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와 펠리칸
미사성제는 교회활동이 지향하는 정점이며 교회의 모든 힘이 흘러나오는 원천입니다. 또한 미사성제는 하느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룩하신 구원을 지금 여기에서, 시공을 초월하여 구체적인 예식을 통하여 실현하여 십자가상의 신비가 위대한 현실로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는 예식을 통하여 무슨 사건을 기념합니다. 예식은 잔치형식을 갖추어 사건을 재현하는 것입니다. 잔치에서는 푸짐한 음식을 먹습니다. 음식을 먹음으로서 사건 속의 인물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미사성제에서 은총의 중심이요 원천인 성체를 받아 모심으로서 예수님과 하나가 되고 예수님의 일이 나의 일이 되는 것입니다.
영성체(Communion)는 Cum(함께) + Munia(직무) 라는 라틴어를 어원으로 하여 생긴 말입니다. 모든 이가 미사성제의 예식을 통하여 성체를 마음 안에 모실 때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던 목적 즉, '예수님께서 영혼들에게 당신과 하나 되도록 그들과 몸소 사귀는 일'이 달성될 수 있습니다.
* * * *
’펠리칸’은 북 아메리카에서 남쪽으로는 갈라파고스 섬까지, 유럽의 남동부에서 남쪽으로는 아프리카까지, 시베리아에서 남쪽으로는 오스트렐리아에 분포하여 서식하며 계절에 따라 7,000Km이상을 이동하는 몸 길이 127Cm~183Cm의 큰 새입니다.
내륙의 물가, 하구및 해안에 많은 무리가 집단을 이루며 서식합니다. 펠리칸들은 공동으로 먹이를 낚는데 그물을 사용하듯, 크게 늘어날 수 있는 아랫 부리 주머니 속에 물고기를 빨아들입니다.
새끼들은 어미 새의 입 속에 머리를 틀어박고 반쯤 소화된 먹이를 게걸스럽게 받아 먹습니다. 어미는 모성애가 매우 강하여 먹을 것이 떨어져 새끼가 굶게되면 자기 가슴을 부리로 쪼아 피를 내어 먹인다는 속설(俗說)이 있습니다.
1957년 이스라엘 문화재 관리국은 5~6세기 비잔틴시대 성당을 발굴하여 온통 새와 짐승들 그림으로 가득찬 모자이크 마룻바닥을 발견했는데 펠리칸을 그린 모자이크도 그 중 하나입니다. 펠리칸은 부리로 자기 가슴을 쪼아 피를 흘려 새끼들에게 먹인다는 속신(俗信)때문에 당신 피로 우리를 구원하시고 기르시는 예수님을 가리키는 상징적인 새라 하여 옛부터 기독교인들이 아끼고 성가도 지어 부르곤 했습니다.
성가 170장 ’자애로운 예수’ 2절의 가사는 "♬ 자애로운 예수 펠리칸이여 내 어이 이 큰 사랑 갚사오리 ♪, ♬ 주님은 귀한 당신 피로 온 세상 모든 이 구해 주셨네♩" 입니다. 또한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기도문 ’성체 찬미가’ 중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사랑 깊은 펠리칸 주 예수님 더러운 저, 당신 피로 씻어 주소서, 그 한 방울 만으로도 온 세상을죄악에서 구해 주셨네."
