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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악화(惡貨)와 위조지폐가 다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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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6-25 ㅣ No.101282

 

 

 

 악화(惡貨)와 위조지폐가 다른 점

 

 

  

 1950년대 중반, 지금은 서울시내 한 복판이 되었지만 그 때까지만 해도 동대문 밖 변두리에 위치한 제가 살던 집 바로 옆 공터에는 누렇게 빛 바랜 군용천막으로 지어진 가설극장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는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총천연색 시네마스코프 서부활극과 화면상태가 좋지않아 항상 비가 내리는 흑백 우리나라 필름들이 상영되었고 가끔가다가 전국을 떠도는 유랑극단이 와서 공연을 펼칠 때도 있었습니다.

 

 TV도 없던 그 시절, 별로 볼거리가 없었던 때인지라 가설극장은 항상 관객으로 북적대었고 공전의 히트를 한 영화라던지 어쩌다가 꿈에 그리던 유명배우들이 속한 유랑극단이 와서 공연을 할때는 넘치는 관객들로 가설극장 천막은 터져나갈 지경이 되었습니다.

 

 당시 국민학생(초등학생)이었던 저는 바로 우리집 옆 가설극장 천막 안에서 울려 나오는 말발굽 소리와 총소리, 관객들의 박수소리에 가슴 설레며 부모님을 졸라 타낸 코묻은 돈을 내고 여러번 들어가 진한 감동을 느끼고 집으로 돌아오면 오랫동안 영화속의 장면들이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관객들이 많아 장사가 잘되니 당연히 입장권을 판 돈이 많이 들어와 영화 상영이나 연극공연이 끝나면 사장이하 극장 직원들은 그날 들어온 돈을 극장 사무실에 모여 13촉(13W) 백열전등 밑에서 눈을 부벼가며 간추리고 세는 일이 신나면서도 신경쓰이는 큰 일이었습니다.

 

 특히나 히트친 영화나 모처럼 유랑극단이 와서 공연을 하는 날에는 관객이 넘쳐 말 그대로 가마니에 갈퀴로 돈을 긁어 모은다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돈이 들어왔습니다. 그런 날이면 전 직원이 신바람이 나서 한 사람이 돈을 자루에서 큰 탁자위에 풀어놓으면 여러명이 달라붙어 색갈 별(돈 종류 별)로 분류하여 100장씩 노끈으로 묶었습니다.

 

 요즈음은 세상이 좋아져 찢어진 돈이나 오염되고 훼손된 돈을 눈을 씻고 일부러 찾아보려고 해도 잘 안보이지만 그 당시에는 반 토막이 나서 가운데를 종이로 붙인 돈은 기본이고 한쪽 귀퉁이가 날아간 돈, 잉크로 오염된 돈, 옷에 넣고 빨았다가 다시 말려서 다린 돈, 하도 여러 사람들의 손을 거쳐 누더기가 다 된 돈, 돈이 무슨 메모지라도 되는양 마구 낙서한 돈, 어린아이들의 코묻은 돈...벼라별 돈이 다 있었습니다.

 

 그래도 극장 직원들은 그려려니하고 짜증 한 번 내지않고 구겨진 돈은 바로펴고 찢어진 돈은 정성껏 붙이고 하여 100장씩 간추려 세어 가끔가다가 발견되는 새 돈을 양쪽에다가 놓고서 노끈으로 질끈 묶고 차곡차곡 금고에 쌓아 놓았다가 다음날 아침 일찍 잽싸게 자전거에 싣고 문안(동대문안 시내)에 있는 은행으로 운반하여 저금을 했습니다. 어떤날( 관객이 많아 돈이 많이 들어온 날)은 은행 직원들이 출장을 와서 갖고 가기도 했답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느 구두쇠 부자가 은행도 못 믿어 자기 집 다락방에 만원권 지폐를 수 억정도 감추어 놓았다가 어느날 갑자기 화재가 발생하여 돈이 타버렸으면 어떻게 하나? 하는 문제가 생겼을 때 타다 남은 증거가 있으면 한국은행에서 새 돈으로 바꾸어 준다."라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듯 한데, 타다 남아서 일부라도 형체가 있는 돈을 바꾸어 주는 것인지 재가 된 돈도 바꾸어 주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반쯤 타다 남은 돈은 새돈과 교환해 주는 것이 맞는 말 같습니다.

