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 (월)
(녹)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자유게시판

[흘러간노래] 가거라 삼팔선/남인수

스크랩 인쇄

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6-07-04 ㅣ No.101672

              
              [가거라 삼팔선]
              
                       - 노래/남인수 - 
              
              아 산이 막혀 못오시나요 
              아 물이 막혀 못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가고 오련만
              남북이 가로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 어느때나 터지려느냐
              아 어느때나 없어지려나
              삼팔선 세 글자를 누가 지어서
              이다지 고개마다 눈물이던가
              손 모아 비나이다 손 모아 비나이다
              삼팔선아 가거라
              
              아 꽃 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 눈 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넘는 고갯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134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번호 제목 등록일 작성자
        101674 [선한 양심의 활동] 2006-07-05 사두환
        101673 [거듭남의 실체는 선한 양심] 2006-07-05 사두환
        101672 [흘러간노래] 가거라 삼팔선/남인수 2006-07-04 노병규
        101671 [그옛날 그노래] 삼팔선의 봄|1| 2006-07-04 노병규
        101669 드디어 해냈습니다! ^^|57| 2006-07-04 이복희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