- 끝 -
|
|
남희경(nhk1961) (2004/08/31) : 배선생님 대단 하십니다.공부하고 갑니다.화이팅 |
 |
|
정재훈(jhjung1868) (2004/08/31) : 요아킴 형님, 오늘도 파비아노 조교는 잠수인가 봅니다. 혹시 교수님께 삐진게 있는건 아닐까요 ? |
 |
|
지요하(jiyoha) (2004/08/31) : 오늘도 멋진 강의...*^^*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남희경 레오 아우님, 격려 고마워,,,ㅎㅎ 앞으로 우리 열심히 공부해요...^^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리차드 강 파비아노 조교가 지금 컴이 없는 상태야... 자기껀 완존히 맛이 가구... 신부님께 빌렸던 노트북은 반납했다나바...쯔쯔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글, 음악, 사진 올리려면 PC방에 가야한데...요아킴 교수가 파비아노 조교 보구 PC방에 가서라두 올리라구 핸드폰 때렸는데... 아직 안 올라오네...이를 어쩌지..^^.. |
 |
|
이복선(lbs) (2004/08/31) : 자연 만물을 통해 당신을 알아보게 하시는 주님의 배려를 다시 한 번 느껴봅니다. |
 |
|
김명순(luciaone) (2004/08/31) : '사랑 깊은 펠리컨'은 제가 좋아하는 새랍니다. 고맙습니다.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지 선생님이 '멋진 강의'라 하시니까 진짜루 멋진 강의 인갑다...ㅎㅎㅎ(기분 으쓱 할 때 나오는 웃음)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역시 아녜스 학생은 생각이 깊어...ㅋㅋㅋ(흐믓하구 보람 있을 때 나오는 웃음)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루시아 학생, 펠리칸 사진 함 올려바요... 파비아노 조교가 올리기 전에...ㅎㅎ 야구경기에두 핀치 히타가 있자나요...^^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파비아노 조교 머하구 있어... PC방에 가서라두 올리라니깐...그나저나 파비아노 조교 컴 하나 마련해 줘야하는 거 아냐? 누구 여유 컴 하나 없어요? Bae & Lee |
 |
|
신성구(xhak59) (2004/08/31) : 굶주리는 새끼들에게 자신의 가슴팍을 쪼아 흘러나오는 피를 먹여 살리는습성...기독교적 (자신을 송두리째 버리시고 인간을 구원하신 예수님) 상징성이 감동적이군요.^^ |
 |
|
이순의(leejeano) (2004/08/31) : 이 강의 땜시 이 교실에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캬~! 말 잘해서 칭찬 많이 많이~~ 받것다.ㅎㅎ ㅋㅋ |
 |
|
신성구(xhak59) (2004/08/31) : 음... 당분간은 게시판 접근을 자제해야겠네..요.. 요아킴 형님 말씀하시는 의도가 어찌 수상합니다..파비아노 조교 컴 문제로..요아킴형님~저기요~요셉형제 컴이 남는데요.ㅋㅋ^^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이순의님, 내일이 9월 1일 2학기 개강 날인데 정식으루 요아킴 교수 동물학 강의에 수강신청 하신거 맞죠? 묵상 반 학생들두 다 데리구 오세요...ㅎㅎ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요아킴 교수 마음 좋아 학점 잘 준다구 소문 내세요...무엇보다두 강의가 재미있구 유익하자나요...신앙생활에두 도움이 되구...ㅋㅋ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와~ 묵상 반에 가 보니 이순의님의 묵상 글 많이 있고 좋더라...^^ 말 잘 했다구 입에 발린 말루 칭찬하는게 아니라니깐요...진심이지...^^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도마 학생, 펠리칸한테서 졸라(파비아노 조교가 즐겨 쓰는 표현) 감동 먹었지? 요셉 학생과 의논하여 남는 컴 있으면 파비아노 빌려조바..^^ |
 |
|