 

 또 "아르헨티나 등 남미 각국에서 인플레이션이 극심하여 생필품 한 가지 사려해도 많은 부피의 돈 보따리를 갖고 가야 한다."라는 보도를 접했듯이 이 세상 돈 중에는 심한 인플레이션에 의해 가치가 떨어진 돈도 있습니다.

 

 "악화는 양화를 구축한다."라는 16세기 영국의 재무관 T.그레셤이 제창한 화폐유통에 관한 법칙(그레샴의 법칙)이 있습니다. 이 말은 한 사회 내에서 귀금속으로서의 가치가 서로 다른 화폐(예를 들어 금화와 은화 따위)가 동일한 화폐가치로서 유통되는 경우, 귀금속 가치가 작은 화폐[惡貨:은화]는 가치가 큰 화폐[良貨:금화]를 유통으로부터 배제시킨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처럼 주화(鑄貨)가 아닌 신용화폐(지폐 등)가 중심을 이루는 시대에 있어서는 이 법칙은 역사적 사실의 뜻밖에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만 금화만을 양화라고 볼때 은화가 금화를 구축했듯이 동전이 은화를 몰아냈고 근세에들어 경제규모가 점점 커지자 신용화폐(지폐)가 그자리를 차지하고 동전은 보조역할을 하는데 그치게된 것입니다. 따라서 신용화폐(지폐등 유가증권)가 마지막으로 남은 악화가 아닌가 저는 생각했습니다.

 

 앞에서 살펴 보았듯이 이 세상 돈에는 금화, 은화, 동전, 지폐등이 있고 우리가 제일 많이 사용하고 있는 지폐 중에는 구겨진 돈, 찢어진 돈, 잉크로 오염된 돈, 타다 남은 돈, 메모지로 사용된 돈, 세탁기를 거친 돈, 코 묻은 돈, 장농이나 금고속에서 쉬는 돈,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가치가 떨어진 돈...등이 있습니다.

 

 이상의 모든 돈들은 번쩍 번쩍 빛나는 금화이건 인플레에 찌들어 평가절하되고 누더기가 다된 지폐이건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고 사용하는 사람이 나쁜자가 있을지 모르나 지폐 자체로는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돈과 거의 흡사하면서 돈이 아닌 것이 있으니 위조지폐가 바로 그것입니다. 위조지폐를 제조하고 사용하는 일은 국가경제를 교란시키는 짓이요 법을 크게 어기는 범죄행위로서 중벌을 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                                   *                                  *                                  *       

 

 

 위조지폐에 관하여 두산 세계대백과사전을 통하여 알아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조지폐란 위조 또는 변조된 지폐·은행권이다. 위조는 진짜 지폐를 모방하여 진짜와 같게 가짜 지폐를 제조하는 것으로 사진·인쇄, 또는 손으로 그리는 방법 등이 있다. 인쇄위조에는 사진제판(寫眞製版)과 조각제판(彫刻製版)의 2가지가 있는데, 보통 대량의 위조지폐를 제조할 경우에는 사진제판인 경우가 많다. 변조란 진짜 지폐를 가공하여 그 가치를 변경하는 것으로 진권(眞券)을 표면과 이면(裏面)으로 분리하여 변조하는 방식 등이 있다.

 

 외국에서는 나치스 독일의 정보선전장관 H.히믈러가 세계경제의 혼란을 노려서 미국의 달러, 영국의 파운드를 위조하여 주로 영국의 식민지에 사용한 안드레아스계획이 있다. 오늘날 대다수 위조지폐의 2/3 가량은 미국의 달러이며, 그 외에 독일의 마르크, 영국의 파운드, 프랑스의 프랑 등 주로 유통도(流通度)가 높은 지폐일수록 위조가 많다. 이러한 위조지폐는 주로 국제적 위조단에 의한 것이 많으며, 그 조직은 자금제공·기술·행사 등 각 그룹으로 나뉘어 있어 수사를 어렵게 하고 있다. 근래에는 통화 외에 주권(株券), 여행자수표의 위조도 늘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위조지폐사건은 광복 직후인 1946년 공산당의 조선정판사(朝鮮精版社) 사건으로, 이는 남조선노동당이 당시 한국은행권의 지폐 원판을 도용하여 대량으로 위조지폐를 발행, 경제를 혼란에 빠뜨리려던 계획이었다. 한국의 형법에서는 행사할 목적으로 통용하는 대한민국의 화폐, 지폐 또는 은행권을 위조 또는 변조한 자는 무기 또는 2년 이상의 징역에 처한다고 명시하고 있다(207조 1항).]

