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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뿌리와 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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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6-06-30 ㅣ No.101435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2006년 6월 30일 금요일

♥뿌리와 날개


유아세례는 부모가 자녀에게 확고한 토대가 되어 주고 
자유롭게 날 수 있는 날개를 주도록 하기 위함이다.
자녀는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선물입니다. 
결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그러니 자녀들이 부모의 일방적인 기대에 시달리지 않도록 하십시오. 
일단 자녀를 맡겨 주셨다면 아기 예수를 봉헌한 마리아와 요셉처럼 
나의 자녀도 하느님께 봉헌할 마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님은 바람 속에서>중에서



♣
부모가 자녀의 뿌리가 되어 자녀에게 날개를 달아 주기 위해서는
먼저 부모의 권위가 상실되면 그 가정은 균형을 잃고 무너지기에
부모의 사랑 안에 권위가 있어야 합니다.
자녀는 하느님께 받은 선물로서 주신 분의 목적과 뜻으로 키워서
주님께 되돌려 드려야 합니다.
요사이는 자녀를 보살피면서 돈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어두운 얼굴을 하고 있는 부모는 어두운 가정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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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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