이순의(leejeano) (2004/08/31) : 감사합니다. 교수님! 범생이가 될 자신은 없지만서두 열심생은 되려구 엄청 노력 헐께유! 묵상반에서는 제가 워낙 조심해서유! 묵상 방해 할가봐서 리필두 잘 안달어유! 그랑께 동원령은 |
 |
|
이순의(leejeano) (2004/08/31) : 쪼깨 자신이 없습다. 묵상은 방해허믄 안되잖여유?! 그리고유! 칭찬 감사합니다. 특히 교수님의 칭찬이유! 입에 침 바르셨다구 해두 거기꺼정 댕겨오셔서 엄청 감사합니다.(^_^)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이순의 신입생, 진심으루 환영해유~ 다른 학생 일부러 데리구 안와두 괜찬아유~ 이순의님만 와두 됐시유~ 다른 학생들두 소문듣구 오겠지유~ #(^-^)#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요아킴 교수가 기분 좋아 보너스루 펠리칸에 대하여 다른 이야기 하나 더 해 주갔으니 학생들 조용히 하구 잘 들으시라우요..험 험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호주의 시드니시 근교 해변에 펠리칸들이 수백마리 살구 있었지...이 펠리칸들은 관광객들이 던져주는 갖가지 먹이를 받아 먹으며 살구 있었던 거야...ㅎㅎ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근데 시 당국에서는 관광객들이 던져 주는 먹이 때문에 바닷물이 오염될까바 먹이 주기 금지령을 내렸지 뭐야...던져 주는 먹이만 먹구 살던 펠리칸들은 먹이를 얻지 못하자 ...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삐쩍 마르구 굶어 죽는 넘두 생겼지... 저런 쯧 쯧.. 오랜동안 관광객들이 던져 주는 먹이만 받아 먹었기 땜에 물고기를 잡아먹을 줄 몰랐던거야...시 당국에선 난리가 났지..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펠리칸들이 다 굶어 죽게 생겼으니 말야... 근데 어떤 지혜로운 사람이 나타나... 요아킴 교수 같이..ㅎㅎ 한가지 방법을 제시한 거야...뭐냐구?... 급하긴.. 잘 들어바.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사람들의 손에서 키워지지 않은 야생의 펠리칸을 잡아다가 원래 있던 바보같은 넘들 속에 섞어 놓자는 것이었어...ㅋㅋ 이 방법이 멋지게 성공을 거두었지...야생의 펠리칸들이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바다 위를 여기 저기 날아 다니다가 잠수를 해서 물고기를 잡는 것을 본 굶주린 펠리칸들이 너두 나두 야생의 펠리칸들을 따라 날아 다니다가 잠수를 해서 물 속의 고기를 잡기 시작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했다는 거 아냐... 어때 우리들에게 여러 생각을 하게 하구 많은 교훈을 주는 이야기 잖아..그치? |
 |
|
이윤석(animation) (2004/09/01) : 어? 저도 배선생님 손만 보구 있었는데요... 먹을 거 언제 주시나하구... 아무튼 클났어요...배움은 여기에만 있는건지 아는데... 배선생님 감기라도 걸리시면 우린 어떡해요ㅠㅠ |
 |
|
배봉균(baeyoakim) (2004/09/01) : 요셉학생, 내 건강까지 염려해 줘서 고마우이... 자기 건강은 자기가 책임져야지... 평소에 절제와 섭생을 통해서...ㅎㅎㅎ |
 |
|
배봉균(baeyoakim) (2004/09/01) : 학생들은 나만 쳐다보구 있으면 안되네... 못난 펠리칸들 처럼.... 공부는 자기 자신들이 하는거야... 나는 공부하는 방법만 일러 주는거지... 야생 펠리칸들 처럼 하늘을 날다 |
 |
|
배봉균(baeyoakim) (2004/09/01) : 잠수하여 물속의 고기를 잡는거지... 공부나 뭐나 다 똑같은 것일세...진리는 먼데서 찾는게 아냐 가까운데 있지...ㅋㅋㅋBae & Lee |
 |
|
이윤석(animation) (2004/09/01) : 제일 가까운데가 배선생님 글인데요 뭐...^^ 바보처럼 먼데서 찾을 필요 없잖아요...^^ |
 |
|
배봉균(baeyoakim) (2004/09/01) : 요셉 학생, 눈치 하나는 빨러...ㅎㅎ |