 

 

 

 악화(惡貨; 지폐 등)와 위조지폐가 다른 점은 아무리 헐고 평가절하된

 소액권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발권은행에서 정당히 발행된 지폐라면

 그것은 모두가 아껴 써야할 우리들의 소중한 돈이요,

 

 아무리 빠닥빠닥한 새 종이에 잉크 냄새 풍기는 100$짜리 고액권이라도

 그것이 범죄집단에서 제조한 위조지폐라 하면 그것은 결코 돈이 아니고

 반드시 근절되야할 백해무익(百害無益)한 휴지조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                            *                              *                             *

 

 

 

위조지폐 만드는 사람들의 몇가지 유형

 

 

첫번째  유형,  한 사람이 여러 사람이 만드든 것 처럼 보이려고 몇 대의 인쇄기계를

                     사용하여 위조지폐를 남발하다가 관계기관에 들통이 나서 퇴출된

                     유형.

 

두번째  유형,  누가 뭐라고 해도 대꾸도 않고 "지폐완성"표 위조지폐를 시리즈로

                     계속 반복하여 찍어내는 후안무치형. 이 사람도 나중에 퇴출되었슴.

 

세번째  유형,  한동안은 조잡한 형태의 인쇄기술로 찍어 동네방네 뿌리다가

                     언제부터인가 누가 대신 찍어주는지 그 기술이 한층 세련되어진 형.

 

네번째  유형,  가장 많은 유형으로, 사람들이 위조지폐 제조행위자라고 지적하면

                     곧 죽어도 아니라고 박박 우기다가 제 풀에 지쳐 슬그머니 사라지는

                     유형.

 

 

 

 

 

 

                                                           - 끝 -

 

 

 

 

 

 

 

이강길

 

 

 

 

 

 

 

                                                 음악 소리가 안들리문 ▶를 누르세용...ㅎㅎ

 

