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5일 (일)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 신심 미사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자유게시판

길잃은 철새 / 최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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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6-06-25 ㅣ No.101267


 



1.무슨 사연이 있겠지 무슨 까닭이 있겠지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밤은 깊어서 낙엽은 쌓이는데
  흐느끼는 소리만 흐느끼는 소리만

2.홀로 살고파 왔을까 홀로 울고파 왔을까
  돌아가지 않는 길 잃은 철새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가을은 가고 겨울은 왔는데도
  한숨짓는 소리만 한숨짓는 소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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