이강길(u90120) (2004/08/31) : 비잔틴 펠리칸 모자이크를 찾지 못하였습니다...수석 펠리칸으로 대체 하였습니다. |
|
|
이강길(u90120) (2004/08/31) : 여기는 미아리 피시방입니다...아파트 보러 왔다가 들렀습니다.ㅋㅋㅋ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역쉬 리차드 강 파비아노 조교가 떠야되...ㅎㅎ 화룡점정(畵龍點睛)에 금상첨화(錦上添畵)다...Bae & Lee |
 |
|
신성구(xhak59) (2004/08/31) : 참으로 화룡점정(畵龍點睛)..입니다..음..저러시다 요아킴 교수님 진짜루 대학 강단에 서신다고 훌쩍 날아가 버리면 어찌하나..요.파비아노 조교~교수님께 넘 잘하는거아냐!!!요.^^ |
|
|
이순의(leejeano) (2004/08/31) : 장가 가시나요????????????? 아파트 보러 가시게요???????????? 축하합니다.............. 배선생님께서 시작을 거룩히 해놔서 리차드강도 그랬구나!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첫 번째 사진, 펠리칸 수석 파비아노 조교..요아킴 교수가 수석(壽石) 좋아 하는 거 어떻게 알았지? 이거 남한강 돌이네...수석은 머머 머니 해두 남한강 돌이 최고야 !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뚜렷한 펠리칸 모습이 양각된 문양석일세...돌의 크기는 별로 크지 않은 소품석이로군... 파비아노 조교 수석 사진을 올릴 때는 크기를 같이 올리는 법야...^^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높이, 넓이, 두께 순으루 예를 들자면, 21cm-19cm-12cm와 같이... 펠리칸 모양을 꼭 닮은 수석이 있다면 그것은 물형석이라구 하지..ㅎㅎ |
 |
|
이복선(lbs) (2004/08/31) : 워째~ 돌에 까지 새겨 주셨대요?...맘에 깊이 새기라는 뜻인가??....@(^_^)@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두 번째 사진, 첫 영성체의 신비... 평생 잊을 수 없는 감동.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세 번째 사진, 갈라파고스의 창조의 신비...갈라파고스는 다윈이 진화의 영감을 얻은 곳... 진화는 창조의 일부...하느님께서 생명체에게 주신 은총이요 선물...^^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네 번째 사진, 미사성제... 교회활동이 지향하는 정점, 교회의 모든 힘이 흘러 나오는 원천...^^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다섯 번째 사진, 물고기를 못 잡아 부리로 자기 가슴을 쪼으려는 순간...^^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여섯 번째 사진, 물고기를 많이 잡아 입안 가득히 머금고 있는 펠리칸 엄마...^^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배경 음악, 성체 성가 170장 2절 "자애로운 예수" ♬자애로운 예수 펠리칸이여 ♪ 내어이 이 큰 사랑 갚사오리♩...Bae& Lee |
 |
|
이순의(leejeano) (2004/08/31) : 완벽합니다. 그 설명! 감동입니다. 수석에 대하여 공부 시작했습니다. 가로 아니 세로부터 다음이...가로 다음이 두께! 기억 할께요. 다른 어려운 말은 복습으로 하겠습니다. |
|
|
배봉균(baeyoakim) (2004/08/31) : 도마 학생, 이순의 신입생, 아녜스 학생 어때... 펠리칸 한테서 졸라 감동 먹었지? (파비아노 조교식 표현..ㅎㅎ) |
 |
|
신성구(xhak59) (2004/08/31) : 순의님~~안녕하세요..^^저..04학번 동,식물학과 과대표 (으쓱~)신 도마 입니다...앞으로는 배 교수님 보다는 과 대표인 저에게 먼첨 인사하구 그러셔야 합니다..파비아노 조교도 |
|
|
