡아 줍니다 .

코로나가 인간에게 온 것은 잊고 살아온 교훈을 일깨워주기  위해 서 입니다 .

지금까지 열거한 것  모두를 상기하자는 뜻입니다 .

사람들은 코로나를 거대한 재앙으로 보나 그렇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의 역사라 할지라도 곡절이 있습니다.

모든 판단은 당신의 생각에 맡깁니다 .

  



아울러 이번 코로나 사태가 가져올 앞으로의 인문, 사회적인 부분에서 어떤 변화가

 

 올 것인가?

[카이스트 이병태 교수의 예측을 보겠습니다]

ㅡ위생적인 생활이 몸에 밸 것이다

ㅡ디지털 경제가 늘어나, 핀테크, 무인점포가 증가할 것이다

ㅡ유통은 오프라인에서 빠른 속도로 온라인으로 재편될 것이다

ㅡ대형교회는 몰락할 것이고 탈 종교화는 가속할 것이다

ㅡ배달 사업은 번창하고 식문화는 크게 바뀔 것이다

ㅡ자동화는 생활화되고 경제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다

ㅡ기업들은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투자 분산 정책이 늘어날 것이다

ㅡ대중 교통 이용이 감소하고 교통체증 증가할 것이다

ㅡ공연장, 찜질방, 영화관, 노래방, 스포츠, 단체여행 등은 사양길에 들 것이다

ㅡ술집보다 골프장, 등산 등 야외 스포츠가 수요가 늘어날 것이다

***오늘도 활기차고 보람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

              (퍼온 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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