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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는 무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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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한 [jhkim5254] 쪽지 캡슐

2006-07-06 ㅣ No.101735

제목이 너무 신앙인 답지않앗나? 저희같은 신자들은 신부님이 모든것을 다 용서하시고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포옹하여주길 바란다.

성당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은 주임신부님이 결정하시고,시행하고,

교회법이 어찌 되었건,저야 잘 모르지만 ,무슨일이 일어나고 문제가 생겨도

잘못을 인정하는 사람이없고 그냥 지나간다

더구나 그것을 요구하기도 어렵다. 괴씸죄에걸려

그것도 무슨 벼슬이라고,사목위원이라나?

언젠가 교회에 시노드 어쩌구,한참 시끄웟다.

헌데 지금은 그게 슬그머니 없어져 버렸다.

풍설에 신부님만 변하면 시노드 성공한거라나?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저희같은 신자들은 로망칼라에 까만 ,위엄있는 신부님보다는 좀더 인간적인 사제가 더 가깝게

느껴지는게 사실이다

무슨일이 생기면 신자들에게 자세히 설명하여주고 이해를 구하고 잘못을 인정하는 신부님이

더 멋쟁이 우리 신부닙ㅁ 아니겠나?

도데체가 아무런 말이없다   너희들이 무엇을 알려고 하냐 하는식이다

어찌보면 그렇게 만든것은 우리 평신도 탓 이기도 하겠지

우리신부님하고  갓 서품받으신 신부님한테 온같아양이니

사법고시 패스하고 갓 부임한 검사한테 영감님 영감님 하고  50 줄이넘은 지역유지들이

검사하고,신부님이 어디 똑같은가?

다,내탓이요,내 탓이요 하고 살어야하는데

우리 신부님은 못난 신자들 만나서 다 네 탓이요  하신다

오늘도 다 내탓이요 함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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