신성구(xhak59) (2004/08/31) : 지가 배 교수님에게 강력 추천하여 조교로 임명 받앗지요..순의님도 동,식물학 배교수님께 학점 잘 받으실려면 과 대표인 저부터 잘 기억하셔야 합니다..아시겟지요..흠..흠..ㅋㅋ^^ |
|
|
이순의(leejeano) (2004/08/31) : 도마님! 도마위를 먼첨 조심해야 되지 않나요?ㅋㅋ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그런데 저는 좀 낯을 가리는 신입생이 되고 싶걸랑이요. 우짠다요?ㅎㅎ새침떼기 여학생! 있어야쥐!ㅎㅋ |
|
|
정재훈(jhjung1868) (2004/09/01) : 도마 형님, 지는 과대표 선출 투표를 한 기억이 없는디유 ? 글구 순의님께서는 묵상방에서는 꽤 많은 팬을 확보하신 중견으로 '스카웃' 하기 휘해서 얼매나 노력을 했는디...??? |
|
|
정재훈(jhjung1868) (2004/09/01) : 에공, "휘해서" -> "위해서"로 정정합니다 *^^* |
|
|
배봉균(baeyoakim) (2004/09/01) : 이 사람들아 이순의 신입생은 요아킴 교수의 명강의 땜시 동물학 교실에 2학기부터 정식으루 수강신청 하셨는디 왜들 그러나..ㅎㅎ |
 |
|
배봉균(baeyoakim) (2004/09/01) : 다니엘 학생 한테 수정하는 방볍두 가르쳐 줘야겠네,...자기 꼬리 글이 맨 아래 있을 때는 복사를 해서 새 칸에 붙여넣기를 해서 수정을 한 후 먼저 글을 지우면 되는거야..^^ |
 |
|
배봉균(baeyoakim) (2004/09/01) : 먼저 글 지우는 방법두 가르쳐 줄까? 꼬리글 란 맨 오른쪽에 X 표시 있지? 그걸 누르면 되는 거야...^^ |
 |
|
배봉균(baeyoakim) (2004/09/01) : 이런 소소한 것까지 교수인 늙은 내가 가르쳐 줘야 쓰겠는감... 과데표 문제는 내가 임명은 안했지만 도마가 먼저 주장하구 하고 싶은가분데 기냥 냅두게나..도마 ! 앞으루 잘해 ! |
 |
|
이윤석(animation) (2004/09/01) : 이의를 제기합니다... 신성구형님에게서 얼마 받으셨습니까...? 저는 이복선님을 과대표로 추천했는데 왜 탈락한거죠...? 얼굴로 과대표 뽑았나요...? 그럼... 할말 없어용^^; |
|
|
신성구(xhak59) (2004/09/01) : 참내....이짓도 (과대표) 못해 먹겟네...ㅋㅋㅋ 나 태어나 생전에 대표함 해보려는데...다니엘하구 요셉때문에 못해 먹겟어!!ㅠㅠ...^^ |
|
|
배봉균(baeyoakim) (2004/09/01) : 요아킴 교수의 강의가 재미있구 유익하니깐 수강생들두 구름같이 모여드네...ㅎㅎㅎ 게다가 과대표 경쟁까지 붙었네 그랴...ㅋㅋㅋ |
 |
|
배봉균(baeyoakim) (2004/09/01) : 아까두 얘기 했지만...과대표는 도마 학생 기냥 시켜줘...(도마, 귀 좀대바...나중에 알지? 먹을 거(술과 밥)...ㅎㅎㅎ |
 |
|
정재훈(jhjung1868) (2004/09/01) : ㅋㅋㅋ 요아킴 형님께서 간곡히 말씀하시니 어쩔수 없네요. 도마 형님을 과대표로 임명합니다 *^^* |
|
|
이윤석(animation) (2004/09/01) : 이미 대세는 기울어졌군요... 저도 도마형님을 밀어야줘 뭐... 그래야 밥 한끼라도 나올테니...^^;; |
|
|
신성구(xhak59) (2004/09/01) : ㅋㅋㅋ..몽니도부릴만하구먼..만약 투표로 과대표를 뽑앗다면..?당연히 아녜스 자매님이 선출되셨을꺼야.. 다니엘이나 요셉의 여성편력을 감안하면..요아킴형님 그렇죠~`ㅎㅎ^^ | |
|
|
| | | |
|
| 박난서(ab4fami) (2005/11/06) : 미사때마다 주님의 몸을 먹고 영혼을 살찌우게 해주심에 그분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잘지시고 계시지요? 파비아노 조교가 없으니 허전하시겠어요. |
 |
|
배봉균(baeyoakim) (2005/11/06) : 방지거 학생이 성가 170장 ’자애로운 예수’ 악보와 가사까징...더 기특해라... |
 |
|
배봉균(baeyoakim) (2005/11/06) : 글라라 학생두 잘 있었쥐...요?...低山 교수가 몇년동안 강의한 내용을...본문과 파비아노, 엘리사벳 남녀 조교의 이미쥐와 배경음악...학생들의 꼬리글 질문과 거기에 대한 답변글을 합하여 올리구 있는 중인디...클라라 학생, 미카엘 학생과 요안나 학생, 등의 새로운 이미쥐들이 합해지니까...강의의 완성도가 더 높아지구 내용두 충실해 지는 고야...요... |
