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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간산(走馬看山)과 주마가편(走馬加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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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 [baeyoakim] 쪽지 캡슐

2006-07-05 ㅣ No.101702

 

 

 

 주마간산(走馬看山)과 주마가편(走馬加鞭)

 

 

 

 

 주마간산(走馬看山)



        

  <登科後>   孟郊


       昔日齷齪不足諺(석일악착부족언)

       今朝放蕩思無涯(금조방탕사무애)

       春風得意馬蹄跌(춘풍득의마제질)

       一日看盡長安花(일일간진장안화)

      

       지난 날 궁색(窮塞)할 때는 자랑할 것이 없더니

       오늘 아침에는 우쭐하여 생각에 거칠 것이 없어라.

      

       봄바람에 뜻을 얻어 세차게 말을 모니

       하루 만에 장안(長安)의 꽃을 다 보았네.



 옛날 중국 당(唐)나라 때, 시인(詩人) 맹교(孟郊)가 지은 등과후(登科後)라는 시(詩)입니다. 맹교는 관직(官職)에 나아가지 않고 시(詩)를 지으면서 청렴(淸廉)하게 살던 중, 어머니의 뜻에 못 이겨 41세의 늦은 나이에 과거(科擧)에 응시(應試)하였습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바람과 자신(自身)의 뜻과는 달리 낙방(落榜)하고 온갖 수모(受侮)와 냉대(冷待)를 받다가, 5년 뒤인 46살에야 겨우 급제(及第)하였습니다.


 이 시(詩)는 맹교가 보잘 것 없었을 때와 과거급제(科擧及第)하구 났을 때의 달라진 세상(世上)에 대하여 읊은 시(詩)입니다. ‘말을 타고 달리면서 산(山)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일이 몹시 바빠서 이것저것 자세(仔細)히 살펴볼 틈도 없이 대강대강 훑어보고 지나침을 비유’한 사자성어(四字成語)인 주마간산(走馬看山)은 이 시(詩)의 ‘달리는 말에서 꽃을 본다.’는 주마간화(走馬看花)에서 유래(由來)했습니다.



        [출전]  <登科後詩>




 

 주마가편(走馬加鞭)



 

 주마가편(走馬加鞭)이라는 사자성어(四字成語)는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는 의미’로 열심히 하고 있는 사람을 더 부추기거나 격려(激勵)하는 뜻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네이버 백과사전을 참조 작성하였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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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문화가 만든 현실...주마간산은 다른표현은 대추대충 문화가 아닐까....ac

권태하(domini0727) (2006/02/19) :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시쥐요? 언제 얼굴 한번 봐야쥐요?
이옥임(okim1066) (2006/02/19) : 주마간산(走馬看山) 자신에게도 많이 느끼는 성어, 이런 고사성어 하나도 그래요. 공부는 했지만 한자는 모르고 있는 게 부지기수^^* 대충 주마간산 격으로 한 잘못도 있지만 읽고 쓰고 했어도 하룻밤이면 도망가고 없는 '한자' 그놈이 돼먹지 못해서 더 그래요. 좋게 말하면 되게 골치 아픈 양반이에요. 호호~~ 근데 교수님, 신희상님이 올린 초코파이는 왜 저기 있대요? 주마간산 아니고 아무리 보고 생각해도 모르겠네요.^&^
배봉균(baeyoakim) (2006/02/19) : 미카엘 학생은 역쉬 이미쥐의 왕자야....대충대충은 경비아저씨가 최고루 잘하쥐...요...그까이꺼 대충대충 하는 고야~
배봉균(baeyoakim) (2006/02/19) : 요안나 학생...오리온 쵸코파이가 왜 고기 있냐 하문...요...포장지에 문제가 있따 그고쥐...요...즉 잘 못 된고라 이고야...요...그까이꺼 주마간산 격으루...대충대충 하다보니...가운데가 분리 되었쥐...요...쵸코파이 그림이 잘렸자나...요...이제 알겠쥐...요. ^ㅎ^
배봉균(baeyoakim) (2006/02/19) : 권 선배님 학생...제가 먼저 인사를 드려야 되는 곤데...권 선배님 건강하시쥐요? 24일 날 뵈문 되자나...요...4일 빢에 안 남었는디...꼭 참석하세용...
박혜서(phs55) (2006/02/20) :
박난서(ab4fami) (2006/02/20) : 저두 요즘 사는데 바빠서 굿뉴스 게시판을 자세히 다 읽을 수가 없네요. 바쁘면 좋긴 하지만 너무 여유가 없어서요..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배봉균(baeyoakim) (2006/02/20) : 눈이 맑은 젬마 개근생...예쁘구 귀여운 다람쥐 이미쥐 올렸네...ㅇ...이뽀라...눈이 젬마 개근생 만큼 맑은 고 같다~
배봉균(baeyoakim) (2006/02/20) : 글라라 학생은 살림하랴...직장 다니랴 바쁘겠어...요...기래두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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