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3일 (목)
(녹)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자유게시판

이런 '당신'이 되어 주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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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선 [lbs] 쪽지 캡슐

2006-06-24 ㅣ No.101251

 

 

 

 

어제는 모처럼 책방에 들렀답니다.

책을 열자마자 마음에 확 와닿는 글이 있어서 이 곳에 소개합니다.

 



내겐 당신이 있습니다.


내 부족함을 채워주는 사람,


당신의 사랑이 쓰러지는 나를 일으킵니다.


내게 용기, 위로, 소망을 주는 당신.


내가 나를 버려도 나를 포기하지 않는 당신.


내 전생에 무슨 덕을 쌓았는지,


나는 정말 당신과 함께 할 자격이 없는데,


내 옆에 당신을 두신 신에게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이가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것,


그것이 내 삶의 가장 커다란 힘입니다.


- 장영희의《생일》중에서 -

 

 

 

 

 

ost  접속 -pale blue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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