 |
|
배봉균(baeyoakim) (2005/11/06) : 근디 파비아노 조교가 정지를 당하여 새로운 이미쥐나 배경음악을 올릴수는 읎게됐어..요...다행히 먼저 低山 교수의 본문과 합해져 있던 이미쥐와 배경음악이 있구...이강길 이름으루 검색하문 글과 이미쥐 음악들이 그대루 있어 본문과 어울리는 이미쥐와 배경음악을 퍼다 합하여 올릴 수가 있어...요....低山 교수는 그동안에..파비아노의 2,000 여개의 글과 음악, 이미쥐를 다 검색하여 열어보구...저산 교수의 본문과 어울리는 이미쥐와 배경음악을 취사선택하여...건전하구 유익한 것만 올리려구 노력했쥐...요... |
 |
|
박혜서(phs55) (2005/11/06) : 출석했는디 동기들은 어디갔남? 파비아노도 없고~ 으이구....속상해! |
 |
|
배봉균(baeyoakim) (2005/11/06) : 앞으루두 그롤 고야..요...글구 은제가 될쥐 모르겠쥐만...파비아노 조교가 정지가 풀려 자유게시판에 복귀하면...주호식 신부님 말씀대루...개인적으로 본인이 그렇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남들에게도 객관화시키려는 글을 자제하구...신앙적이구 유익한 글, 이미쥐, 음악을 마니 올리기를 바래...요...빠른 시일내루 복귀되기를 바래...요...잘생긴 꾀꼬리 꽃미남 리차드강 어리버리 동키호테 이강길 파비아노 조교...팍 줄여서 촬리~ 화이팅 !!! |
 |
|
배봉균(baeyoakim) (2005/11/06) : 눈이 맑은 젬마 개근생...다 어디가긴...주일 지키느라구 성당가구...마지막 가을 정취를 즐기려구 야외루 나들이 갔겠쥐...요...파비아노가 읎어두...低山 교수 덕분에 파비아노의 이미쥐를 보구 음악을 들을 수 있자나...요...ㅎㅎ |
 |
|
장정원(dizimon) (2005/11/06) :  |
 |
|
장정원(dizimon) (2005/11/06) :  |
 |
|
장정원(dizimon) (2005/11/06) : 고 요한바오로2세 교황님의 성체성사의 해 선언  |
 |
|
장정원(dizimon) (2005/11/06) :  |
 |
|
장정원(dizimon) (2005/11/06) :  |
 |
|
장정원(dizimon) (2005/11/06) :  |
 |
|
장기항(vinchen10) (2005/11/06) : 펠리칸이 먹이가 없으면 자기 가슴을 부리로 쪼아 자신의 피를 새끼들에게 먹인다 해요.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헌신적인 삶의 모습 땜에 신부님의 제의에 펠리칸이 등장하지요. |
 |
|
이복선(lbs) (2005/11/06) : 글내용과 음악과 이미지 사진..이렇게 삼박자가 참 어울러지는 강의 참 좋습니다...이곳에서 펠리칸의 진짜 모습 처음 봅니다. |
 |
|
이옥임(okim1066) (2005/11/06) : 그랬군요. 저도 처음 그 노래 부르면서 궁금증을 가졌는데 이내 잊었지요. ^^* |
 |
|
이옥임(okim1066) (2005/11/06) :

|
 |
|
이옥임(okim1066) (2005/11/06) :

|
 |
|
이옥임(okim1066) (2005/11/06) :
출처:http://bali.co.kr/zoo/documents/061-pelican.htm
| 환선굴 입구에 가니 대형 주차장이 있드군 우리는 하차하여 계곡을 따라 한참을 걸어 올라갔어....단풍이 절정이드구만...한 20분 걸어가니 폭포가 나오는네 철계단으루 |
|
|
| 폭포를 끼구 올라가보니 넓고 큰 동굴 입구가 나오는데...굴에서 나온 맑은 물이 폭포가 되어 계곡으루 흘러가는 고야...난 이런 경치는 첨밨어...60평생에...ㅎㅎ |
|
|
| 환선굴(幻仙窟)의 나이는 5억 3천살이래...지질학적으루...난 58세니깐 나보다 쬐끔 덜 먹었넹...ㅋㅋ...환선굴이라구 이름 지어진 유래는 두가지가 전해져 내려오는디 먼 옜날 |
|
|
| 어느 예쁜 처녀가 나쁜넘의 겁탈을 피해 쫒기다가 이 굴로 피했다가 선녀로 환생했다는 이야기와...어느 젊은 스님이 도를 닦는다구 이 굴에 들어가긴 갔는디 나오는 것을 본 사람이 |