지요하(jiyoha) (2004/10/05) : 오늘은 내가 1착인가, 배 교수 성님, 동물 시리즈, 역사적 교훈 시리즈 등을 완결하면 꼭 책을 만듭시다. 책으로 지니고 싶습니다. *^^*
배봉균(baeyoakim) (2004/10/05) : 지 선생님 늦깍이 학생, ㅎㅎ 오늘은 1등으루 출석하셨습니다 그랴...1등 출석 인정 ! 게다가 그동안 올린 내글을 정리하여 책을 만들라니 듣던 중 반갑구두 기분 좋은
배봉균(baeyoakim) (2004/10/05) : 말씀입네다....ㅋㅋ 기것두 프로 작가님께서 권하시니....험 험 근데유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직 먼 것같은 생각이 듭네다....동물시리즈가 20편인디..100편 채우구..
강점수(sooyaka) (2004/10/05) : 백일섭,조영남 이외수 최인호 김성동,노주현 노*현, 배봉균,나훈아 남진 ,송대관,......... ?
배봉균(baeyoakim) (2004/10/05) : 우주, 과학 시리즈 100편 채우구...역사적 교훈 시리즈 100편 채우구...유머 시리즈 100편 채우구...교회활동 시리즈 100편 채우구...아이구 숨차............
배봉균(baeyoakim) (2004/10/05) : 그때쯤 생각혀 바두 괜잖을 거 같네유... 넘 늦을라나...20년은 걸릴 것 같은디...암튼 고맙구유...그렇게 올리다보문 공부두 마니 혀야하구...그러자니 정신적, 육체적으루두
배봉균(baeyoakim) (2004/10/05) : 건강혀야 허것구... 먹구 살만해야 허것구...80까정은 자동으루 살겠지유...글구 자유게시판에 올려서 보관되어 있는 글들이 어디루 도망가기야 하겠시유..^^
배봉균(baeyoakim) (2004/10/05) : 멀리 부산에서 강점수 학생 출석, ㅎㅎ 위에 열거 하신 분들 가운데 요아킴 교수두 끼워 주시니 영광무지로 소이다....그러구보니 거의 46년(45, 6, 7)생 들이십니다...
신성구(xhak59) (2004/10/05) : 좋은 글 입니다 악화(개신교,국보법유지)가 양화(가톨릭.국보법페지)를 구축 한다더니..이곳 게시판역시 악화(정치성 도배질 글)가 양화(교훈적 글,신앙적글)의 설땅조차 점령하고있군요
조성봉(t4153032) (2004/10/05) : 저의 소견이 짧은지 모르겠으나 좋은 글은 좋은 생각으로 느낌만 예기하는 것이 좋으리라 봅니다.이러한 글을 정치와 관련하는 것은 모양새가 좀...잘 읽고 나갑니다.
조성봉(t4153032) (2004/10/05) : 윗글 예기-이야기로 수정합니다.
신성구(xhak59) (2004/10/05) : 조성봉 형제님..가톨릭 게시판이 본연의 모습인 선교 매체로써 신앙을 담보한 최소한의 올바른(?) 방향을 지향해야 되지않나하는.. 안타까운 마음에 올렸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4/10/05) : 지가 이 글을 게시판에 처음 올린게 2002년 9월 9일 이었는디...그 당시엔 게시판이 실명제가 되기 이전이라 벼라별 사이비들이 들어와 난리 부루스를 죽였었쥐....ㅎㅎ
배봉균(baeyoakim) (2004/10/05) : 김영국이라는 사람은 인간완성 시리즈를 계속 반복하여 올리는 고야...강화길인가 우지형이란 사람은 9개 이름으루 난리를 치다가 몇달 전에 짤렸었어...요즘 입학한 학생들은 잘 모를고야.....
신성자(socho) (2004/10/05) : 오늘 제 갭슐에 "전**(chunyj0110)님께서 다녀가셨는데 답방하려니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오네요.
신성자(socho) (2004/10/05) : 해당 chunyj0110님은 굿뉴스를 탈퇴를 하였거나 아니면 아이디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캡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4/10/05) : 또 어떤 할아버지는 자기 글을 게시판이라는 게시판에는 다 찾아다니며 올렸쥐...어떤 사이비는 멀쩡한 교회를 해체해라 쇄신해라 목청을 돋구었었쥐..대단했었어...그땐...
