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4일 (일)
(녹) 연중 제11주일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을 보내셨다.

자유게시판

도베르만의 감사 (펌)

스크랩 인쇄

이현철 [hl1ye] 쪽지 캡슐

2006-07-04 ㅣ No.101664







소방관은 불이 난 집에서 개를 구해내 마당에 옮겨둔 뒤,
다시 불을 끄러 갔습니다.
개는 임신한 상태였습니다.

소방관은 처음에는 그 개가 무서웠습니다.
한번도 도베르만을 대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불은 마침내 꺼졌고 소방관은 주저 앉아서 한숨을 돌렸습니다.

이때 마침 옵저버 신문사의 한 사진작가가
그 도베르만이 멀리서 소방관을 바라보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 사진작가는 도베르만이 소방관쪽으로 똑바로 걸어가는 것을 보고는
무슨일이 일어날 지 궁금해하며 카메라를 들어올렸습니다.

도베르만은 자신과 뱃속의 아기들을 구해준
지쳐있는 사람에게 다가가 키스를 했고,
그 순간 사진작가는 사진을 찍었습니다.




Kiss the rain /Yiruma

출처 : 수∼양 감동적인 사진



163 1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01669 드디어 해냈습니다! ^^|57| 2006-07-04 이복희
101667 암 예방 어떻게 해야 하는가?|7| 2006-07-04 박영호
101664 도베르만의 감사 (펌)|10| 2006-07-04 이현철
101665     Re: 영화 <하치 이야기>|7| 2006-07-04 이현철
101663 아기를 살리려고 죽음을 택한 엄마(말기 자궁경부암)|17| 2006-07-04 박영호
101661 돈으로 행복을 살수 없다---주는 것이 더 행복하다|5| 2006-07-04 박여향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