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 있는 만물 중에서 가장 완전한 존재는 사람이다.
그러나 사람 역시 미완성품이며 또한 불완전하고 그래서 사람도 역시
하나의 <너>를, 즉 하느님을 향하고 있다.
그리고 사람이 하느님을 사랑할 때,
그는 모든 자연에 활력을 불어넣는 불타는 욕망으로,
삼라만상의 신음소리와도 같은 사랑으로, 진화과정 전체에 스며들어 있는
무궁한 세월 동안의 욕망으로 하느님을 사랑한다.
모든 창조물이 바오로 성인의 말대로 분만의 고통 속에서,
어마어마한 진화과정의 고통 속에서 우리와 함께 애태우고 있는 것이다.
-<침묵 속에 떠오르는 소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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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네스또 까르데날 신부는 “우주 전체는 엄청나게 큰 하나의 별이며,
우리는 모두 동일한 하나의 리듬을 타고- 혼돈상태에 질서를 부여하는 친화력,
미립자들을 함께 결합시켜 별들을 이루어 주는 만유인력이라는 친화력의
리듬을 타고 - 이 우주에 함께 참여한다.
그리고 모든 것을 결합시켜 통일을 이루는 이 힘은 사랑의 리듬이다.”라고 합니다.
이 우주의 모든 존재는 진화과정에서 신음하며 고통 속에서 진화하는데 그 목표는
‘하나의 <너>인 하느님을 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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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