배봉균(baeyoakim) (2004/10/05) : 요샌 그런쪽으룬 조용해 진고야...개신교건 가톨릭이건 생각이 조금 달러 다른 의견을 내 놓는건 좋다 이고야...돈의 종류나 헐은 정도가 다를 뿐이지(악화냐..양화냐)
노재성(worbdj) (2004/10/05) : 늦게 출석 체크... 잘 배우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배봉균(baeyoakim) (2004/10/05) : 돈은 돈이라 이고야...근데 위조지폐는 돈이 아니쥐...잉. 사이비나 유사가 여기 속하는 고야...ㅎㅎ 정치두 마찬가지라 생각해...요아킴 교수는
배봉균(baeyoakim) (2004/10/05) : 의견이 달러 서루 악화다 ! 양화다 ! 핏대를 세워두 위조지폐가 아니문 되는 고야...위조지폐가 문제쥐...잉.
이윤석(animation) (2004/10/05) : 악화가 양화를 몰아내는 것은 국민의 수준에 따라 가능할 수도 불가능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요즘 도마형님이 순교성인 글로 교수님을 몰아내는 것 같아서 저도 무척 긴장하고
이윤석(animation) (2004/10/05) : 있습니다... 양화인 교수님을 지키기 위해 악화인 도마형님을 막아야겠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4/10/05) : 클라라 학생, ㅎㅎ 그 문젠 굿뉴스 관리자 님께 함 여쭤 보세용...
배봉균(baeyoakim) (2004/10/05) : 요셉 학생, 원래 제자가 선생 잡아 먹는 벱이야...ㅋㅋ 그래야 세상이 발전하지 안캈서? 위조지폐만 안 되문 괜잖아...^^
배봉균(baeyoakim) (2004/10/05) : 파비아노~ 넘 열받지 마...요즘 넘 열받는 거 같아...내글에 자료사진 올리구 배경음악 올릴 땐 안그러드니...ㅎㅎ
배봉균(baeyoakim) (2004/10/05) : 노재성 학생으 최대 약점은 어느 성당 다니느냐를 안밝힌 거 같아...요. 웬간하문 이번 기회에 화끈하게 밝히시구랴...요아킴 교수는 본당에 사진까정 전국적으루 까발렸는데....
노재성(worbdj) (2004/10/05) : 배교수님 ,정말 교수님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의 부덕으로 여러사람들에게 폐만 끼치고 갑니다. 이곳에는 더이상 올곳이 못됨을 알았습니다. 계속 교수님 글은 보곘습니다!!!
이순의(leejeano) (2004/10/05) : 교수님! 죄송합니다. 열쉼생이 열쉼히 준비 할 것이 있어서 출강이 쪼끔......! 모든님들 저 기억해 주세요. 잊지말아주세요. 반갑습니다. 추석은 잘 지내셨지요?????
남희경(nhk1961) (2004/10/05) : 교수님 많이 흥분되어서 왔습니다.어제 부터 제 홈페이지 작업때문에 바빠요.3년전 홈페이지가 지금 하고 잘 안맞아서 고객 감동 홈페이지 만들려고요.
남희경(nhk1961) (2004/10/05) : 항시 따뜻함이 있는곳 교수님 게시판 너무 좋아요.그리구요 내일 다니엘 병문안 아시지요.교수님 화이팅.저 싸움 조금만 하고 하교 인사 할께요.사랑합니다.
전현숙(wpfenfmek) (2004/10/05) : 안녕하세요. 사실 이곳에 들어오자마자 나가려 했는데 교수님덕분에 지내게 되었답니다. 이젠 적응도 됐고하니.. 인사늦었다고 미워하시던가 말던가 꾸뻑 ^^...
박혜서(phs55) (2004/10/06) : 예전에 이웃 동네에까지 가서 서커스도 보고 밤 늦게야 집에 돌아오곤 했는데....
배봉균(baeyoakim) (2004/10/06) : 열쉼생 이순의 학생, 바쁜 일이 있는거 같아...요..주부 학생들은 집안 일이 우선이죠...걱정하지 말구 틈틈이 출석해...요...안 잊어먹을께...요...^^
배봉균(baeyoakim) (2004/10/06) : 레오 학생 넘 흥분하지마...싸움두 넘 마니하지 말구...내일 다니엘 병문안 가서 만나자구...^^
배봉균(baeyoakim) (2004/10/06) : 전현숙 학생은 그동안 강의는 열쉼히 들었구만...요. 출석부에 사인을 안해서 그렇지...안 미워해...요. 강의만 드는 학생들두 마니 있는거 같아요...전국적으루...^^...