|
|
| 읎는지라...사람들이 생각하기를 득도하여 신선이 되었다 하여 환선굴이라 이름지었다는디...아무래두 나중 이야기가 듣기가 조은거 같지않아?..그치? |
|
|
| 요아킴 교수두 소싯적에 전국의 굴이란 굴은 다 가보았는디...울진의 성류 굴...영월의 고수동굴...노동동굴...등 등...환선동굴이 다른 동굴과 비교가 되는 것은 우선 규모가 |
|
|
| 무지 크다는 거...글구 넓은 굴 안에 폭포와 계곡, 호수가 있다는고야...이미 가 본 학생두 있구 나중에 가볼 기회가 있겠지만...내가 졸라 감동 먹은건...굴의 규모와 폭포, |
|
|
| 계곡, 광장, 종류석...에두 있쥐만...무엇보다...굴 중간쯤 더 가서 마리아 상이 저 속에 있는데 조명을 비추어 놓았쥐...근데...그 넓은 굴에서 마리아 상만이 백옥과 |
|
|
| 백진주와 같은 재질루 되어 있는고야...함 가보라구..내가 거짓말하나...성모 마리아 상과 마리아 상을 바치구 있는 커튼모양...글구 새 한마리... |
|
|
|
|
|
| 환선굴의 백미(白眉)라 할 수 있쥐...환선굴 관광이 끝난 후 우린 추암 해수욕장으루 가서 막 어두어지는 백사장에서 윤신부님 주재루 미사를 올렸쥐....파도 소릴 들으며 | |
 |
|
이옥임(okim1066) (2005/11/06) : 저 위에 펠리컨(pelican)수석을 보니 생각나는데요. 삼척에 있는 환선 굴을 갔는데 동굴 중간쯤 구석진 곳에 성모상이 뚜렷하게 나타나 있더군요. 너무도 신묘한 느낌이라 온몸에 전율이 쫘르르 왔답니다. 건성으로 지나치면 보기 힘들 듯한 장소였어요. 여러분 가시면 꼭 찾아서 목례하세요. 소원도 비시구요.^^ |
 |
|
배봉균(baeyoakim) (2005/11/06) : 요안나 학생 펠리칸 이미쥐 디게 마니 퍼다 올리느라구 수고 몽땅했어...요...글구 요안나 학생이 말한 환선굴의 성모상..低山 교수두 작년 가을 포이동 성당 산악회에서 두타산 등반했을 때 환선굴 관광두 했는디...요안나 학생과 똑같은 감동을 받구...꼬리글 기행문에 성모상을 본 기록을 남겨노았지요...바로 위 요안나 학생 펠리칸 이미쥐 밑에 그 부분을 퍼다 올려놨어...요.^^ |
 |
|
배봉균(baeyoakim) (2005/11/06) : 젊구 더 예뻐지구 머리 조쿠 똑똑한 엘리사벳 조교가 성체에 관한 이미쥐 마니 올렸네...ㅇ...이뽀라...와~ 마지막 펠리칸 이미쥐...만키두 해라 펠리칸...이 펠리칸들이 바루 시드니 해변에서 사람이 먹이를 주는 펠리칸 들인가 부다...요...모자를 쓴 아가씨 앞에 떼루 모여드넹...먹이를 달라구...ㅉㅉ |
 |
|
배봉균(baeyoakim) (2005/11/06) : 빈첸시오 학생...신부님의 제의에두 펠리칸이 등장하는군..요. |
 |
|
배봉균(baeyoakim) (2005/11/06) : 아녜스 모범생 참 진짜 오랜만에 출석하셨네...ㅇ...ㅎㅎ.. 글내용과 음악과 이미지 사진..이렇게 삼박자가 참 어울러지는 강의 참 조취...요?...低山교수 강의실에서 펠리칸의 진짜 모습 처음 보구..요. |
 |
|
신희상(shinada) (2005/11/06) :  |
 |
|
신희상(shinada) (2005/11/06) :  |
 |
|
신희상(shinada) (2005/11/06) :  |
 |
|
박영호(park05) (2005/11/06) : 교수님 오랜만입니다. 펠리칸이 그런 뜻깊은 사연이 있었네요! 글구 조기 위에 펠리칸 앞에 앉자있는 노란 모자에 파란 티셔츠 등에 펠리칸 이라고 씌여있는 요자가 엘리사벳 조교 아닌가요? 마쵸? |
 |
|
배봉균(baeyoakim) (2005/11/06) : 마자..요...ㅋㅋ. 다 숫넘 펠리칸인가부다..요...이뿐 엘리사벳 조교 앞에 줄을 슨골 보니... |
 |
|
배봉균(baeyoakim) (2005/11/06) : 미카엘 학생두 성체와 펠리칸 이미쥐 오렸네...ㅇ...근디 펠리칸 이미쥐가 조교들마다 약간씩 다르구만...요...미카엘 학생이 올린 첫 번째 이미쥐는 먹이를 달라구 입을 크게 벌린 새끼 펠리칸 두마리...두 번째이미쥐...펠리칸이 떼루 몰려있네...만키두 하다 펠리칸...ㅎㅎ |
 |
|
곽주만(kjm0417) (2005/11/07) : 자정이 2분전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