배봉균(baeyoakim) (2004/10/06) : 젬마 학생, 서커스는 이동식 가설극장이지...요. 동춘 서커스단이 유명했는디...서커스 구경갔다가..아예 서커스단 쫓아간 아이들두 있었대...그때 그 시절엔...^^
이강길(u90120) (2005/07/05) : 난 음악에 추천...이미지 너무 상큼해서 한번 더 추천, 그리고 노래하는 피터 폴 메리 이 세명에게 또 한번 추천 , 그리고 배교수님께 추천...헉헉...그런데 어디다 추천을 눌러야 다 표시가 나는거지?
김명희(sayoo39) (2005/07/05) : 한번이상 안되니 자신의 왼쪽 가슴에다 몇번 더 누르면 보이지 않는 추천도장이 교수님께 전달되는줄 모르셨나보네요.~ 맞는 말씀에다 적당한 지적, 레몬처럼 보는것만으로도 상큼한 기분~
배봉균(baeyoakim) (2005/07/05) : 리차드 강 이강길 파비아노 조교~ 어때? 低山 배 요아킴 교수으 이미쥐 퍼오는 솜씨와 배경음악 선곡하는 안목이...놀랍쥐?...파비아노 조교가 헉헉 거리며 추천을 네개 씩이나 하려구 하는 골 보니...놀라긴 놀랐나부다...본문에 놀라구, 음악에 놀라구, 이미쥐에 놀라구, 노래하는 피터 폴메리에 놀라구...ㅎㅎ
곽운연(walterk) (2005/07/05) : 3
정재훈(jhjung1868) (2005/07/05) : 나날이 발전하시는 배 교수님께 경하의 박수를.......()()() ()().....^^*
권태하(domini0727) (2005/07/05) : 직원들 컴은 좋은 걸로 주고 나는 저들이 쓰다가 못 쓰게 된 것을 쓰는 바람에 사무실 컴은 음악이 안들려요. 굳이 들으려면 직원들 것을 쓰면 되지만 집에 가면 최신형 컴이 있으니까 음악은 퇴근 후에 집에 가서 듣기로 하고 저산 교수님이 백두산을 가신다니 백두산 밑에서 파는 가짜산삼 조심 하시라는 얘기는 해줘야쥐 엉터리 풀뿌리를 접착제로 교묘히 붙인 게 많거든. 가는 뿌리를 땡겨보면 붙인 게 떨어지는 걸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쥐.
곽주만(kjm0417) (2005/07/05) : 가설극장은 저도 어릴 적에 많이 보았습니다. 4월초파일이면 남원은 잔치마당이 됩니다. '春香祭展'이 거행되면 사흘간은 군민이 모두 모여 흥겨운 자리를 갖습니다. '춘향선발대회' '그네뛰기' '노래자랑' 등등.., 그 중에서도 가장 기다려지는 것은 동춘서커스단의 공연이었습니다. 단원들의 묘기에 넋을 잃고.., 영화는 공회당에서 봤지요. '저하늘에도슬픔이' '팔도강산' 등이 기억나는 영화입니다. 오늘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07/05) : 思瑜(sayoo) 니임 학생 꼬리 글은 레몬처럼 보는 것만으로도 상큼하넹...추천두 여러개 전달됐어...요~
배봉균(baeyoakim) (2005/07/05) : 방지거 학생~ 3...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07/05) : 다니엘 학생에게 고마움의 박수를........()()() ()().....^^*
배봉균(baeyoakim) (2005/07/05) : 권 선배님 학생~ 조언 고맙습니다...초기엔 마니 당했겠네요...^^
배봉균(baeyoakim) (2005/07/05) : 니꼴라오 학생~ 남원이 고향이니 재미있었겠어~ 써커스단 쫒아서 집 나간 아이들두 만았쥐...ㅎㅎ
고도남(koserapina) (2005/07/05) : 짝짝짝~! 교순님, 오늘 강의 참 좋습니다..로긴하게 만드셨으니...^^
배봉균(baeyoakim) (2005/07/05) : 도남 세라피나 학생~ 짝짝짝~! 오늘 강의 참 좋다구 박수쳐 조서 고맙구두 이뽀라...^^
박혜서(phs55) (2005/07/05) : 레몬즙이 뚝 뚝~ 벗님들의 정이 뚝 뚝 ~ 떨어지기전에 손벌려 받으세요...
배봉균(baeyoakim) (2005/07/05) : 젬마 개근생은 오늘 바빴나바...파장에 출석하구...레몬즙 다 떨어지기 전에 언능 손 벌려 닫아...요...ㅎㅎ
신성자(socho) (2005/11/09) : 위조지폐

반쪽지폐 위조화폐들

박난서(ab4fami) (2005/11/09) : 출석입니다. 아이들이 동전을 모와서 은행에서 바꾸는 재미를 들인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언제 한번 동전 바꾸러 은행에 갔다가 누나가 짜증냈다며 울상이 되어 돌아 와선 다신 저금 안한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바쁠때가서 그럴거다 이해해라 타일렀지만 가끔 동전교환하러 가면 싫어하는 은행 직원들이 있나 보네요.
신희상(shinada) (2005/11/09) :
신희상(shinada) (2005/11/09) :
신희상(shinada) (2005/11/09) : 위 2개는 초등학생이 그린 화폐입니다...ㅎ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1/09) : 클라라 학생 1등...ㅎㅎ...근디 클라라 학생이 올린 이미쥐는 위조지폐라기 보다는 변조 지폐구만...요..두 배의 효과를 보는...이고두 범죄 행위이긴마찬가쥐 이쥐...요.
배봉균(baeyoakim) (2005/11/09) : 글라라 학생두 출석...요즘은 은행원들이 세금이나 공과금두 잘 안받어...요...자동이체를 하거나...기계에서 다 처리하쥐...요...그 전에는 세금을 서루 자기 은행에서 받으려구 경쟁까쥐 했었는디...귀찬키두 하쥐만 인건비 절약할려구 그로기두 할고야...요...이곤 다른 얘기쥐만...가게나 수퍼...거래처 골탕 먹일 때는 동전으루 한 보따리 물건 값이나 결제대금을 갖따주는 경우두 있쥐..요....심통으루...ㅎㅎ
배봉균(baeyoakim) (2005/11/09) : 미카엘 학생...위 2개는 초등학생이 그린 화폐입니다...ㅎㅎㅎ...옛날에는 위조지폐를 그려서 만드었쥐...요...위에 초등학생은 옛날 같으문 위조지폐범 될 소질이 다분히 있네...ㅇ.
배봉균(baeyoakim) (2005/11/09) : 이 글을 3년 전에 쓰게 된 고는 게시판의 사이비들 꼴을 보다 보다 못해...사이비들을 위조지폐범으루 비유하여 쓰게 된고라구...요...지금의 게시판 상황은 그 때보다 마니 조와졌따구 할 수 있죠...우선 실명제가 되구...관리자나 관리 신부님께서 사적계시나...사이비 교리같은 글이 올라오문 바루 지위구...정치적인 글 등은 따루 전문게시판이 있으니까 그곳으루 옮겨 노키두 하시구...그로자나...요?
배봉균(baeyoakim) (2005/11/09) : 그러나 누가보구 들어두 조은글이나 이미쥐 음악을 퍼다가 옮기는 고는 막지 못하죠...출처두 안 밝히구 마치 자기가 작성한 것처럼 시침 뚝따구...ㅎㅎ...이고 까지는 애교루 바 줄수두 있쥐...요...위조지폐는 아닌고 같기두 하구...
배봉균(baeyoakim) (2005/11/09) : 우리 천주교 신자들은 보통 6개월 정도의 예비자 교육을 받구 영세를 받쥐...요...그날 하느님께서 주시는 이름두 받게되쥐...요...영세명., 세례명, 본명이라구 합니다...저는 요아킴, 노병규 님은 요셉, 신희상 님은 미카엘, 지요하 님은 막시모, 양대동 님은 안드레아, 송동헌 님은 스테파노, 고도남 님은 세라피나, 박혜서 님은 젬마, 박난서 님은 글라라...등 등...부모님이 주신 이름 보다두 하느님 이 주신 세례명을 더 자주 부르게되구...세례명으루 부르는게 더 자연스러울 때가 많습니다...천주 교우들 끼리는...
배봉균(baeyoakim) (2005/11/09) : 천주교 게시판인 이 곳에서 누가 물어보기 전에 자기의 본명을 밝히구 글을 올리는게 기본이구 상식이구 예의입니다...다니는 본당이나 가족사항..재산정도는 굳이 누가 묻지두 않고, 밝힐 필요두 의무두 읎쥐...요...본명을 여러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물어바두 끝끝내 안 밝히구...되레 머라구 하구...안 밝히는게 더 품위있는 고처럼 생각하구 행동하문 이상한 고쥐...요..다른 교우들이 생각하기에는 본명이 읎어서 못 밝힌다구 생각할 수 있어...요.
김지선(peterpan65) (2005/11/09) : 그러니까 쉽게 얘기해서 위조지폐다 그런 의미???
김영호(yhky1052) (2005/11/09) : 그래도 위조지폐는 폐기 처분해도 되지만 너덜너덜한 헌 지폐는 그것도 안되고 그렇다고 사용하지 안찬이 그렇고 가지고 다니자니 스트레스 쌓이고 아무튼 계륵입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11/09) : 피터팬 학생 = 찬수 프란치스꼬 + 승수 베드로 아빠~ 본명이 읎는 사람이 다 위조지폐는 아니쥐...요...개신교 신자나 종교가 읎는 분들은 원래 세레명이 읎어...요...굿뉴스는 우리나라 사람(해외동포를 포함해서)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구 글을 올릴 수 있쥐...요...가입하신 회원님이 천주교 신자가 아니라구 밝히고나...글에서 은연중에 천주교 신자가 아님을 나타내시문 아무 문제가 읎습니다...문제는 누가 바두 천주교 신자인줄 알게하구 천주교에 관한 글을 쓰는데 본명을 안 밝히는 사람에게 있는 것입니다...없으면 없다...
배봉균(baeyoakim) (2005/11/09) : 있는데 밝힐 수 읎으면 그 사유를 다른 교우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하문 됩니다...
배봉균(baeyoakim) (2005/11/09) : 암부로시오 학생...그곤 옛날 얘기쥐...요...너덜 너덜한 지폐...요즘은 찾아보려두 읎을 겁니당...ㅎㅎ...위조지폐가 문제쥐...요...위조기술이 발달해서 발견해 내기가 무지 힘들대...요...발견하기만 하문야...당연히 폐기처분이쥐만...
이옥임(okim1066) (2005/11/09) : 위조지폐범들 조패공死. 해설:조패서 주......^&^ 아이구 무시라!! 디런성질 더 악화되야부렀네! 으흐흥~ 사실 난 惡化란 말만 알고 있었어요.이힝~
배봉균(baeyoakim) (2005/11/10) : 요안나 학생~ ㅎㅎ...조패공死....위조지폐범을......^ㅎ^ 아이구 무시라 !! 디런성질 더 악화되야부렀따구...요? 으흐흥~ 보통 다 惡化란 말만 알고 있쥐...요...이힝~
김영호(yhky1052) (2005/11/10) : 위조지폐=악성 비신자 너덜너덜 = 무뉘만 신자 ^^^^
배봉균(baeyoakim) (2005/11/10) : 암브로시오 학생...위조지폐 = 악성 비신자, 너덜너덜 = 무뉘만 신자 ^^^^...100 점...ㅎㅎ
이강길(u90120) (2006/01/03) : 감기..조심하세요...콜록, 콜록~
신희상(shinada) (2006/01/03) :
요즘 감기 무지 유행인데...쿨럭~~~
권태하(domini0727) (2006/01/03) : 1월3일 아침 7시48분 쾌청한 동해 고성 금강산콘도 앞바다, 수평선에서 뜨는 해를 본 것이 몇해 만이던가?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벅찬 감동 조금 나눠드릴 테니 올해도 건강하십시요.
배봉균(baeyoakim) (2006/01/04) : 촬리두 감기 ? 큰 소리 칠곤 아니쥐만...왜 다들 감기가 들어 출석들두 못하는 고야? ㅉㅉㅈ
배봉균(baeyoakim) (2006/01/04) : 미카엘 학생은 여적 감기에서 안 풀려 났어...요? 안드레아 학생두 꼭 붙잡혀 있나바...ㅉㅉㅉ
배봉균(baeyoakim) (2006/01/04) : 근디, 무슨 꽃 이미쥐야...요? 이곤...디게 멋 있따~ ㅍㅍㅍ
배봉균(baeyoakim) (2006/01/04) : 권 선배님 학생~~ 금강산에 가셨어...요? 몇년만에 수평선에서 뜨는 해를 보시구 느끼신 벅찬 감동 언능 노나 주세용...조금만...새해 복 마니 받으시구 건강하세요.
신성자(socho) (2006/01/04) : 뭐라구요, 도미니꼬님 금강산에 계신다구요? 보고 싶어요........................ 금강산에 계시는 동안만...ㅎㅎ//이건 종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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